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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강증산님이 자신을 옥황상제, 미륵불, 하느님이라고 했는지,
증산도 믿는 사람들이 그렇게 와전시킨건지 궁금하네요.

본래 추종자들이 위대한 존재를 자기들 생각데로, 변화시키는 경향이 있죠.
기독교의 예수님도 하느님이나 여호와와는 다른 분이라고 하는 말도 많습니다.
예수님이 스스로 야훼나 하느님이라고 한 적이 없죠.
조회 수 :
6197
등록일 :
2002.05.25
23:08:14 (*.248.17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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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헤헤헤

2002.05.26
12:22:34
(*.218.5.190)
강증산 그분은
주변분들이 신도에 올라가 보고나서
당시 정역을 완성한 김일부님도 보고
옥경에 들어간후 그곳에 앉아서 명을 내리는
분을 보고 다음날 현실에서 강증산님을보고
처음 옥경에 들어갈때 본 현판이름인
요운전이란 글을 보고 요운이라고 호를 청하니
괞찮다 했고요

중국에서 강증산을 찾아온 사람중
그사람이 약 십년수도만하다
진인을 만나러 주유하다가
중국에 유명한 도사를 만나서
옥황상제가 이세상에 내려와 계신다 했고
그래서 후에 조선에 와서
강증산을 만날때 너가 청국에서
나를찾아왔구나 하고
일깨우니 옥황상제님이라 했다고 하니
그 청국인은 너무 많은것을 발설했으므로
------라고 했죠
그후 그 도사에 대한 소식을
들었는데 죽었다고 했답니다

그후 증산께서 내가 옥황상제인데
앞으로 이세상에 스스로 옥황상제라
칭하며 나타나는 자가 많으며
나이외에 누가 옥황상제인가
하며 휴지에 옥황상제라 쓰고
화장지로 사용했죠
그러며 앞으로 나이외에
휴지에 옥황상제라 쓰고 사용하는자는
천상의 신들이 그 몸을 찢어죽일것이다
했죠

사람들은 모르죠
자신의 천상에서 본체의 진실이 누구인지
그러나 제경우도 제 과거 전생과
제 본체진실을 알게 되엇죠
만일 남이 내 이름을 사용해서
자신이 누구다 라고 하면
제경우가 아니더라도 거짓을 세상에
유포하는 경우이니 주변 신들이
나중에 죽어 신계에 올라오면 죽인다고
하더군요.
이 세상을 거짓과 어둠에 싸이게 한것은
진실을 가리고 숨기는데서 비롯하므로

저라도 제 이름을 제 본채를
자기 인냥 사용한다면 분하죠
따라서 바로잡으려 하죠

XX

2002.05.26
16:10:23
(*.48.36.104)
강증산님의 몇 안되는 오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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