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제 렛츠비긴을 타도 대상으로 유인한다고 하면서
대놓고 행성활성화 사이트가 저질이네..
문닫고 침묵수련해라..
이제 인재가 없다..
등등으로 함정을 파놓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렛츠비긴을 타겟으로 한 점은 뭐 하나의 설정이라 칩시다.
그런데 문제는 그 사람의 표현을 보면,
행성활성화 사이트 자체는 안중에도 없었다는 말입니다.
지구에 대한 우주에 대한 주인의식 가진 자가 드문 것처럼..
이 사이트에 대한 애정도 주인의식도 또한 없는 ....
이 곳을 개인의 목적을 위해서 맘대로 비난하고 욕하고 이용하는 글을 이 곳 게시판에
올릴 수 있는 것은..
그런 곳으로 써도 되는 것은 이 곳이 힘이 없기 때문일까요.
정말 한심합니다.

한마디 더.. 하지만 정작 일을 벌인 자보다 더 미운 건 옆에서 구경하다가 갑자기 끼어 들어서
             아는 척 하는 사람입니다. 남의 속도 모르고 말이죠.. 아무튼 행성활성화 사이트
             정말 주인이 없습니다.
             누가 자기 사는 집에 돌맹이 하나 던져도 내다 볼텐데 말이죠.
조회 수 :
2355
등록일 :
2005.08.24
10:01:24 (*.140.80.22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229/3f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229

골든네라

2005.08.26
19:41:33
(*.237.180.153)
날아라씨! 리플 좀 그만 다세요... 님 아작 납니다.
그림자 정부나 아눈나키가 뭔가에 대해선 님 보다 잘 알고 있으니 님은 삼차원 현실 세계의 삶 부터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채널 사이트의 글과 관련 책들을 읽고 그 이유를 알아 오기전까진 함부로 나대지 말고 님 자리나 제대로 지키십시요...
님은 앞으로 더 커야 합니다...지금 님이 알고 있거나 생각하고 있는 것이 함부로 종언할 만큼 님 인생의 종착점이 아닙니다...섣불리 단언하지 말고 공부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139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244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076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871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042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466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472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633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426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8693
12727 우리가 창조주라고 여기는 나비여신임 [4] 12차원 2011-04-02 1349
12726 애완견 봄이와...... [2] 가이아킹덤 2021-10-04 1349
12725 ★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 [7] 베릭 2021-11-30 1349
12724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은하연합인지요? [2] 김윤석 2003-02-23 1350
12723 미군들도 약탈에 참여하다 (ㅋㅋ) 감자탕 2003-04-23 1350
12722 나는 슬픔을 느낍니다. 하지무 2004-08-30 1350
12721 가슴의 영혼 (진아) [6] 코스머스 2006-10-03 1350
12720 "UFO, 진실과 거짓 2편" 방영 안내 file 하얀구름 2006-11-10 1350
12719 이영만님의 글을 모두 찾아서 읽어볼 수 있을까요? [4] [4] 이선희 2007-06-20 1350
12718 우주 근원의 하나님 [1] 다니엘 2007-09-26 1350
12717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이렇게 평가한다. [4] 선사 2007-10-04 1350
12716 백수년은 아무것도 모르네요. 조가람 2020-06-17 1350
12715 [re] 친구가 조언을 건네지만 가치관은 다르다는 그런거군요.. [3] 김윤석 2002-08-14 1351
12714 2004년 1월 20일자 영단과 은하연합 메시지 김의진 2004-01-24 1351
12713 기쁨! 김의진님 결혼식! (*^_____^*) [4] 이주형 2004-12-06 1351
12712 결국 사람도 뱀이더라! [1] 임병국 2005-05-15 1351
12711 한숨 돌리기.. 문종원 2005-08-05 1351
12710 땀흘리며 일한뒤 샤워후 글씀니다 [1] ghost 2007-06-11 1351
12709 궁금한게 있는데요. [1] KKK 2008-10-01 1351
12708 특별한 이 시대 [1] 유미 2014-05-13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