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 이유는 지배자들은 굻주린 군중이 체제를 뒤엎지 않을까 걱정하기 떄문에

어느정도의 돈은 항상 시중에 풀기 떄문이다.

 

사실 어느나라든 시민들이 벌고 쓰는 시중에 도는 돈

은 빙산의 일각이다.

그것의 몇십 많게는 몇백배 정도가 지하에서 돌기 때문이다.  

 

물론 그들은 군중이 똑똑해지는것을 원치 않기때문에 돈을 너무 많이 풀지는 않을것이다.

여유가 생기면 사람이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런걸 원치않는다.

 

너무 많아도 풍요를 느낄것이고 너무 적으면 반감이 생길테니

아주 조금만 풀어서 아귀다툼을 시키는것을 가장 좋아한다. 사람들이 스스로의 통제권을 잃기에 그것은 금상첨화이다.

 

우리나라 고딩들한테 공부를 그렇게 힘들게 시키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에서 고딩들과 중딩들이 들고 일어났을때

체제가 뒤집혔기 때문이다.  윗대가리들은 사실 고딩중딩들을 무서워 한다.

 

근데 저번 촛불때 고딩중딩들을 이용하는것을 보고.. 수법이 많이 늘었구나..싶다.

 

아무튼 사람들한테 구라쳐놓고 지들 체제를 유지하려는 범죄적 습관은 지옥에서 그 결과를 치룰것인데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이다.

 

아무튼

캐나다에 살든 스위스에 살든 "쪼들림의 정도"가  가난의 척도다.

거기다가 허영과 사치하고 싶어서 안달난 빙의들린 인간들까지 겹치면 보기에 더 재미있다

 

 

조회 수 :
1648
등록일 :
2012.04.05
03:30:03 (*.139.134.2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18908/3e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18908

별을계승하는자

2012.04.05
14:47:21
(*.41.147.241)

맞습니다 그들은 군중을 두려워합니다..제일 듣기싫은소리가 그래봐야 안바뀐다 다소용없다..정치는원래더러운거야등등...이제 참여하고 직접 그야말로 나라의주인으로서 표현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477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585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389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181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365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718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806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952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752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2361     2010-06-22 2015-07-04 10:22
4308 천부경을 해문하러 나온 생미륵! [3] 원미숙 1610     2005-04-25 2005-04-25 22:19
 
4307 이번주 토요일 만남.. [28] 노머 1664     2005-04-25 2005-04-25 13:52
 
4306 네사라 법안에 대한 올바른 이해 惡魔 1647     2005-04-25 2005-04-25 05:16
 
4305 유란시아서가 달라졌나요. [1] nuree5 1680     2005-04-24 2005-04-24 05:23
 
4304 예수의 전생 -유란시아서 임병국 1811     2005-04-23 2005-04-23 21:26
 
4303 6월 20일 까지 사난다가 재림한다는데... [8] 김성후 1621     2005-04-23 2005-04-23 17:59
 
4302 상승 [3] 윤석용 1599     2005-04-23 2005-04-23 11:35
 
4301 <빛의 일꾼>이란 - 펌 노머 1249     2005-04-23 2005-04-23 10:09
 
4300 은하연합의 메시지 2005. 4. 19 (자기 변천의 마지막 단계 ) 박남술 1598     2005-04-23 2005-04-23 06:48
 
4299 수면의 변화 [8] 임지성 1720     2005-04-22 2005-04-22 15:34
 
4298 오는 주말 광주 빛의 아카데미에서 샴브라 모임이 있습니다. [3] 김은행 1546     2005-04-21 2005-04-21 12:18
 
4297 님이여, 그건 깨달음이 아닙니다. 그냥그냥 1323     2005-04-21 2005-04-21 10:29
 
4296 진짜 놀랄만한 일이란... [1] 태학생 1823     2005-04-20 2005-04-20 10:04
 
4295 캔더시의 메모 -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하여 노머 1552     2005-04-20 2005-04-20 10:04
 
4294 나는 무엇인가? [4] 이은영 1836     2005-04-20 2005-04-20 09:44
 
4293 시리우스의 신이 뉘신가 하였더니... 그냥그냥 1736     2005-04-20 2005-04-20 06:46
 
4292 4월21일(목) 모임 - "7호선 남성역 오후 7시" (신청한 책 수령) [5] 노머 1429     2005-04-19 2005-04-19 17:16
 
4291 썩어빠진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가 또다시 준동하는구나........ 이은영 1530     2005-04-19 2005-04-19 13:19
 
4290 마법사 다스칼로스가 만난 예수님 [2] [1] file Ursa7 2474     2005-04-19 2005-04-19 12:07
 
4289 참고>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임병국 1062     2005-04-18 2005-04-18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