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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에너지 파동에 민감할수록

부정적 단어사용에 꺼려짐을 스스로가 느끼게 됨니다

상념 에너지도 마찬가지로 부정적 상념,누구가에대한 증오의 상념을 가지게되면

그부정적 에너지에 가장큰영향을 받는것은 바로 그자신인것입니다

누군가에 욕이나 부정적생각을 하면  그 부정적 파동에

그는 자신의 에너지장을 망치게되는것입니다

그영향은 천천히 그러나 아주 분명하게 자신의 삶에 악영향을 미치게되는것입니다


이런 역학적 관계는 대부분 본능적으로 미묘하게 인식하며 살지만

분명하게 느끼고 ,두뇌로 분명하게 이해하는사람은 드물다고 할수있습니다

소위 기감이 좋다는사람들은 이해하기이전에 본능적으로 알고들 있을껍니다


인터넷상에서 자신의 성에차지않는다고 함부로 욕을하고 증오심을 표출하는 사람은

자해를 하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또한 그러한 수준의 에너지는 또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의 에너지를 끌어드려 확장되는게 또 특징이라 할수있곘죠

그러나 전체의 흐름을 볼때 유아적 수준의 의식체라면 한번은 이런

현상을 격게 마련이지요...즉...하나의 코스 일뿐입니다..

또한 이코스는 전체흐름의 일부일 뿐이고요

이러한 에너지의 역학관계와 전체의 흐름을 항상 주시하고 느끼고 있을때

우리가 이해할수없는 사람은 존재할수없습니다

모든 사람을 이해할수있다는것은 모든사람과 마찰을 일으키는것이 불가능함을

의미하며 화를 내는것 자체가 불가능함을 의미합니다

화를 낸다는것은 자신이 자신을 콘트롤할수없음을 의미하며 스스로를

불쾌하게 만든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소위 깨달았다고 자부하는 사이트등지에  라엘에대한 글을 올리면

재미있는 반응을 볼수있습니다  

에너지 자체를 본다면 엄청나게 부정적 에너지를 내뿜으며

리플이 올라오며 보이지않는 부정적 에너지는 더크게 느껴짐니다

그의미는 스스로깨달았다고 자부하는 자들이 라엘이라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

조회 수 :
1256
등록일 :
2005.06.18
06:14:45 (*.106.19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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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529

렛츠비긴

2005.06.18
12:48:19
(*.140.81.6)
왜 지구인의 메시지라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
지구인 중의 한사람의 메시지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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