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당신이 저를 지구로 보낼 때 지구에서 기다리라 그랬습니다.
그 날을 위해 지구를 위해 전 우주를 위해 기다리라 하였습니다.

그땐 몰랐습니다. 알았지만 모르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때의 기다림이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기다림인줄 알았습니다.

지금 저는 당신의 뜻에 따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날을 위해 기다리며 또한 제 자신만을 위해 그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당신의 기다림 속에서 진정 찾아야 할 "사랑"을 몰랐었습니다.

쉬울줄 알았던 기다림이 '힘들다'라고 바뀔 수록 저는 진정
찾아야 할 "사랑"을 찾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저는 바보스럽게 당신의 사자들과의 만남, 여러 에너지들의 주입,
저를 호위하고 있는 당신안에 있는 제 세력, 그리고 당신이
보여주신 희생의 사랑을 보고서야 점차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이시여, 모든 사람들이 저처럼 바보스럽지 않게 사랑을 알게 하여 주십시오.
그들의 기다림이 `힘듬`으로 가더라도 하느님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무-
조회 수 :
1497
등록일 :
2007.10.17
15:55:53 (*.152.182.1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750/8f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750

아우르스카

2007.10.17
20:02:41
(*.52.194.164)
마음으로 공명합니다...바로 우리들의 여정이 아니었나 합니다..지나간 여정이...그러나 또한 우리는...압니다..바로 그 여정이 있기에..지금의 무님의 모습이 있고..지금의 모습이 있기에..미래의 무님이 힘차고 당당하고..환하게 서있다고 생각합니다..그날의 감격이 지금 이순간 순간에도 존재하고 있습니다...무님..존경합니다....당신의 용기와...당신의 깨달음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1529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1582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3531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2230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0435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0885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4863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7972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1829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33740
4370 23님 무슨일 있었나요? [4] 이선준 2007-09-07 1617
4369 빛의 길, 에메랄드 타블렛 신의향 2007-03-18 1617
4368 UFO 와 ET 에게 놀아날 사람들 많겠구나 그냥그냥 2005-10-13 1617
4367 불쌍하군요 고릴라 2005-10-04 1617
4366 나는 배울거 다 배웠으니.. [16] [37] 렛츠비긴 2005-08-19 1617
4365 나를 낮춰라!(겸손) [2] 임지성 2005-02-28 1617
4364 9차 공격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2] 결사대 2003-04-12 1617
4363 3월3일을 위한 파티의 뒷이야기 [5] 최정일 2003-03-04 1617
4362 요소수 문제 해결되다 아트만 2021-11-11 1616
4361 한반도여 깨어나라! [8] 공명 2007-11-03 1616
4360 제가 경험한 채널의 글 올립니다. [6] 마리 2007-05-29 1616
4359 치명적만남 행성활성화1 [1] [2] 똥똥똥 2007-04-06 1616
4358 강인한 물어봅시다. [1] 말러 2005-12-10 1616
4357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 엘핌 2005-11-15 1616
4356 내려놓으세요! 임지성 2005-04-03 1616
4355 명산은 사람이 만든다 [1] 김재성 2004-09-07 1616
4354 7월의 두번째 보름달 ‘블루문’이 뜬다 [3] file 박남술 2004-07-30 1616
4353 벨링거 리포트 9/26/2003 [5] [5] 이기병 2003-09-27 1616
4352 용감한 전사 2 [4] 이경희 2003-04-01 1616
4351 4차원에 대한 접촉. [1] [19] 정주영 2003-03-16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