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43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관리자

 

중요한 내용이라 느꼈었는데

오늘 조용히 끝까지 살펴볼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곳 빛의 지구를 인연따라 찾게 되신 모든 분들에게 매우 귀한 자료라 느낍니다.

 

 

우리의 지성과 인간적 의식은 목표를 향해 접근하는 도구일 뿐

그 안에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항상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느낌 보다는 이성적 사고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을 건너기 위해 배는 매우 소중한 도구입니다.

그러나 배를 버리고 내릴 때에야 우리는 새로운 땅을 걸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 그 때라 생각합니다.

 

 

아직 스스로를 초보라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도

아래의 동영상 자료가 지성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느낌으로 그 안의 에너지를 호흡하다보면

매우 빠른 시간 안에 지성과 지식, 논리의 과정을 건너 뛰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던 고향의 향기를 느끼게 하는 동영상 자료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 빛나는 꿈들 '

 

http://cckhost.tnaru.net/web/board/board_read?bcode=68&key=419&tbl=notievent&buff=1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570307
등록일 :
2013.04.12
13:32:53 (*.180.212.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1665/b7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1665
목록

뭐지?

2021.07.14
23:49:05
(*.17.231.86)

링크 접속이 안대요 ㅠ_ㅠ

댓글

레인보우휴먼

2021.12.16
14:02:10
(*.37.143.83)

제목에서 느껴지는 에너지가 너무 귀엽고 상큼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614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681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681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285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553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999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030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33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150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5245     2010-06-22 2015-07-04 10:22
4463 7월 거리에 빛이 흐릅니다. 렛츠비긴 1806     2005-06-27 2005-06-27 11:27
 
4462 그 교수님의 미진함 [1] 그냥그냥 2043     2005-06-27 2005-06-27 08:19
 
4461 사기와 조작!!! [7] 이영만 2368     2005-06-26 2005-06-26 23:20
 
4460 한번 번역해 보았습니다... 렛츠비긴 2085     2005-06-25 2005-06-25 16:10
 
4459 미스테리 거시기를 보니.. [6] 렛츠비긴 2167     2005-06-24 2005-06-24 22:16
 
4458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시네. [2] 그냥그냥 2369     2005-06-24 2005-06-24 18:52
 
4457 12.12 당시 장태완 장군은 만취한 상태였다?? [1] file xross 2371     2005-06-23 2005-06-23 21:50
 
4456 혹시 과거 유명 학자들 중 부모가 가난한 의사였던 인물 없나요? [4] 용알 2016     2005-06-22 2005-06-22 19:56
 
4455 빌 헤이슨 [2] 임지성 1913     2005-06-22 2005-06-22 16:46
 
4454 타롯카드 file 임지성 1530     2005-06-22 2005-06-22 15:31
 
4453 물수정의 효과? [1] 임지성 1567     2005-06-22 2005-06-22 15:09
 
4452 블랙홀에 대한 내용 렛츠비긴 2026     2005-06-22 2005-06-22 13:26
 
4451 아직도 네사라를 기다리시나? [1] 그냥그냥 1601     2005-06-22 2005-06-22 11:51
 
4450 하루 하루 여의주 1510     2005-06-22 2005-06-22 00:14
 
4449 네사라 엎데이트 - 사난다 임마누엘 6.14 [1] file 노머 1916     2005-06-21 2005-06-21 14:33
 
4448 디스커버리 채널을 보니.. 렛츠비긴 1623     2005-06-21 2005-06-21 13:12
 
4447 작전테라의 체널러 Lyara 의 예측 그냥그냥 2208     2005-06-21 2005-06-21 10:08
 
4446 일상의 무감각함. [1] 임지성 1482     2005-06-20 2005-06-20 10:57
 
4445 테라는 빛이 되고 인간이 신을 구원하리라 [4] [3] 그냥그냥 2233     2005-06-19 2005-06-19 09:54
 
4444 메시지는 전달되는가 ? [2] 렛츠비긴 1523     2005-06-18 2005-06-18 13:1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