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수의 생명이 깨어나 사랑의 에너지장이 형성되어지면,
자신의 사랑의 그릇에 따라 육체가 견딜수도 있고 못 견딜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사랑이 클수록 육체자체가 사랑으로 의식화됩니다.

육체를 벗게 되면 의식형태의 생명으로 존재하게 됩니다.

생명은 모든 의식의 모임입니다. 이 의식들끼리는 사랑으로 인한 조화가 없으므로 서로 분열되어집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장 선호하던 의식만 남기고 모두 본질로 돌아갑니다..

생명을 잃고 의식으로 존재하게 되는 것이죠..
이 의식이 처음 우주가 완성되기 까지의 의식들중에 포함되어져 있다면 그 의식본질로 돌아가겠지만, 그게 아니라면,,,,무로 돌아갑니다..

그리스도가 만든 우주에서 만이 생명이 존재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의식이 그리스도의식이 된다면 우리는 여기 이곳에 생명을 갖고 영원히 존재하게 됩니다.  사랑을 전제로 모든 의식이 하나로 합쳐지고, 조화를 이루고,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 우주안에 사랑아닌것이 없습니다..
모두가 자체로 사랑입니다.. 빛과 어둠의 변화는 창조주의식-생명 의 여러선택이며 경험입니다.

빛과 어둠의 변화는 이제 버렸으면 합니다..
사랑이 됐으면 합니다.
사랑이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