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최근 1년 사이 외계인에 관한 꿈을 세번 꾸웠다

 

첫번째 꿈의 장소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였던걸로 기억한다 밤하늘을 바라보는데 상당히 큰 UFO가 하늘을 날고 있었다

난 호기심에 UFO가 가는 곳을 따라 가보았다(사실 난 어렸을 때 부터 UFO를 보고 싶었기에) 드뎌 UFO를 볼 수 있구나 싶어서 따라 가보는데 UFO가 멈쳐서 거기에서 외계인이 내리기 시작했다

생김새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느낌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생김새는 아닌 것 같았다 꼭 프레덱터 느낌이라고 할까

 꿈이었지만 난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느껴 도망 가기 시작했고 외계인은 인간을 죽였는지 잡아 가는지는 확실히 기억 안나지만

느낌은 두렵고 도망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한없이 도망가다 꿈에서 깬듯 싶다

 

두번째 꿈은 외계인이 지구를 정복하는 느낌이었다 생김새는 기억은 안나지만 그레이족 이라는 느낌이었다

난 그레이족에 잡혀 어디엔가 끌려갔다

 지금 기억을 떠 올려 보니 나말고 몇몇 사람들도 잡혀 있었던 느낌이다

그리고 잡혀있는 사람들 말고는 인간들이 모두 죽은 느낌같다

난 외계인에게 잡혀왔지만 이상하게 난 죽지는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마음이 편했다

 

세번째 꿈은 몇 일전이었다 내가 외계인과 차원상승에 관해서 관심을 갖은지 한달 정도 됐는데 명상을 시작한지 몇일 후에 꿈을 꾸었다

외계인의 생김새는 인간이었고 남자와여자 두명이었다

생김새는 인간이었지만 난 그들이 외계인이라는걸 느낌으로 알았다

이번에도 이상하게 두려움을 느낀 듯 싶다

그리고 꿈이지만 현재 내몸이 안움직인다는걸 본능적으로 느꼈다

가위에 누른것 처럼 몸이 안움직여지고 말이 안나와 말을 할려고 애를 썼고 목소리가 나오자 마자 꿈이 깼다

이번 꿈은 이야기가 있는게 아니고 외계인이라는걸 알고 나서 가위에 눌린듯 싶었다

 

최근 1년 사이에 외계인에 관한 나의 꿈이야기이다

조회 수 :
2264
등록일 :
2011.04.21
15:44:23 (*.157.104.8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5931/9a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593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823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881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859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511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750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179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186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378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163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6894     2010-06-22 2015-07-04 10:22
4434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사과드릴려고요 구ㅊ**ㅈ))) 물새 2402     2011-11-11 2011-11-11 10:33
 
4433 전도자의 시각 6 (작업중) [1] Noah 2402     2012-09-12 2012-09-12 23:02
 
4432 2012년 종말프로그램과 총우주연합의 개입에 대해 전합니다 [40] 지구인25 2402     2012-02-19 2012-02-19 22:13
 
4431 백신(The Vaccine) - 이글은 프리덤티칭의 2021년판 새버전으로 어둠세력 계획들을 홍보하면서 빛의 존재들의 영원한 지구추방을 획책하는 음흉한 자들의 사기꾼식 정보임 [1] 베릭 2402     2021-11-26 2021-11-27 21:43
 
4430 한번도 가본적 없는 신적인간/ 인간들은 과학에 대해 관대하다 / 그대는 드디어 우릴 찾았습니다 (창조자들의 메시지 강론1,2,3) [8] 아트만 2402     2022-06-07 2022-06-08 12:43
 
4429 흰구름님께 [1] 한울빛 2403     2003-05-13 2003-05-13 21:48
 
4428 블로그 소개 오성구 2403     2005-11-20 2005-11-20 15:24
 
4427 환단고기(한단고기)일만년 역사! 신시 배달 단군조선의 전설속으로 [2] [35] 김명수 2403     2006-08-29 2006-08-29 21:44
 
4426 理와 氣, 그리고 四端과 七情에 관한 기본적 槪念에 대하여 [5] 선사 2403     2007-08-30 2007-08-30 19:59
 
4425 현재 시점의 차원적 상황....척추의 변화는 이미 진행중... [3] 조가람 2403     2008-05-08 2008-05-08 00:57
 
4424 외계인23님의 근황에 대해 [5] [41] 앉은 들소 2403     2012-01-29 2012-01-30 20:24
 
4423 풍경 file 나뭇잎 2404     2003-01-22 2003-01-22 21:36
 
4422 님들...현실을 바로 아시길.. [16] 백정민 2404     2005-05-26 2005-05-26 06:24
 
4421 대전환시기에 태어나신분들은 (즉 현재의 태어나신분들은 ) [4] 12차원 2404     2010-06-02 2010-06-02 09:26
 
4420 깨어남이란... [1] 빛일꾼 2404     2011-03-14 2011-03-14 10:14
 
4419 절대적인 자기신뢰를 뜻하는 "암요AHMYO" - 실제적인 적용 [54] 베릭 2404     2012-02-20 2013-04-06 14:37
 
4418 `Stay Hungry Stay Foolish` [3] [26] 별을계승하는자 2404     2012-05-15 2012-05-15 22:22
 
4417 영통(靈通) ? [1] 엘하토라 2404     2012-10-01 2012-10-04 14:05
 
4416 5 월 명상캠프 오시는 길.^^ [6] 나뭇잎 2405     2003-05-05 2003-05-05 22:09
 
4415 인간의 전생에 있는 특유의 천명 [1] file 널뛰기 2405     2011-02-08 2011-02-09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