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2

오홋 마음에 드는 인물 발견! ['1' 님은 필독]

지구인바보
아이디 : 1 [;;; 이게 다임]
마음에 많이 드는!!!!!!!!!!!!!!!!!!!!!!!!!!!!!!!!!!!!!!!!!!!!!
글좀 더올려요 1님!
근대 님은 어느쪽이죠? 태초의 어둠이라
근대 위쪽은 위로 갈수록 범위가 더넓어 지니깐
너무 애매하긴 하내요;
님은 혼돈의 파편쯤은 아니신지?
저의 정체는 비밀이지만 핵심 인물중 하나예요
몸뚱아리가 생각 외로 상태가 별로라 고생이...

사람들이 오버해서 그런대 내가 말하는 혼돈은 이상한 모자란 혼란이 아니라
이 모든것을 뛰어넘는 기본적으로 초월[태초 이전이 다 초월은 아니지만;]에다
정말로 알수 없음 을 가진, 진정함을 뛰어 넘는 초월의 끝을 말하는 거예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010
등록일 :
2006.11.24
02:32:04 (*.235.60.1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784/de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784
목록

지구인바보

2006.11.24
03:03:37
(*.235.60.112)
1님 글 대충 읽었는대 후훗ㅋ
근대 처음의 13 이라 근대 더 높은 것 중에서 어떤 것에서
분리 된건지; 혼돈에서 혼돈으로 분리 될때의
것은 아닐태고 그리고 혼돈은 속성으로 분리될때
최하급까지 있으니 구분이 힘들때가;;;
속성은 기억이 없어서 맘대로 적지만 속성이 대충
이질&[있음?]인 빛과 그냥인 어둠 이던가?
댓글

날아라

2006.11.24
05:28:37
(*.232.154.239)
^_^;
댓글

지구인바보

2006.11.24
09:12:52
(*.235.60.112)
진정한 어둠 보다는 진정한 혼돈이라 하는대 [개인적으론]
혼란의 혼돈[이건 수준이 낮은]도 있지만 이거말고 상위개념으로해서
인대 귀찮아서 그냥 혼돈이하는; '대'자를 적는개 나을꺼같지만;
어둠은 좋지만 단속성 형이라 좀 별로인
혼돈은 다극성에 알수없음 + + +등등등 인대
너무 대충 적은 건가 ;;;
귀찮은개 애들이 탐지 불능이 떠서 귀찮다는;
너무 심심해서 대놓고 떠드는건가?
댓글

크리슈나

2006.11.24
10:33:20
(*.180.3.218)
지구인바보님 바보^^(악의적의미아님ㅋ)
댓글

지구인바보

2006.11.24
15:57:42
(*.235.60.112)
ㅎㅎㅎ 언제나 모든 가능성은 기본으로 포함시키고 살아야죠~
중복 가능 형태도 많고~
댓글

Kalder

2006.11.24
17:36:22
(*.100.77.6)
무슨 판타지 소설 쓰시나 -_-
댓글

지구인바보

2006.11.24
19:13:20
(*.235.60.112)
초월급이면 낮은건 마음대로 할수있어서
판타지소설이나 겜같은거 만들수도있음
컴퓨터로 게임만드는 것보다 더 하찮게
그것의 마음이니 상관없지만 잘 않움직이니
댓글

1

2006.11.25
19:28:52
(*.101.108.182)
그 태초가 님이 말하는 혼돈이니까
빛과 어둠이 불리되기전이군요.하나였을때..
댓글

1

2006.11.25
19:34:27
(*.101.108.182)
날아라님 제가 감사하져..
12월달에 3~4분 모여서 소주에 모임어때요?
저 파주서 하사로 근무중이라 주말쯤에 잡아야할듯같아요 ㅠ
댓글

날아라

2006.11.25
20:04:25
(*.232.154.239)
네 좋습니다. 쇠주나 한잔하면서 이야기꽃을 피어보아요^^
소주는 적당히 마시기로 해요~
술먹고 싸우는 사람을 젤 시로해요 ㅠ.ㅜ
댓글

1

2006.11.26
00:47:28
(*.101.108.182)
좋아요.
서울서 만나기로 해요.모임이라해서 격식차리고 명상하고
틀에 박힌것이 아닌 소주에 담배하나 피며 서로 이야기꽃 피는게
좋죠..^^
016 780 1652 연락주세요.12월달에 몇몇님들 모여서 술이나한잔해요.
댓글

날아라

2006.11.26
04:46:19
(*.232.154.239)
번호저장했습니다. 낮에 전화함드리겠습니다. ^^*
댓글

지구인바보

2006.11.28
11:53:15
(*.235.60.112)
음... 난 가난한 부산인;;;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343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419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251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060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204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491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698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827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587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1066     2010-06-22 2015-07-04 10:22
13292 빛의 지구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어라고 생각 하는 지요 [1] 12차원 2009     2010-12-31 2011-01-01 22:03
 
13291 영성계의 위험성 옥타트론 2009     2010-05-29 2010-06-01 22:13
 
13290 비유의 풀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33] 권기범 2009     2007-09-28 2007-09-28 09:26
 
13289 안녕하세요 여러분 [26] 서용탁 2009     2006-05-04 2006-05-04 11:59
 
13288 궁금한게 잇는디 [8] file 광성자 2009     2006-04-04 2006-04-04 21:01
 
13287 ++이제 인간차원의 모든 지식적-선입견-편견-고정관념을 깨버릴때+ [11] syoung 2009     2002-07-20 2002-07-20 15:36
 
13286 지배 엘리트들과 국방부 - 미국 국방부는 독일 나치에 의해 점령당했습니다 아트만 2008     2023-09-09 2023-09-09 10:18
 
13285 이영미 의사 백신 성분 2차 공개 영상(급 속보) [5] 베릭 2008     2021-12-19 2022-04-03 21:40
 
13284 152 상상도 못한 전혀 새로운 인물 등장! [한강사건] 사건 당시 손정민군 폭행 장면이 CCTV에서 보인다. [5] 베릭 2008     2021-06-18 2021-09-08 13:07
 
13283 카발라 오컬트 [2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08     2012-02-20 2012-02-20 19:11
 
13282 에드가 케이시 리딩 - 마야 문명 [10] 베릭 2008     2011-03-02 2011-03-02 02:15
 
13281 삼계 정리후.. 다시 차원개념.. [1] [53] 정정식 2008     2010-02-05 2010-02-05 18:04
 
13280 12.12 당시 장태완 장군은 만취한 상태였다?? [1] file xross 2008     2005-06-23 2005-06-23 21:50
 
13279 빛의 존재께서 가르쳐주신 문장들 김영석 2008     2002-07-06 2002-07-06 23:00
 
13278 신화 재해석(비상식량 흰트) [33] 12차원 2007     2011-06-27 2011-06-27 08:50
 
13277 외계인과 고진재는 경계의 대상이다 [6] 그냥그냥 2007     2005-05-18 2005-05-18 17:18
 
13276 [창조주 2] [13] 하지무 2006     2018-10-17 2018-10-19 14:40
 
13275 진정으로 모성에너지의 시대가 왔음을 알려드립니다. [6] [50] 가이아킹덤 2006     2013-03-22 2013-03-28 20:02
 
13274 '느낌'이 시각화에서 가장 중요한 이유 [1] [22] 베릭 2006     2011-10-05 2011-10-10 01:49
 
13273 스타시스(Stasis) 꿈 [5] [1] LoveAngel 2006     2007-11-02 2007-11-02 23:1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