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실락원이라는 사건으로 인해 지구 인류는 지금과 같은 물질 우주 차원으로 추락하였고,

소위 지구라는 조그만 행성에 입식하여 다시 진화의 길을 걷게 되었다.

지구에의 입식 사건의 전후 과정은 호스트 매트릭스의 지휘와 관리 아래 진행된 것은 물론이다.

그리고 인류의 구원 미션을 지휘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 성격으로, 그 플랜을 구상하고 집행하는

집단은 인류를 지구에 입식시킨 호스트이다.

 

그러나 추락된 지 수억년, 지구에 입식된지 수천 만년이 지나도록 인류의 집단 상승은 이루지 못하였다.

흔히 정신문명의 흐름을 평가하는 말 중에,  황금 시대 - 은의 시대 - 철의 시대로 구분하는 경우도 있어왔는데,

이 구분이 암시하는 것은 점점 퇴보의 길을 걸어왔음을 시사하고 있다.

그 배경과 이유를 기술 하자면 수백 페이지나 될 터이니 생략하지만, 주로 타락세력의 침략에 기인된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한 와중에 심각한 데미지를 입은 지구는 지축도 기울었고, 제 5행성은 파괴되어

조각난 상태로 소행성대를 이루고 있다.

 

인류의 집단 상승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인간은 속박된 환생/윤회(Forced Reincarnation)를 되풀이 해야만 하였다..

누가 지구 인간이 마음대로 화신했다가 떠나는 것처럼 말한 듯 한데 실로 동의하기 어렵다. 

지구에 속박되지 않고 스스로 화신하는 경우는 2가지 경우 밖에 없다.

상위 우주 존재인 인디고가 중생 구제를 위해 화신하는 경우와, 타락천사 세력이 침략을 목적으로

일루미나티 인종으로 화신하는 경우가 그것이다. (타락세력도 여러 파벌들이 존재하여 서로 치고박는다)

 

오리지날 지구인류는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 속박된 상태로 환생을  겪어야만 하며,

집단 상승이 이루어질 때까지 되풀이된다...그러나 집단 상승이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다.

특정한 우주 사이클에 들어서야 집단 상승의 기회가 오는 것인데, 그런 기회에도 매번 실패해 왔으니

종국에는 영원히 상승이 불가능한 상황도 가능한 것이다.

 

그것이 블랙홀 추락으로서, 태초의 크리스틱 코딩이 30% 이하로 떨어지면 영원히 상승은 불가능해진다.

그러면 그 존재/집단은 별의 폭발로 우주에서 존재가 완전히 소멸하기까지 환생을 되풀이하다가 끝나는 것이다.

그러한 도는 기쁨과 즐거움의 도가 아니라 슬픔과 고통의 도이다.

 

바로 이것이 부처가 발심하여 깨달음을 얻고 환생을 벗어나고자 했던 동기이다. 

누군가의 말처럼 그냥 내키는 대로 아무 때나 화신했다가 지구를 떠나고 싶을 때 떠날 수 있다면,

세상 삶을 아무렇게나 하고 싶은 대로, 놀고 싶은 대로, 멋대로 해도 뭐라 할 이유가 별로 없을 것이며, 

그런 시각을 가진 사람은 부처에게 세상을 고해로, 화택으로 정의한 당신의 통찰력은 틀렸다라고

주장해야 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부처의 통찰은 조사들이 다시 입증해 주었으며

제한된 인식에 갇힌 3차원 중생이 감히 넘을 수 있는 시야가 아니다.

 

 

조회 수 :
1927
등록일 :
2012.02.25
18:26:28 (*.56.115.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13042/3e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13042

베릭

2012.02.26
01:36:33
(*.135.108.108)
profile

희망이 없는 메시지일 뿐입니다.

희망이 없으므로 자기네들  아니면 다른곳은 의지할 곳이 일체 없다고 알려주는 미끼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54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623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450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268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406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712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904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032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797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3167     2010-06-22 2015-07-04 10:22
4612 육체를 읽어 버리면 모든것이 물거품 12차원 1933     2011-07-07 2011-07-07 18:30
 
4611 코리굿 구체존재동맹 홈페이지 번역문 [1] 이드 1933     2023-04-21 2023-04-22 20:56
 
4610 백한마리 원숭이 이론... [3] 닐리리야 1934     2002-07-31 2002-07-31 13:22
 
4609 한울빛님께 한 말씀드림 강준민 1934     2002-08-05 2002-08-05 01:46
 
4608 이홍지님의 재밌는 설법내용~~^^ 미키 1934     2010-05-03 2010-05-03 14:25
 
4607 18 마계 ( 0 영역과 3 영역 ) 0905100050 file 유승호 1934     2010-06-18 2010-06-18 13:56
 
4606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불교 추종자들의 종교에너지 문제....) [6] 네라 1934     2011-03-23 2011-04-02 16:40
 
4605 파룬궁 피해자 부친인 저는 이 감사편지를 눈물로 씁니다. [7] [1] 평상심 1934     2011-09-09 2014-12-15 22:57
 
4604 [수련 이야기] 서양의학, 한의학, 기공수련의 병치료방법(원리) 차이 대도천지행 1934     2012-04-29 2012-04-30 01:14
 
4603 요즘 별들은 별들로 위장한 UFO우주선 [1] 우철 1934     2013-11-26 2014-06-21 13:41
 
4602 돌고래 고기 "건강에 치명적" [2] 박남술 1935     2004-08-23 2004-08-23 15:32
 
4601 '무상사' 위없는 깨달음? ??? ??? ??????? [3] 청샘 1935     2008-05-22 2008-05-22 13:21
 
4600 유승호님 글 설명 정정식 1935     2010-01-26 2010-01-26 15:15
 
4599 간디와 시민이 참여하는 삼성불매운동의 위력 [1] [3] file 유경순 1935     2010-03-05 2010-03-05 11:42
 
4598 꼭 한번 읽어 볼만한 책! [1] 오성구 1935     2010-03-16 2010-03-16 18:48
 
4597 종교의 정체 - (이은영) 이은영 1935     2010-05-21 2010-05-21 10:20
 
4596 엘하토라의 글은 제목만봐도 티가난다 [4] 고야옹 1935     2011-03-11 2011-03-11 23:37
 
4595 이원성이 없다면 빛도 어둠도 없습니다 12차원 1935     2011-09-11 2011-09-11 14:09
 
4594 자기 몸에 칩이 있는지 어떻게 알수가 있나요...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35     2012-02-06 2012-02-07 22:14
 
4593 십자가는 가짜하느님으로 이상신이었다. [2] 가이아킹덤 1935     2016-11-09 2016-11-09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