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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찿아간 갈매기 조나단.
갈매기의 꿈을 읽고...
이 책은 갈매기의 꿈이란 제목을 보고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읽게 되었다.
갈매기의 꿈은 리처드 바크의 대표작으로 1970년에 출간 되었는데, 무려 10번 이상이나 출판 거절을 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하였으며, 1970년에 맥밀란 출판사에서 발간된 후, 1975년까지 미국에서만 약 700만 부가 팔렸다고한다. 갈매기의 꿈은 갈매기인 조나단 리빙스턴이 겪는 도전과 좌절, 희망 등의 인생을 잔잔하게 그린 소설이다.
갈매기의 꿈인 조나단 리빙스턴은 지극히 평범한 갈매기이다. 그러나 조나단은 보통 갈매기들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평범한 갈매기의 삶을 거부하고 비행술을 연마하는것이다. 조나단은 부모님의 간청에 다른 갈매기들처럼 행동해 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조나단은 제대로 해낼 수 없었다. 그런 건 정말 너무 무의미한 행동이라고 생각했다.나는 조나단이 갈매기 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 멋지다고 생각한다.
사람들도 다른 사람의 의견에 묻어가는 경우도 많은데 갈매기가 그런생각을 하다니 너무 멋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조나단은 다시 비행 연습을 하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조나단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더욱 멋지고 값진 삶을 살기 위해서였다. 나는 사람도 마찮가지로 자신의 꿈을 따라 길을 따라서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멋지고 값진 삶을 찿지 못한다면 살 이유가 없는 의미 없는 사람이 되고 말 것 이다.
조나단은 다른 갈매기들처럼 무의미한 삶을 살기는 싫었다. 훈련은 처음부터 쉬운 그런 훈련이 아니었다. 그렇지만 그는 고된 훈련을 이겨내며 갈매기의 역사상 최고 빠른 갈매기가 되었다. 조나단은 여러 가지 고도의 비행기술을 하나하나 터득해 나가면서 앞으로의 미래는 눈부시게 빛이 날거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갈매기들은 조나단을 받아주지 않았다. 자신의 앞에 있는 조나단을 몰라 본 것이다.
그래서 다른 갈매기들은 조나단을 추방했고, 그 뒤, 조나단은 다른 곳에 가서 비행술을 연마하며 날마다 많은 것을 터득해 나갔다. 나는 조나단이 꽤 괜찮은 갈매기라고 생각한다. 추방을 당함에도 불구하고 조나단은 자신의 길을 가기위해 끈임없이 노력하기 때문이다. 조나단은, 갈매기의 인생이 그렇게 짧은 이유는 바로 권태감과 공포심 그리고 분노심을 마음속에 담고 있기 때문이란 것을 알아냈고, 그런 모든 것을 떨쳐버린 조나단은 정말로 근사한 삶을 오래도록 영위할 수 있음을 확신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조나단은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있는 갈매기들을 만나게 되었다. 그들 모두 삶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그들 각자가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을 추구하며 완벽에 도달하는 것이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조나단은 그곳에서 새로운 비행기술을 연마하였다. 그리고, 그는 다시 지상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천천히 비행하는 어린 갈매기 플레처를 만났다. 그는 플레처를 제자로 삼았다. 그리고 플레처를 가르쳤다. 3개월이 지났을 무렵 조나단에게는 여섯 마리의 제자가 더 늘어났다. 결국 그와 그의 제자들은 갈매기들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다른 갈매기들은 그를 신 혹은 악마의 아들로 보았다. 그렇지만 그에게 몰래 찾아와 비행을 가르쳐 달라는 갈매기들도 많았다.
이처럼 조나단의 노력은 그에게 완전한 자유를 주고 저 하늘로 멀리 날아가게 했다. 나는 "자유" 라는 말이 좋다. 높은 하늘을 보며 푸른 초원에 누워 있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나서 처음엔 갈매기 이야기라 지루할 줄만 알았던 책이 이렇게나 감명깊었단 사실에 놀랐다. 갈매기도 이렇게 자아를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하물며 사람은 어떻겠는가, 난 지금까지 내 꿈이 다른 사람들과는 좀 다르다고 하여 덮어 버린 적이 있었다. 그러나 내가 그 꿈을 덮지 않고 실천하려 했다면, 나도 조나단 리빙스턴처럼 언젠간 빛을 볼 수 있는 날이 있었을 것이다. 앞으로는 나도 나의 자아를 찿아서 나아가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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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2.01.24
- 22:35:31
- (*.135.108.108)
10대 시절에는 이 책의 내용이 극장상영판으로 출시되었었고, 20대 시절에는 리쳐드바크의 갈매기 조나단에 대한 내용을 읽어본 결과 작가는 깊은 사고를 하는 도전적인 인물이었는데.... 작가의 사상은 갈매기 조나단이라는 주인공과 그를 인도해주는 다른이들을 통해서 의인화형식 문장으로 대신 전해집니다.
도전과 모험과 영감과 상상력의 극대화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의 후반부에서 조나단과 주변이의 대화를 통해서 중요한 문장구절이 나왔는데....정말 기억해두면 좋을 내용입니다.
선과 악이라는 표현을 하지말고, 그대신 행복과 불행이라는 표현으로 바꾸어서 생각을 해보자는 내용이 있는데..... 나름대로 타당성있고 일리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새들의 비행에 작용되는 북극과 남극의 원리와 자석의 원리와 마찬가지로....이 원리가 삶에도 적용이 된다고 나옵니다.
우리는 성장하고 배우기 위해서 살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있습니다.....자석의 원리같이 서로간에 끌어어당기거나 아니면 물리친다고 합니다.
성장과 배움이 필요하면 서로간에 끌어당길 것이고, 피차간에 더이상 배울것이 없으면 자석의 극성같이 또한 물리친다고 합니다.
특히 인간관계의 만남과 이별에도 이러한 방식이 작용이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성장과 배움이라는 요소가 서로간의 동등한 발전을 위하는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인가? 아니면 자기만의 이기적인 욕망과 욕심에만 치우친 쪽으로 방향이 향했는가?에 의해서 그 세세한 의미와 가치의 질적수준이 좌지우지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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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 2012.01.27
- 16:41:48
- (*.133.165.18)
조나단, 그는 실재인물로써 영혼을 가진 인간이란 존재를 표현하고 싶었고,
또한 그 인간이란 존재안에있는 갇혀있는 영혼을 만나고자 평생을 노력했으며,
자기자신에 대한 미래에 대해서도 예언했던 15세기의 프랑스의 항해자였다고 합니다.
가문과 명예를 떠나, 서로 싸우고 죽이는 마녀사냥을 피해
탐욕과 거만으로 가득찬 도시를 버리고, 동물과도 같은 본성에서 벗어나
산전수전을 다겪고 자신이 정말 하고싶은게 무엇이였는지를 깨달았던 사람입니다.
우리모두 인간의 본질이 육이아니라 영임을 다시한번 깨닫기를 바랍니다.
죽음으로써 육체에서 벗어나는게 진리가 아니라,
살아서 육체를 다스리고 영혼의 의식을 얻는것이 진리입니다.
그때, 우리는 사랑으로써 다른이에게 사랑을 전달하게 됩니다.
진정한 실체는 어디에 있습니까?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그것이 창조주에게로 이끌것입니다.
당신의 진정한 가족과 집이 어디에 있습니까?
땅이 아니라 하늘에..... 죽고나면 아무것도 아닐 땅의 것들을 쌓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살아있으면서, 원래우리가 있던 하늘과 그형제자매들에게 쌓기를.....
사랑은 무엇입니까?
밝고 따뜻하게 비추이는 빛과
남을 이롭게 만드는 선한 행위들과
언제나 서로 화목하게 지내게하는 말입니다.
그것이 지혜이며, 이세상을 살면서 가장 큰지혜는 창조주를 아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창조주는 그모든것이며, 마치 공기처럼 살아 존재하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공기.... 자연계의 성분으로는 존재하나 우리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날마다 공기로 인해 숨을 쉬고, 활동을 하며, 살아있는것을 느낍니다.
그러한 공기와 대기와 빛과 물과 나무들이, 우리와도 같은 의식이란게 있다면 어떻게,
인간들이 이렇게 살겠습니까?
그것들이 존재하지 않다고 믿는 이유가,
나외에는 다른존재들을 생각하지 않게만드는 이기주의와 자기중심주의의 악입니다.
동물들도, 나무들도, 대기의 에너지들도 자신을 표현합니다.
인간은 원래 그들과 커뮤니케이션이 되도록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지구의 수호자로써 선택된 육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놀라운 육체에 당신이란 존재의 영이 일체화되는 과정을 통해 탄생합니다.
아니, 당신은 모든 동물과 식물과 생명체에 일체화 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자유롭게 벗어날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영혼이 무거워지며, 육체안에 갇히게 되는 교육과 사상과 문화를 받아들이며,
대부분의 우리가 창조주도 잃어버리고, 영혼도 잃어버리고, 자기자신마져 잃어가고 있습니다.
베릭
- 2012.01.28
- 01:47:51
- (*.135.108.108)
?
답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누구에게 전하는 말인지요 ?
갈매기 조나단이라는 새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 읽어보았나요?
그리고 창조주에 대한 나의 견해입니다.
전 우주적으로 창조주는 아주 많습니다.
자그만치 70만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 나의 창조주는 그리스도 미가엘( 미가엘 =창조주라는 의미 )입니다.
님에게 그리스도 미가엘이 함께 하며, 때로는 영감을 주기도 하지만.....
아쉽게도 그분의 영감마저 모두다 구약적 개념의 또다른 신으로부터 오는 영감으로 아는 것 같습니다.
님은 피닉스저널을 부정하고, 그 글을 저술한 분의 존재성을 부정하는데
바로 그일이 진실과 진리님에게 드러난 태도에서였습니다.
수동적으로 살지 말고, 능동적인 문제해결책으로 다시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미가엘께서는 님이 자신을 피닉스저널 저술가로서 아예 인정해주지도 않고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거나 전혀 믿을려고도 않는다고 전하더니만....
곧이어서 자유게시판에서 님은 인생경륜이 깊은 그 회원분과 종교적 언쟁을 표출하였습니다.
그리스도 미가엘은 님이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고, 공정하게 바라보기 바랍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수용을 해보십시요.
여러 은하계를 다스리는 우리우주의 창조주인 그리스도 미가엘을 받아들이기 바랍니다.
특히 님이 신약의 예수그리스도의 행적 중에서 요한복음서를 꼼꼼하게 읽었다면,
그 예수가 외치는 아버지 하나님이 바로 그리스도미가엘이었음을 새롭게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자신과 아버지는 늘 그와 함께 같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분이 구약의 하나님을 의미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스도미가엘은 님이 인식을 전환하기를 계속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분은 지금 현재 님을 진정으로 믿고 사랑하십니다.
하지만 님은 그분의 존재성을 의심하며 불신한다고 합니다.
님같은 인재가 그동안의 인식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한체,
계속 일부 다른 몇몇 부정적인 회원들과 같은 모습을 보임에 대해서 안타깝습니다.
그리스도미가엘의 다른 이름은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 ,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등등입니다.
그분의 본명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의 그리스도의식을 본받아서
수많은 그리스도의식 소유자들이 이 세상에 존재해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그동안 틈틈히 나의 입장을 전한 그대로입니다.
베릭은 채널을 알기전부터 그리스도 미가엘에 대한 진실을 개인적으로 체득했으며,
단지 뒤늦게서야 특정 채널정보에 그분의 진실들이 확인이 됨을 확인점검하는 단계인데
과연 확신자체를 넘어선 나의 소속체계 자체가 진짜로 존재했음을 부인하겠습니까?
나의 소속 체계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메시지가 발원됩니다.
콜드레라는 채널러 메시지의 출발점도 콜로라도 지역이지만.....
캔더시이 여사의 채널러자료들도 콜로라도 지역입니다.
한국에 채널이 들어온 시기에 나는 미국의 채널출처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았습니다.
나의 소속체계에 속하는 극소수의 나의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며,
이들의 대열속에 님도 합류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 내용이 ? 의아합니다.
하지만 당신의 영혼이 무거워지며, 육체안에 갇히게 되는 교육과 사상과 문화를 받아들이며, 대부분의 우리가 창조주도 잃어버리고, 영혼도 잃어버리고, 자기자신마져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만일 나를 향한 조언이라면 크게 잘못 해석을 하는 것 같습니다.
존재형식의 다양성과 표현형태를 풍요롭고 무궁무진하게 수용하는 것이 바로 참사랑입니다.
사랑에 대한 개념을 더 확장을 해서 생각하기 바랍니다.
아울러서 님이 구약의 잠언서를 철저히 학습했다면,
훈계와 경책의 도리가 참지혜이자 진정 상대를 위한 참된 사랑의 길임을 인정할 것입니다.
Noah
- 2012.01.28
- 09:14:09
- (*.12.181.150)
아^^* 배릭님에게 하는 말이 아니였어요...
그냥 조나단이란(존 캐벗:항법사이자 탐험가)에 대한 체널링입니다.
창조주는 유일한 하나입니다.
예수조차 6000년의 지혜의 성경조차 그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목을 걸고 말하건데, 다른모든 존재는 그분의 피조물입니다.
그외에 다른존재나 심지어 자신의 우상이 되는것은
자신의 아버지를 모르는 장님과 귀머거리나 다름없는 시각입니다.
저는 창조주와 성경에 목숨을 건 사람입니다.
그것이 제 증명이 될터인데, 그것은 올해의 마지막해에 들어나는 징조들을 통해서입니다.
그때는 베릭님의 말을 귀기울여, 미국에가서 그 체널러들을 만나보겠습니다.
미카엘은 대천사장입니다.
그리스도는 구원자인 메시아를 상징하는 말이며, 창조주의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누군가가 자신이 창조주라 말하고, 예수라 말한다면,
그는 모든선지자가 그래왔듯이, 전세계가 볼수있는 이적과 표적을 드러내야 할것입니다.
성경을 믿지 않는자들은 성경을 허구라 하는데.....
그럼 자신이 믿는 메세지는 허구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까?
저는 무려 10년동안 철저하고 냉철하게 성경을 의심했으며,
예수를 사랑했기에 그의 약점까지 파헤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가 성경이 완벽하다는걸 깨달은 사람입니다.
저조차도, 사실 우리모두는 남이 아니라 자신을 봐야 합니다..... 그것이 거울의 지혜입니다.
성경상에서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이 다르다는 말이 있다면,
누구에게라도 제 목숨과 전재산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빈말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껏 빛의 지구에서도 약 15년간 헛예언조차 안해봤습니다.
이제서야 시기가 되어, 창조주를 만나 부족하지만, 말씀을 들고 나온것 뿐입니다.
베릭
- 2012.01.28
- 10:48:20
- (*.135.108.108)
창조주가 하나이다는 대근원 즉 대하나님을 의미하나요?
그렇다면 더욱 그리스도 미가엘을 인정해야지 않나요?
중앙우주 파라다이스에서 근원 한분과 주변의 우주공학 설계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우주공학 설계자들은 근원의 아들들인 70만명의 창조주들을 도와서,
물질우주와 비물질우주를 포함해서 각각의 독창적인 지역우주들을 건설한다고 합니다.
그리스도 미가엘은 여러 은하계를 거느리는 책임자로서
우리 지구가 소속된 구역을 포함한 네바돈 우주라는 구역 책임자입니다.
내가 왜 지금의 그리스도 미가엘을 사랑하는지 아나요?
그분은 자신을 섬기라고 절대로 요구하지를 않습니다.
심지어 우주를 자기가 혼자 창조했다고 우기지도 않습니다.
그는 자신이 속한 우주 공간을 근원이신 대하나님과 근원을 돕는 우주설계 공학자들이
협력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모아서 같이 창조했다고 합니다.
특히 하톤 우주선 선장은 바닷가의 거대한 물결을 바라보면서,
근원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력에 감탄하며 근원하나님의 전지전능과 장엄함을 고백합니다.
그리스도 미가엘은 하나님을 전파하지만,그 하나님이 바로 근원이신 대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는 인류가 자신과 연결되어여한다고 요구하기 전에,
도리어 인류가 대근원 하나님과 연결되기를 바란다고 전합니다.
이유는 사람들이 사고조절자를 부여받는 것이 중요한데,
그 사고조절자란 바로 대근원의 분신적인 영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얼마나 공평하고, 자유롭고 평등주의적인 창조주인가요?
그분은 님을 콜하지만 님이 이미 스스로 허용한 다른 방향에서의 계시에 끌려서
피닉스저널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님이 네라님에 이어서 진실과 진리님에게까지 반론을 전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기전에 설마했으나,
그리스도 미가엘이 이미 전한 그대로 자세를 보였습니다.
그분은 님을 진정 사랑합니다. 그분을 거짓 메시지라고 거부하기 전에
그동안 자신이 담아온 계통에 뭔가 모순이 섞여져 있음을 알아채는 것이
영혼의 여정을 제대로 가는 길일 수도 있습니다.
님에게는 종교에너지가 있습니다.
아주 검지는 않고 회색빛입니다. 어설픈 종교에너지가 님에게 있습니다.
아닌것같지만 그에 해당이 됩니다.
이유는 님의 소속체계가 그세계 출신? 이라서인지도 모릅니다.
어차피 지구인들중에는 그레이출신이나 기타 파충류계 출신 등등 별별 출신들이
인종별 국가별로 분산되어서 인간의 외형을 입고 살아가는즉....
누가 옳네/ 그르네? 하고 시시비비를 가리기도 곤란합니다.
설령 그레이라해도, 원하는 자들은 지구인으로 육화가 허용이 되었습니다.
인간으로서 육화를 기다리는 그레이들이나 동물계의 의식체들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지구라는 곳은 모순과 한계가 많은 열악한 행성이지만,
대신 어느 의식체라도 육화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물질계 행성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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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은 동명 이인입니다.
대천사 미카엘이 따로 존재하고, 그리스도 미가엘(크라이스트 마이클)이 따로 존재합니다.
그리스도는 예수 한분이 아닙니다.
크리스토 의식이라는 말이 유행중인데,
이것을 크리스토에너지라고 해서 어느 단체에서도 사용합니다.
그 단체에서는 하나님을 부인해도 예수는 인정을 하는지,
크리스토의식체가 3명이 그 당시 존재했다고 하지요.
하지만 예수시대에는 예수와 닮은 일을 행한 그리스도 의식 소유자가
이지역 저지역에 두루 나타나서 성경의 예수가 한일을 비슷하게 행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그리스도 의식을 계승한 이들이 지금 시대에도 존재한다고 하며
이들은 제4의 빛구슬에너지를 지닌 자들이라고 합니다.
제4의 빛구슬에너지는 색채가 있는 구슬에너지인데, 헌신과 희생정신을 의미합니다.
나는 우연히 잠시 이곳에 들린 어느 한 젊은이를 통해서 그가 그리스도의식 소유자임을 확인했고, 그의 개인적 입장을 전한 쪽지글을 통해서..... 그 이유를 다시금 알았습니다.
물론 그 청년이외 연륜있는 어느 비활동중인 남성회원분에게도 그러한 에너지가 존재함을 확인했습니다.
그리스도 에너지가 별도로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스도라는 근본 원인을 가진이는 우리우주의 창조주인 그리스도하나님의 개념입니다.
우주는 무힌광대합니다.
좁은 우주개념을 가졌다면, 절대 그리스도 미가엘메시지를 수용할 수 없습니다.
특히 님은 다생소활쪽을 지지하는데....그런 좁은 시야로는 아무것도 수용이 안됩니다.
그전의 가이아프로젝트의 교수분의 책을 읽어본 결과, 충격적인 내용이 있더라구요.
완전 천동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좋은 내용도 있지만, 모순되는 내용마저 겹쳤고,
그런 사상의 기원은 바로 그 교수님이 아니라 다른 어느 여성채널러의 영향력있는 사상들이라 합니다.
문제가 존재하건만, 문제를 은페하고 미화시키는 행태들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님이 짐작하듯이 나는 30년전에 10여년간 청춘시기를 성경통독과 관련서적을 연구했고
10년의 성경연구 결과로서 20년전에 개인적인 정보를 전달받기 시작했고
10여년전에 채널메시지들이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했음을 보아서, 순서가 어디가 먼저일까요?
왜 똑같이 성경을 사랑한 님과 나는 이토록 서로 다른 길을 걸어야 할까요?
내가 20여년전에 처음 받은 내용은 그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했던 하나님이되 신약의 예수가 말한 하나님이지 구약의 하나님이 아니다! 였으며, 그말을 받은 당시는 1990년대 초반기였습니다. 그리고 분명하게 하나님의 우주함대가 지구를 보호하고 지키고자 지구주변에 머물르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1990년대 초반기에 내가 그말을 들을 당시에 말입니다.
1990년대 초반기에 미국에서 게오로그스 세레스 하톤 선장의 피닉스저널들이 출현했습니다.
게오로그스 세레스 하톤 선장은 그리스도미가엘의 하위자아로서
우주선함대의 선장의 신분으로 지금시대에 직접 우리들에게 찾아온 것입니다.
이런 것을 이해하려면, 님은 더욱 더 자신에게서 벗어던져야 할 것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님은 아주 천진난만스러울만큼 순전하고 순수한 속성도 존재하지만,
이면에 벗어던져야 할 자신의 문제점들도 한편 존재함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벗기 싫어한다면.....
님을 어쩔 수없이 파충류계통의 에너지에 종속된 인물이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예언 좋아하지 마십시요.
나역시 운명이나 숙명이나 혹은 예정된 무엇인가가 존재하는가?
많이 고심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예언이나 계획이나 등등은 있지만, 변경적인 요소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피닉스저널의 < 우주문명 >을 자주 숙독하십시요.
과학적이고 수학적 사고를 지니는 것만이, 특정의 사념체들에게 속박당하지 않는 유일한 길입니다. 미신적이거나 맹신적 편견에서 벗어남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베릭
- 2012.01.28
- 11:14:06
- (*.135.108.108)
http://www.lightearth.net/25231
우주 문명[Civilization of the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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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 2012.01.28
- 20:04:20
- (*.12.181.150)
베릭님... 우리는 다르지 않아요
제가 아는 하나님과 베릭님이 아는 하나님은 다르지 않아요
하보나우주는 우리가 아는 그 이상이기에, 상상할수조차 없는 것들로 가득차 있답니다.
그건 인간레벨에서 이해할수 있는 것들이 아니예요.....
우리가 말그대로 진짜 천사로의 변형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창조의 계획이랍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성경을 다르게 보고있지요^^*
그뿐이랍니다.
저는 다소생활과는 단한번도 관계한적이 없답니다.
단지 그 다소생활이 만들어지기전에, 장교수를 레무리아인으로 리딩했고,
가이아프로젝트는 왜곡이 되었다고 게시판에 말하던 장본인입니다.
제게 피닉스저널은 성경의 모조품이랍니다.
4년전쯤에 읽었을때, 성경의 마태, 누가, 마가, 요한복음을 따라서, 흰두교의 지혜를 섞어서
아소카시대의 다르마와 석가모니의 카르마를 합쳐논듯한 것들이라 해석하였습니다.
그외에 유란시아서나 탈무드 임마누엘또한 마찬가지 신화들과 섞어논것이지요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전생을 가진 사람은, 인간dna에 박혀있는 루시퍼코드를 잘알지요.
왜냐하면 아틀란티스인은 루시퍼의 원형이라 할수 있는 뱀(용족)을 때문에 전쟁을 했고,
창조주의 영광을 위한게 아니라, 자기자신의 영광을 위해 살아는 그 에너지를 품어봤지요
자기자신의 영광을 위해서는 그무엇이라도... 살인, 강도, 미움, 시기, 질투, 교만... 합니다.
그 말데크의 왕 검은용의 군대와 이제 하늘전쟁에서 미카엘의 천사들과 싸우게 되겠군요
그리고 땅으로 떨어지겠지요..이제 얼마남지 않았으니, 확인할 날이 오겠지요.....
저는 왠만해선 판단하려 하지 않습니다. 다 뜻이 있는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지어내거나 정직하지 못한것은 못참습니다.
특히, 성경에 있지도 않은말을 있는것처럼 말하는 진실과 진리님과
영적인 직접경험이 없이 간접경험만으로 위장한 영적교만의 네라님
저는 정금같은 보석이 왜 끌과 정들과 어울리는지 알수가 없었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지요.....
원석은 끌과 정들로 다듬어져야 정말 찬란한 빛깔을 발휘하겠지요^^*
저는 베릭님을 응원하겠습니다.
허나 다른분들은 도저히 못하겠군요^^*
저는 올해 유럽에 다녀올 예정이기에, 그전에 한번 뵙기를 희망해봅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조나단 리빙스턴은 기쁨을 맛보고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알기 위해
밝게 빛나는 창공 끝까지 날아오르는 갈매기이다.
갈매기 조나단은 우리들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 영원한 꿈과 자유를 상징한다
리차드 바크(저자):
1936년 일리노이 주 오크 파크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 주립 대학을 중퇴한 후 미국 공군에 입대하여 파일럿 자격을 얻고
프리 라이터가 되어 비행기 잡지의 편집에 종사했다.
그는 오랜 파일럿 생활을 통하여 인간 본연의 탐구자세로 여러 작품을 썼다.
그의 작품으로는『Stranger to the Ground』『Biplane』
『갈매기 조나단』『Nothing by Chance』『A gift of wings』『Illusions』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