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6

지구 중력에 적응하기 힘듭니다.

소울메이트
고향별을 떠나 이 수주낮은 지구에 적응하기 거참~ 쉽지가 않습니다.
육체라는 옷이 참 갑갑하고 지구 중력에 적응하기가 참 어렵군요.
이곳에서 오래살다보니 본노라는것도 배우고 미움이나 질투라는것도 배웠습니다.
제 고향에는 그런게 없거든요...
괜히 지구에 온다고 손들었습니다.
얼떨결에 손들었다가 취소도 못하고 오긴 왔는데
지구만의 독특한 매력에 이끌려 참 오랫동안 지구에서 윤회했군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33
등록일 :
2003.11.25
22:36:46 (*.56.168.12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714/09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714
목록

저너머에

2003.11.25
23:17:26
(*.77.65.239)
이런.. 여기가 손만 들고 오는 곳이었단 말입니까. ^^)
댓글

소울메이트

2003.11.26
00:03:18
(*.56.168.36)
워낙 조건이 안좋다 보니까 갈려는 사람이 없어서요..ㅋㅋㅋ
댓글

성진욱

2003.11.26
01:07:28
(*.104.232.229)
어떤 때는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야만 올수 있다는... ㅎㅎㅎ
댓글

이태훈

2003.11.26
01:38:08
(*.154.100.12)
고향 이야기를 해 주세요...
댓글

셩태존

2003.11.26
02:11:39
(*.138.5.85)
들리는 말로는, 현재 지구별에 태어나려고 줄서있는 영혼들이 까마득하다던데.-.-;;
댓글

이혜자

2003.11.26
09:41:52
(*.84.144.42)
너무 재미있으세요. 그리고 너무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 ...*.*
댓글

정지윤

2003.11.26
13:35:30
(*.104.245.2)
전 왠지 셩태존님의 말이 가슴에 와 닿아요.저도 여기에 태어나기 위해 영계에서수만대 일의 경쟁률을 꿇고 성공한 사람입니당...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685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792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608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421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566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999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019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180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956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4198     2010-06-22 2015-07-04 10:22
12756 예수 [1] 푸크린 1310     2003-10-18 2003-10-18 17:38
 
12755 '세계인들이여, 미안해요....' (www.sorryeverybody.com) [1] file 김일곤 1310     2004-11-21 2004-11-21 18:28
 
12754 좋게 쓰면 좋은것, 나쁘게 쓰면 나쁜것 [29] [3] pinix 1310     2006-02-05 2006-02-05 01:19
 
12753 사랑한다는 말의 자기본위성 오택균 1310     2007-10-11 2007-10-11 12:51
 
12752 나는 우주를 겨자씨만하게 본다 [1] 비전 1310     2009-04-01 2009-04-01 00:56
 
12751 민사소송 행정명령 육해공 1310     2020-12-12 2020-12-12 08:13
 
12750 삶, 영, 그리고 황금시대 김일곤 1311     2002-10-30 2002-10-30 15:27
 
12749 모든 것이 감사입니다.^^ 사랑의 빛 1311     2002-11-07 2002-11-07 00:59
 
12748 수학강사 짤린 이유 [7] 김권 1311     2003-05-21 2003-05-21 02:39
 
12747 윤재일님, 노머님, 전국모임제안합니다! [3] 해리 1311     2005-06-13 2005-06-13 21:42
 
12746 이따위 짓거리 제발 못하게 하면 않됩니까????? [3] 한성욱 1311     2006-07-07 2006-07-07 14:20
 
12745 외계인23님[ 빛의 지구 에서 만들어진 에너지 가이아의 새 에너지가 [7] 도사 1311     2007-09-09 2007-09-09 20:03
 
12744 게시판에서의 예절에 대해 생각하며... [4] *.* 1312     2002-10-27 2002-10-27 00:16
 
12743 책 '셀라맛 자!'의 서문과 1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김일곤 1312     2003-07-11 2003-07-11 02:17
 
12742 음 담 패 설 (미성년자 접근 환영 - -;;) [6] 셩태존 1312     2003-11-23 2003-11-23 18:13
 
12741 기쁨! 김의진님 결혼식! (*^_____^*) [4] 이주형 1312     2004-12-06 2004-12-06 23:30
 
12740 마음은 내가 아니다 코스머스 1312     2005-03-23 2005-03-23 20:58
 
12739 걸러진다..?!?! [10] hahaha 1312     2005-05-18 2005-05-18 20:23
 
12738 지식의장 뿡뿡이 1312     2005-07-16 2005-07-16 01:34
 
12737 한계 [2] 돌고래 1312     2006-08-06 2006-08-06 15:5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