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MY메뉴 열기
기둥교회

선포 명령 치유 기도문

프로필

2021. 4. 12. 8:5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가 행하라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예수님은 또한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15:7)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16:21)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약4:7)
 
오늘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저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을 뿐 아니라,

지금도 저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예수님의(롬8:34) 이름과,

지금 이순간도 제 안에 내주하시면서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도 못하는 저를 위하여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저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는” 

성령님(롬8:26)의 권능으로 내가 명령한다.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시원스런 알프스의 초원

img.jpg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 몸에서 나를 괴롭히는 모든 질병은 

이 시간 즉각 떠나가고, 

오장육부와 신경조직, 골수조직과 뼈마디 관절, 근육, 인대, 핏줄과 모세혈관과 세포조직은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심장에서부터 모든 혈관의 백혈구와 적혈구가 몸의 모든 순환기관이 왕성하여 막힌 곳 없이 뚫려서 

하나님께서 태초의 창조하신 원형대로 온전하고 완전한 건강상태로 회복 될지어다!
 
내 혈관에는 깨끗한 피가 흐르고

뼈와 근육, 신경과 세포, 신경조직의 모든 DNA는

강건하여지고 

모든 호르몬은 정상적으로 분비 될지어다.

 
내 몸속에 침범하는 더러운 영과

각종 세균, 각종 병원(病源))들과 그 바이러스는 

지금 즉시 소멸되어 몸 밖으로 빠져 나가고 

다시는 들어오지 말지어다. 

나의 뇌 세포는 늘 새롭게 생명의 기운으로 충만하게 생성되어서 

이해력, 집중력, 기억력과 창조력이 날마다 새롭게

되며 속사람이 날로 날로 새롭게 될지어다.
 
내 머리에 (우/좌)측과 ( )의 편두통은 

지금 즉시 떠나 갈지어다.

벌써 ( )년간 나를 힘들게 하며 교묘하게 나를 속이며, 불평하고 불만하도록 끌어당기는 모든 악한 영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결박하노니 당장 떠나갈지어다. 편두통이 완전히 사라질지어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고백하며 

믿음으로 영접하여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하나님의 모든 

부요와 풍요로움을 누리는 삶을 사는 자이다. 

그러므로 나는 날마다 풍부의식과 부요의식으로 

충만하다. 

나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이미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자이다.


날마다 그 복을 내가 먼저 넘치게 누리며

아낌없이 그 복을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이다.
 
따라서 나의 자아상은 매우 밝고도 긍정적이며

부요의식, 풍부의식으로 가득하다. 

그래서 나는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어떤 경우에도 낙망치 않으며 기도와 간구로 

무시로 성령님 안에서 깨어 기도하는자이다.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 매순간 성령님을 

환영하며 내안에 모셔드립니다. 

내안에 계심으로 나의 삶을 온전히 주장하시며

운행하시어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며,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주님의 온전한 뜻만이 이루어지게

저를 지혜와 총명의 성령님으로 인도하옵소서!
 
이 땅에서 주께서 주신 사명을 다 마칠 때까지 

영육간에 강건하게 지켜 주옵시고 

비록 겉 사람은 늙어갈지라도 

속사람은 강건하여서 놀라운 아이디어와

창조력과 순발력과 기억력으로 

날마다 새롭게 인도하시옵소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
조회 수 :
1993
등록일 :
2023.02.05
16:10:02 (*.100.107.2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07458/28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745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325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400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231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041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186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471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680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807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567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0872     2010-06-22 2015-07-04 10:22
13292 키미 어느 카페에서 알려준건데 [14] 토토31 2008     2022-05-01 2022-05-03 12:11
 
13291 카발라 오컬트 [2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08     2012-02-20 2012-02-20 19:11
 
13290 빛의 지구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어라고 생각 하는 지요 [1] 12차원 2008     2010-12-31 2011-01-01 22:03
 
13289 삼계 정리후.. 다시 차원개념.. [1] [53] 정정식 2008     2010-02-05 2010-02-05 18:04
 
13288 비유의 풀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33] 권기범 2008     2007-09-28 2007-09-28 09:26
 
13287 오홋 마음에 드는 인물 발견! ['1' 님은 필독] [13] 지구인바보 2008     2006-11-24 2006-11-24 02:32
 
13286 궁금한게 잇는디 [8] file 광성자 2008     2006-04-04 2006-04-04 21:01
 
13285 12.12 당시 장태완 장군은 만취한 상태였다?? [1] file xross 2008     2005-06-23 2005-06-23 21:50
 
13284 ++이제 인간차원의 모든 지식적-선입견-편견-고정관념을 깨버릴때+ [11] syoung 2008     2002-07-20 2002-07-20 15:36
 
13283 지배 엘리트들과 국방부 - 미국 국방부는 독일 나치에 의해 점령당했습니다 아트만 2007     2023-09-09 2023-09-09 10:18
 
13282 이영미 의사 백신 성분 2차 공개 영상(급 속보) [5] 베릭 2007     2021-12-19 2022-04-03 21:40
 
13281 152 상상도 못한 전혀 새로운 인물 등장! [한강사건] 사건 당시 손정민군 폭행 장면이 CCTV에서 보인다. [5] 베릭 2007     2021-06-18 2021-09-08 13:07
 
13280 신화 재해석(비상식량 흰트) [33] 12차원 2007     2011-06-27 2011-06-27 08:50
 
13279 에드가 케이시 리딩 - 마야 문명 [10] 베릭 2007     2011-03-02 2011-03-02 02:15
 
13278 진정으로 모성에너지의 시대가 왔음을 알려드립니다. [6] [50] 가이아킹덤 2006     2013-03-22 2013-03-28 20:02
 
13277 '느낌'이 시각화에서 가장 중요한 이유 [1] [22] 베릭 2006     2011-10-05 2011-10-10 01:49
 
13276 나물라를 분노하게 만든... [15] file 맘마미아 2006     2006-06-13 2006-06-13 16:55
 
13275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시네. [2] 그냥그냥 2006     2005-06-24 2005-06-24 18:52
 
13274 외계인과 고진재는 경계의 대상이다 [6] 그냥그냥 2006     2005-05-18 2005-05-18 17:18
 
13273 거지와 창녀의 사랑 [4] 베릭 2005     2012-03-10 2012-03-12 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