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정말로 올해 안으로 네사라가 공표되면 혹시

방송국이나 신문사에서 한국 행성활성화 그룹에

인터뷰 요청을 해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검색엔진에서 '네사라'로 검색해보면 나오는건 겨우

PAG.OR.KR / LightEarth.Net / AgeOfLight.Net

이 세 군데밖에 없거든요. 실제로 네사라가 공표되면

뉴스를 전하는 사람들은 생전 처음 들어보는 말일테고

특종이라고 호들갑을 떨텐데 여기서는 이미 1,2년 전부터

네사라에 대해 계속 논의가 되고 있었으니까요. 혹시라도

기자같은 사람들이 뒤늦게 인터넷을 검색해봐서 여기를 알게

되면 어떻게 네사라를 진작부터 알고 있었는지 궁금해 하겠죠.

뭐...너무 앞서나가는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전 네사라가

실존하고 꼭 발표될거라고 믿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조회 수 :
1943
등록일 :
2003.09.28
18:32:06 (*.215.143.22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911/39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911

lightworker

2003.09.29
04:09:38
(*.39.51.181)
정말로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꼭 와야하겠죠!

김일곤

2003.10.08
05:02:14
(*.111.255.14)
빛의 일꾼들이 함께 다가오는 과도기를 위해 준비해왔다는 이 자긍심을
그들도 느끼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의 가슴에서 울려퍼지는 나팔소리가
지구전체에 울려퍼지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그리고 연민이 가득한 목소리로
대중들에게 우리가 진정으로 어떤 존재인지 당당하면서도 은은하게 말하는
그런 모습도 떠올려 봅니다. 그러할지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396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476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394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108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316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777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776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900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715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2124     2010-06-22 2015-07-04 10:22
17133 [re] 능력있는 사람들은 아는데... [3] mu 1140     2002-08-27 2002-08-27 10:05
 
17132 '목어'가 생겨난 유래... [1] file 소리 1140     2004-03-07 2004-03-07 18:25
 
17131 깨달음이라는 말도 제각각이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140     2015-08-05 2015-08-05 19:02
 
17130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1141     2004-01-12 2004-01-12 03:02
 
17129 차원상승?? [2] 말러 1141     2005-11-18 2005-11-18 16:12
 
17128 몽상가들이 많은 게시판인가요? [4] 신석원 1141     2006-05-31 2006-05-31 01:49
 
17127 안드로메다인들의 언젯적 메세지에 대한 대응 [2] 홍성룡 1142     2003-02-16 2003-02-16 12:17
 
17126 어머니 배 속에의 기억 그리고.. [2] ghost 1142     2006-04-15 2006-04-15 00:04
 
17125 균형과 조화.. [6] file 1142     2006-05-31 2006-05-31 01:56
 
17124 이 점에 대해.... [3] 코난 1142     2007-10-29 2007-10-29 20:21
 
17123 내면의 소리를 귀울이라는 예기에 대해.. [7] 나그네 1142     2007-11-14 2007-11-14 01:31
 
17122 앞으로 한국의 상황은? 아트만 1142     2022-03-12 2022-03-12 12:08
 
17121 [텔로스의 아다마] 상승 증상 아트만 1142     2024-07-09 2024-07-09 12:59
 
17120 KingdomEnd ( 레인보우휴먼)내로남불 글 분석 ㅡ 혼(현생의식)의 모순점 /넌 정의와 공의라는 개념도 모르냐? [1] 베릭 1143     2022-01-14 2022-02-11 02:41
 
17119 우리 자신에게 힘을 줄 때...(영화 '화씨 9/11' 리뷰) [4] 김일곤 1144     2004-07-30 2004-07-30 22:24
 
17118 신과나눈 이야기를 읽으며 1 [1] 유승호 1144     2005-10-29 2005-10-29 02:57
 
17117 나물라의 블로그에서 펌 맘마미아 1144     2006-06-09 2006-06-09 17:48
 
17116 높은 곳, 낮은 곳 유승호 1144     2006-07-16 2006-07-16 23:24
 
17115 빛의 사자들로부터의 메시지 - 8/28/2003 [1] 김일곤 1145     2003-09-07 2003-09-07 00:00
 
17114 마지막 지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1145     2006-05-22 2006-05-22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