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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들어오지는 못합니다만 여러가지로 지금의 시점이 각자의 내부에 얼마나 중요한가 느끼게 되는 시기가 '지금'인 것 같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많은 분들은 모두다 수행해야할 과정들을 순조롭게 거치고 있으며 적절하고 훌륭하게 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다는 에고의 판단이 있고 그 판단이 더욱 큰 자아를 향해 나아가게 하겠지요.

저의 경우도.. 여자친구와 사랑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물론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그 미련이 남아 있습니다. 아마도 저에게 필요한 일이니까 그렇구나 생각하면서 용기 있게 이 상황을 바라보려 합니다.

람타에서 이런 말을 본 적이 있습니다. 생각을 가라앉히고 평온한 상태가 '도'다 깨달음이다 하면서 지구의 정석적인 도가 이것이라는 말은 잘못되었다고.. 끊임 없이 일어나는 자신의 생각은 그것이 에고가 되었던, 상위자아가 되었던지 소중하고 신성한 각자의 표현이라는 것...

이런 말이 많이 와닿네요.. 게임의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각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바로 지금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거기에 판단과 집착을 내려 놓고 단지 지금 게임에 충실하고 열중한다는 것..

그리고 자신은 신성한 창조자이며, 소중한 존재라고 거듭 자신에게 말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네사라다.. 또는 공식적인 접촉이다 말이 많지만요.......
그들은 결코 여러분들의 신성을 꺠워줄 열쇠가 될 수는 없습니다.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입니다. 여러분의 해답을 여러분 내면에서 구하시고...
저또한 열심히 제 자신을 들여다 보며 완성된 디자인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고요 하라, 그리고 알라, 나는 신이다.

여러분의 신성을 느끼는 이 자리에서 언젠가 우리가 서로 문을 열어 놓고 같이 어우러질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합니다.

나마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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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등록일 :
2005.07.22
07:55:43 (*.124.21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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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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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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