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으로 부터 악의 사명을 부여받은 듯한 느낌을 주는 종족인데

이 종족의 힘이 우주에서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조회 수 :
1295
등록일 :
2007.05.16
12:43:31 (*.199.84.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719/77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719

마리

2007.05.16
12:47:41
(*.94.121.140)
에효...

김지훈

2007.05.16
12:51:41
(*.139.111.78)
아 짜증~~

마리

2007.05.16
12:56:57
(*.94.121.140)
님아 님이 원하신 질의 답을 검색함 해보삼 여기에 똑같은 질문이 많아요
그동안 지나간 글 다 훑어보삼

윤가람

2007.05.16
13:10:34
(*.188.51.69)
우주를 이루는 몇 종류의 종족들 중 하나입니다. 인간형/곤충형/파충류형/괴물형(인간이 보기에 괴물. 파충류나 곤충형의 형식을 벗어납니다.)/기타 등등... 의 축이니 어느정도인지는 아실수 있으시겠지요... 위 댓글 다신 두분은 답변하실 생각이 없으시면 아예 댓글을 달지 않으시는게 나을듯 합니다만..

김지훈

2007.05.16
14:12:17
(*.139.111.78)
윤가람님의 답변도 글쓴이의 질문에 답변이 못된거 같은데요? ...
글쓴이는 "힘" 이 어느정도인지 물어봤습니다. 때문에 답을 해줄수 없으니 답답한 심정에 짜증날수 밨에요 ㅠㅠ...

윤가람

2007.05.16
14:44:41
(*.188.51.69)
짜증이 나신다고 해도... 나 짜증나니까 하지마... 는 조금 아닌듯..ㅠㅠ 원하시는 답변은 아니라고 해도... 그나마 그 정답에 가까운 것이니까 했지만서도... 쩝 저도 이런 질문들 올라오면 조금 답답하긴 해요.. ' ';;;

한성욱

2007.05.16
17:36:00
(*.255.172.231)
간단히 생각해 보세요. 육체적인 힘을 물어보는 뉘앙스가 아니자나요. ㅎㅎㅎ
포괄적인 개념의...즉 인간과의 비교를 원하는 물음이라는 것이 확 느껴지지 않나요?


답변을 드리자면... 정확히~!
저는 잘 모릅니다. 다만... 인간은 결코 누구에게도 무시당할 만큼의 형편없는 종족이 아닙니다. 그것이 누가 되었건 간에 말이죠.

청학

2007.05.16
20:15:24
(*.112.57.226)
질문이 너무 포괄적입니다.
그래서 답도 좀 ~~~~

상당한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402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508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323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127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29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725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724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882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679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1212     2010-06-22 2015-07-04 10:22
12705 사랑한다는 말의 자기본위성 오택균 1333     2007-10-11 2007-10-11 12:51
 
12704 기다리는 것 [1] 1333     2007-10-17 2007-10-17 15:55
 
12703 신나이 카페회장 이라는 인간도 [1] 담비 1333     2020-03-10 2020-04-03 07:44
 
12702 안녕하세요^^ 홍보좀 해주세요^^ [2] 유승호 1334     2002-08-18 2002-08-18 08:21
 
12701 모임 후기^^* [5] 문종원 1334     2004-12-13 2004-12-13 01:40
 
12700 한숨 돌리기.. 문종원 1334     2005-08-05 2005-08-05 22:40
 
12699 장엄한 드라마.... [4] 신영균-전체그리보자 1334     2006-05-10 2006-05-10 16:57
 
12698 하늘이 베어버릴 사람 - 格菴遺錄에서 [3] [35] 그냥그냥 1334     2006-07-16 2006-07-16 09:18
 
12697 배움(학습)과 공부 [7] 도사 1334     2007-09-14 2007-09-14 11:53
 
12696 누추하지만 제 사진 올려봐요 [2] file 연리지 1334     2007-10-05 2007-10-05 18:59
 
12695 네사라의 실현을 위한 개개인 의식의 중요성 [1] 하얀빛 1334     2007-12-09 2007-12-09 17:16
 
12694 사기질은 이제 그만!! [7] 태평소 1334     2007-12-11 2007-12-11 21:58
 
12693 빛의 계획과 어둠의 계획 [2] 12차원 1334     2011-04-02 2011-04-02 11:00
 
12692 에너지장 세계를 전달한 토비아스 [5] 베릭 1334     2022-01-15 2022-02-11 03:51
 
12691 와 끝내준다 [1] 토토31 1334     2022-03-18 2022-03-18 10:08
 
12690 삶, 영, 그리고 황금시대 김일곤 1335     2002-10-30 2002-10-30 15:27
 
12689 노무현 대통령의 "국익을 위해 이라크전 찬성"발언의 진짜 뜻 홍성룡 1335     2003-03-23 2003-03-23 14:52
 
12688 [2003. 11. 11]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27] 김일곤 1335     2003-11-19 2003-11-19 23:07
 
12687 나는 슬픔을 느낍니다. 하지무 1335     2004-08-30 2004-08-30 07:54
 
12686 요정? [2] 청학 1335     2007-04-30 2007-04-30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