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빛의 아이들이여, 여러분이 알고 있듯이 우리는 가브리엘이라고 불리며 항상 그렇듯이 여러분의 신성한 현존 안에서 가장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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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이 낮은 본성 속에 머물 때, 여러분은 더 높은 본성의 자신을 박탈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만일 더 높은 본성 안에만 거주한다면 마찬가지의 것이 진실이 됩니다.

여러분은 연인이자 또한 친구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성에너지를 사용해서 표현하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랑 받는 것이 가능한 가운데서 가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낚아채고, 채여지는 힘의 대결 속에 있다면,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나 혹은 타인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영원히 알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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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p.s 사랑의 빛님 오늘 올리신 작전테라 원문의 출처를 알고 싶습니다. 일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