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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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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의 신이 뉘신가 하였더니...
그냥그냥
시리우스의 신이 뉘신가 하였더니
추수하러 오셨구나
키질하러 오셨구나
일년내내 지은 농사
키질하러 오셧구나
쭉정이를 불어내고 알곡만을 모으시려
키질하러 오셨구나
빛을 찾는 부나비야
호롱불 찾는 부나비야
호롱불이 밝다하나 태양빛에 비할소냐
까불지마라 부나비야
날뛰지마라 부나비야
시리우스의 신은 키질하러 오셨다네
하하하하
하하하하
천지가 웃는구나
하하하하
하하하하
온천지가 웃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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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592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681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558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313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494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931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949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07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903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3632
2010-06-22
2015-07-04 10:22
13034
형제여 현재의 나를 슬퍼하지 마세요.
[1]
[40]
임지성
1827
2005-04-18
2005-04-18 14:58
13033
귀신들린 사람, 신들린 사람
그냥그냥
1575
2005-04-18
2005-04-18 15:46
13032
운영자님께 이 사이트를 폐쇄 할 것을 요청합니다.
[1]
김성후
1680
2005-04-18
2005-04-18 18:16
13031
외국 채널링 메세지 사이트에 아직 변명이 안올라 왔네요..ㅋㅋ
[2]
김성후
1533
2005-04-18
2005-04-18 18:34
13030
김성후님에게,,,
♣、영원으로
1336
2005-04-18
2005-04-18 21:06
13029
전체 지진 발생량 감소!
無駐
1379
2005-04-18
2005-04-18 22:20
13028
이번 채널링 정리
[6]
아갈타
2636
2005-04-18
2005-04-18 22:57
13027
참고>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임병국
1233
2005-04-18
2005-04-18 23:37
13026
마법사 다스칼로스가 만난 예수님
[2]
[1]
Ursa7
2596
2005-04-19
2005-04-19 12:07
13025
썩어빠진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가 또다시 준동하는구나........
이은영
1654
2005-04-19
2005-04-19 13:19
13024
4월21일(목) 모임 - "7호선 남성역 오후 7시" (신청한 책 수령)
[5]
노머
1564
2005-04-19
2005-04-19 17:16
»
시리우스의 신이 뉘신가 하였더니...
그냥그냥
1848
2005-04-20
2005-04-20 06:46
시리우스의 신이 뉘신가 하였더니 추수하러 오셨구나 키질하러 오셨구나 일년내내 지은 농사 키질하러 오셧구나 쭉정이를 불어내고 알곡만을 모으시려 키질하러 오셨구나 빛을 찾는 부나비야 호롱불 찾는 부나비야 호롱불이 밝다하나 태양빛에 비할소냐 까불...
13022
나는 무엇인가?
[4]
이은영
1956
2005-04-20
2005-04-20 09:44
13021
캔더시의 메모 -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하여
노머
1652
2005-04-20
2005-04-20 10:04
13020
진짜 놀랄만한 일이란...
[1]
태학생
1931
2005-04-20
2005-04-20 10:04
13019
님이여, 그건 깨달음이 아닙니다.
그냥그냥
1453
2005-04-21
2005-04-21 10:29
13018
오는 주말 광주 빛의 아카데미에서 샴브라 모임이 있습니다.
[3]
김은행
1657
2005-04-21
2005-04-21 12:18
13017
수면의 변화
[8]
임지성
1878
2005-04-22
2005-04-22 15:34
13016
은하연합의 메시지 2005. 4. 19 (자기 변천의 마지막 단계 )
박남술
1705
2005-04-23
2005-04-23 06:48
13015
<빛의 일꾼>이란 - 펌
노머
1392
2005-04-23
2005-04-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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