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촉촉히 가을비가 내리는 북한산 계곡..

능금산장 옆 식당에서 토요일의 만남을 가졌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짐이 아쉬운 사람들은 찜질방으로...
아직도 찜질방에서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겠군요~



사진이 안보이면 ㅡ> http://blog.naver.com/merlin2006/130021940953
.
조회 수 :
2053
등록일 :
2007.09.02
09:36:09 (*.131.66.18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963/a0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963

외계인23

2007.09.02
10:58:43
(*.104.106.92)
항상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외게인23드림

멀린

2007.09.02
11:00:23
(*.131.66.186)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근데 모두들 벌써 갔나요?

외계인23

2007.09.02
11:05:53
(*.104.106.92)
왹계인은 5시에 나왔읍니다

감사합니다
외게인23드림

외계인23

2007.09.02
11:13:59
(*.104.106.92)
죄송합니다 오타입니다 외계인입니다

도사

2007.09.02
12:28:06
(*.151.9.188)
반갑고..즐거웠습니다...

외계인23

2007.09.02
18:34:59
(*.104.106.92)
도사님 파이팅....

천사

2007.09.02
19:38:47
(*.94.121.139)
23님 반가워요 근데요 사진이 많이 흔들려서
아쉬워요..

청학

2007.09.02
20:12:07
(*.112.57.226)
여러 보고픈 님들을 뵙고 또, 외ㄱ ㅖ인 23님도 보았습니다.
여러모로 즐겁고 아주 유익한 자리였습니다.
다음에 이런 자리 또 맹그러 바요!!!!

멀린

2007.09.02
20:38:42
(*.131.66.148)
오랜만에 나온 분, 처음 나온 분이 많더군요.

찜질방에서 12시 좀 지나 나왔는데...
남은 분들은 무슨 얘기를 밤새도록 재미있게 나눴을까?

사진은 탁배기 몇잔 먹고 찍어서 흔들렸나 봅니다 ㅎ

LoveAngel

2007.09.06
08:58:50
(*.88.146.63)
사진은 없자나요?? 멀린님은 왜 일찍 가셨는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804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915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745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528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698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137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138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298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084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5262
12686 메모... [1] 라엘리안 2002-08-20 1344
12685 ▷◁ [re] 고귀한 두 생명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2] [3] 김일곤 2002-11-28 1344
12684 하나님이 있다면.. 유승호 2004-01-24 1344
12683 중심태양 [2] 유승호 2004-12-21 1344
12682 결국 사람도 뱀이더라! [1] 임병국 2005-05-15 1344
12681 헤르몬 산에서 머무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3-15 1344
12680 즐겁게 글을 쓰다가 그대로 stop! 임기영 2006-05-20 1344
12679 빛의 길, 에메랄드 타블렛 신의향 2007-03-18 1344
12678 조용한님 남자 분이셨네욤. [22] 오택균 2007-09-19 1344
12677 네사라와 바스라 [5] 윤가람 2007-10-22 1344
12676 허느님VS빵상 [1] ice earth 2008-01-13 1344
12675 지구의 인종 창조 기원 - 우주와 지구의 역사 (6) / 아누의 이야기 [1] 베릭 2017-04-13 1344
12674 허경영과 트럼프의 만남을 주선해줬던 백악관 자문위원이 피를 토하는심정으로 중앙일보에 낸 1500만원짜리 전면광고-대국민 격문 Friend 2021-03-01 1344
12673 [re] 나는 존재한다(5) [1] 감자 2003-07-22 1345
12672 민주당 [4] 유민송 2003-09-25 1345
12671 신성한 은총Divine Grace [1] [1] file prajnana 2004-03-02 1345
12670 나는 슬픔을 느낍니다. 하지무 2004-08-30 1345
12669 지식의장 뿡뿡이 2005-07-16 1345
12668 위험한 종교근본주의 삼족오 2007-05-16 1345
12667 땀흘리며 일한뒤 샤워후 글씀니다 [1] ghost 2007-06-11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