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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10月) 상달 -

1년 중 가장 성스러운 달. 햇 곡식을 신에게 올려
제사지내기 가장 좋은 달이 음력 시월이라 해서 이렇게 불린것.

- 예로부터 음력 시월은 신곡(新穀)으로 제사지내는
[신(神)의 달]이었고 한해의 종사를 마감하는 [추수(秋收) 감사의 달]이었다.



일본 - 음력 시월을 [칸나즈리] 무신월(無神月)이라 부른다. -[신이 없는달]


= 한국 땅에서 일제히 신을 모시고 제사 지내는 달이 시월이기 때문에

일본 땅에머물고 있던 한국계 신들은

제사를 받으로 모두 고국으로 나가 버리기 때문

ㅡ 한일역사
조회 수 :
1621
등록일 :
2005.05.21
23:40:23 (*.111.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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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성

2005.05.22
02:24:44
(*.51.51.5)
재밌네요. 앞으로도 글 부탁드립니다.
나마스테!

이동복

2005.05.23
10:48:56
(*.181.180.77)
안녕하세요짐심으로무엇을말씀하시느것이지요

pinix

2005.05.23
18:55:28
(*.96.41.22)
글쎄요 이 부분을 따로 적었던것을 올린것인데 책을 다시 보아야 하는데 책이 어디 쳐박혀서 볼수가 없어서~ 우리나라가 일본의 조상나라를 의미하는것이 아닐까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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