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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피용 수련은 그냥 망상일뿐이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ㅠㅠ

 

현실도피용 수단으로 영성이란 주제를 택한자들은

진짜 피똥싸고 자살직전의 상태까지 간다....

 

나는 아니겠지 나는 다르겠지

이런분들은... 인생을 허비함은 물론 정말 뒤질각오가 되어야 한다.

나또한 현실도피용으로 삼았다가 진짜  나락의 나락을 체험했다...

 

 

조회 수 :
2357
등록일 :
2012.02.08
09:56:24 (*.138.220.55)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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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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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2012.02.08
15:02:04
(*.133.165.20)

더 파셔야 합니다.

생의 본질은 물질이 아니라 영성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119 응급차에 실려간게 한번, 자살테러를 청와대에 감행하려던게 한번입니다.

대한민국의 신을 안다는 내노라하는 점술가와 무당과 학자들을 만나려고

젊음시절의 대부분을 투자했고, 스스로가 신을 만난자가 되려고 평생을 바쳐왔습니다.

 

이제와 돌이키면 중학교시절부터 그당시의 25년이 내생애 최고의 나날들이였습니다.

비참할대로 비참해봤고, 이제는 높아질래야 높아질수 없는 자리에 앉아봤고,

사랑할래야 사랑할수 없는 사람을 만나봤고, 죽으려해도 죽을수 없는 나를 만나봤습니다.

그것이 용기라고 생각했던적도, 도전이라고 생각했던적도, 비젼이라고 생각했던적도 있으나,

결론은 그것은 신에대한 사랑과 열정이였습니다.

 

닭대가리란 닭도, 자신의 새끼가 사람에게 죽게 생겼으면, 사람에게 달려듭니다.

하물며, 천지의 주재자시요,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께서, 세상이 죽이려하면 직접 나서서 그 일을 해결해 주시기 않겠습니까?

나는요.. 그렇게 내 가장 귀한것을 그분을 만나기위해 바쳐도 아깝다고 여기지 않았기에, 창조주를 만났습니다.

우리의 육적인 아버지가 실체인 아버지가 아니요, 하늘아버지가 진정한 아버지임을 알고자 깨닫고 노력해야만, 

전지전능한 창조주께서 우리를 자녀와 딸로 삼아, 전우주에서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실것이며, 그대의 지팡이가 되주실것입니다.

ShittingBull

2012.02.08
17:50:55
(*.187.64.22)
profile

뭐가 현실이죠?

레오디오

2012.02.08
23:08:55
(*.96.5.139)
profile

아 레이키 만든 분도 죽기직전에 만드셨다고 ㅎㅎ 근데 JL 이거 무슨 의미임

JL.

2012.02.09
00:28:03
(*.138.220.55)

걍 내이름이니셜

JL.

2012.02.08
23:47:27
(*.138.220.55)

신은 스스로를 돕는자를 돕는다,..

일단 자기 자신에 대해 의심을 중단했다면

누군가의 빽이 필요하지는 않았을듯.

 

 

레오디오

2012.02.09
21:25:21
(*.96.5.139)
profile

헐하지만 현실적인 빽은 있음좋음요 ㅎㅎ

JL.

2012.02.10
03:21:58
(*.137.157.28)

논외지만

꼭..빽을 믿는 사람들이 더 까불더군요

그런인간들 그냥 확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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