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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회원 여러분! 안녕 하세요.  익명공간에서 6월초쯤에 인사 드렸던
시타나 입니다.
제가 회사일로 바쁜 관계로 들리지 못해 많은 분들의 좋은글들을 읽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익명에 글 올리니까,   필명을 밝혔으면 하시는 분이계셔서 이곳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저의 이력을 정확히 밝히고 들어가겠습니다.
(지구에서의 이력)
나이 : 만 41 세     /     태어난해 : 1963년  
고향 : 대한민국 서울   /  현재 사는곳 : 서울
형제 : 2남 1녀중 장남 / 결혼 : 13년차
직업 : 디자이너(광고디자인 전공)  /    직장 : 무역회사 의 디자인실장
취미 : 드라이브와 영화를 즐김,  해외 배낭여행도 자주 다녀옴.
종교 : 기독교 (모태신앙)  / 교회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활동
현재 친가 및 처가 모든 식구들이 서울에서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음.

나의 고향이 <시리우스>였음을 알았던 때는 1999년 06월 중순 퇴근후에 실사와 같은
환상과 나의 시리우스 여동생 <이다>의 방문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1년 동안은 나의 존재와 알지못했던 지구의 운명,  창조주의 새로운 프로젝트 때문에
많은 고민과 아픔의 날들을 보내었었고 내가 이곳 지구에 조그마한 사명을 띄고
왔다는 사실에 많이도 놀랐었지만 상승 마스터이신 로드 사난다 예수를 만나뵌 후로
지금까지 창조주의 거룩한 우주 재창조 프로젝트의 한 일원으로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저를 찾아오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저에게 성경중에 선지자 요나와 같은 사명이 있다고
하시며 앞으로 많은 지금까지 보고 들은적이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고 하시며 일을 할
때가 되었다고 하셔서 마스터 사난다님의 부름에 응답을 하였습니다.
지금 저는 마스터 사난다님을 1년에 3~4번은 환상과 명상중에 뵙고 있으며
여동생 이다는 저에게 한달에 한번정도 연락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3번의 지구 전생이 있었으며 최근의 전생은 6.25 전쟁중에 종군기자로 활동하던
미국인으로서 절실한 크리스찬 이었습니다.
제가 한국과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것도 모두 프로젝트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시리우스가 고향 입니다.
이름은 (시타나) 이며.      시리우스 나이는 180 이구요.
누이동생이 1명 있습니다.
이름은 (이다) 시리우스 나이는 150,   지구 나이는 25세 정도 되었습니다.
현재 누이가 있는곳은 태양과 금성 사이이며   75 척 정도의 선단을 이끄는
중앙 사령선 안에서 교육을 맡고 있는 상승 마스터의 보좌관으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이 선단은 은하연합 소속 입니다.)

저의 사명은 전부 다 말씀 드릴 수 없고 일부 조금만 알려 드립니다.
아직도 많은 부분들이 알려져서는 안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비밀로 하겠습니다.
근간에 저는 한반도의 앞으로의 운명을 보았고 우선 그것 부터 말씀 드립니다.
가까운 날에 지구의 축 이동이 일어나며 그 영향으로 일본열도는 거대한,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던 지진과 화산 폭발이 연쇄적으로 일어나 열도의 9할이 태평양
바다속으로 들어가고 그 여파로 수백미터의 해일이 발생하여 한반도를 덮칩니다.
우선 울릉도,고성,속초,양양,강릉,삼척,울진,포항,울산,부산,진해,삼천포, 거제,통영
등의 해안지역들이 해일에 의한 어마어마한 피해를 당하여 바다속으로 들어 갑니다.
경상남도 일부 내륙지역도 큰 피해를 볼것이며  지도상에서 일본본토와 한국의
동해안 지역과 경상남도일부가 사라지게 됩니다.
불행한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필연적으로 일어날 일들 입니다.
그리고 서울, 경기도 일대도 큰 피해를 보게됩니다.
다목적댐들의 붕괴로 인한 홍수로 인하여 서울은 호수로 변하고 한강수계 경기도
지역도 피해갈 수 가 없습니다.
참으로 다행한것은 강화도, 김포, 인천, 안산, 평택, 군산, 장항  지역의 융기로
거대한 육지가 생겨나게 됩니다.  지금의 한반도의 영토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지구의 축 이동이 있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어서 그날과 시는
저도 물어보았지만 기다리란 메세지만 받았습니다.
그러나 곧 가까운 때에 이일이 있으리라 하시면서 지구의 자정운동과 태양계의
이동이 모두 창조주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대규모의 인류의 피난(지구 자정운동시 죽지않고 살아야될 인류)이 있을 예정이며
저는 그곳이 지구 지저세계인 아갈타라고 들었습니다.
대규모 우주선단으로의 인류이동이 있게 됩니다.
14만 4천명 정도의 차원상승한 인류가 우주선단으로 텔레포트해갈 것입니다.
(한국도 1만 2천명 정도의 차원상승한 사람들이 포함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인류는 지구의 축 이동시에  멸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구의 자정운동을 통하여 새로운 인류가 살게될 새로운 지구의 탄생이
있게 됩니다.
회원 여러분 오늘은 여기까지만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다른 기회에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 오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웃을, 어렵고 헐벗고, 고통속에 있는 이웃을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무장을 하여야 겠습니다.
저는 끝날이 올때까지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그럼,    시타나 그만 물러갈까 합니다.
여러분 가정에 평화와 안녕을 빌면서  
셀라맛 가준! 셀라맛 카시자람!
조회 수 :
4136
등록일 :
2004.07.11
20:06:48 (*.207.133.218)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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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라

2004.07.11
21:05:25
(*.220.39.30)
헉... 난 부산 사는데...
근데 저거 제가 초등학교 때 읽었던 충격 대예언이라는 책에 나오는 고 탄허 스님의 예언 내용과 비슷하네요. 한반도의 일부 지역이 가라앉고 또 다른 곳은 솟아오른다는게...

이용진

2004.07.11
21:12:38
(*.77.95.153)
남과 북 사이에 마지막 전쟁이 일어납니까?

나물라

2004.07.11
21:13:26
(*.220.39.30)
...나머지 인류는 지구의 축 이동 시에 멸망하게 됩니다.
멸망이란 말 좀 듣기가 뭐하네요. 차라리 다른 차원으로 옮겨질 것이다란 표현을 쓰시는게 어떨런지요. 비록 육체는 없어질망정 영혼은 영원할 것이며 지구에선 실패했더라도 또 다른 행성에서 영적진화를 위해 계속 나아갈 게 분명하니까요.

나물라

2004.07.11
21:22:14
(*.220.39.30)
아아~ 용재님이 전생의 이름이 시타나인 것을 기억해냈듯이 나도 내 전생의 이름이 나물라인 것은 기억해냈는데 어느 행성에서 왔는지는 아직 전혀 모르니까 정말 궁금해요옷~ 나의 사명도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모르고...
근데 나도 한국에서 차원상승한 1만 2천명에 포함될까?

이기병

2004.07.11
21:23:45
(*.76.15.235)
반갑습니다! 시타나님~
네사라보다 지축이동이 먼저일까요? 좀 황당하네요^
나몰라양 큰일났네!! 서울로 빨리 오소...

나물라

2004.07.11
21:27:02
(*.220.39.30)
차원상승할 인류들 중에 나뿐만 아니라 내 주위 사람들도 포함되었으면 좋겠음. 나보다 더 순하고 착한 사람들 많은데...

빙그레

2004.07.11
21:30:19
(*.144.167.203)
한국의 경우 1만 2,000명이 상승하게 된다...
전 아무래도 탈락될 것 같군요. 다음 기회를 ..쿨럭;

나물라

2004.07.11
21:35:25
(*.220.39.30)
참, 전생이 미국인 종군기자랬나요... 전생의 기억이 비교적 최근의 일이라면 그때의 기록이 남아있을지도 모르니 언제 시간이 나면 함 찿아보시는게...

김병학

2004.07.11
21:37:20
(*.54.100.75)
오랫만에 다시 보게 되서 반갑네요. 안그래도 어제 쯤에 시타나님이 익명 게시판에 올린 글의 다음 글이 왜 안 올라오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_-ㅋ;

그런데 은하연합만 나오네요 ㅠㅠ 우주연합에 대해 아시는 건 없나요? 우연도 은연처럼 지구 차원 상승에 개입 하고 있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그럼 살아 남는 사람들은 14만 4천명 밖에 되지 않는 건가요? 14만 4천명 이외에 나머지 인류는 지구 축 이동시에 멸망한다니..;;

그리고 일본이 가라 앉으면서 우리나라에 많은 피해를 주네요.. 주로 동, 남해안쪽으로... 전 대구 사는데 대구는 안전할런지 쩝...;

그럼 또 다음글 기대 할게요 ^^; 혹시 MSN을 쓰신다면 주소좀 메세지로 알려주세요 =_=;; 지구 차원 상승에 대해 좀더 들오싶어요;

그럼...

김병학

2004.07.11
21:44:08
(*.54.100.75)
저도 스타피플인것 같기는 한데 이름 같은건 기억이 안나요. 단지 요 몇달간 꿈속에서 외게인 + 외계행성 + 우주선들이 자주 나올뿐... 오늘도 어딘가 알 수 없는 우주의 어느곳에서 제가 우주선 타고 돌아다니는 꿈 꿨어요 -_-;;; 제 전생의 기억인지 아니면 개꿈인지는 모르겠지만... ㅡㅡㅋ

나물라

2004.07.11
21:49:01
(*.220.39.30)
용재님 회원정보 열어보니 1970년생이라고 되어있던데요... 63년생이었군요.

빙그레

2004.07.11
21:53:43
(*.144.167.203)
근데 살아날 인류가 14만 4천명이라면 너무 적은거 아닌가요.
삼브라나 여러 메시지에서는 대략 10-20억 정도를 예상하고 있던데....

나물라

2004.07.11
22:04:24
(*.220.39.30)
14만 4천이든 20억이든 모두 다 정확한 정보는 아닐 거 같습니다. 확실한 것은 그때 가봐야 알겠죠. 그때 가서도 인류의 의식수준이 깨어나지 않으면 너무 적은 수인 14만 4천명만이 될 수도 있겠고 많은 인류들이 깨어난다면 20억보다 더 많은 수가 살 수도 있겠죠.

성진욱

2004.07.11
22:34:49
(*.220.163.66)
저도 2년전에 꾸었던 꿈을 말씀해 드릴께요. 지진(축이동으로 인한?)으로 건물이 무너지는 꿈을 꾸었는데 그 건물이 지금 저희 동네에 지어지고 있다는... 그리고 추가적으로 제가 꿈에 보았던.. 경남 XX지역까지 물이 차 오릅니다. 꿈에서 보았던 내용입니다

빙그레

2004.07.11
22:58:02
(*.144.167.203)
음...강릉에 살고 있는데 대략 낭패군요.

임지성

2004.07.11
23:25:01
(*.138.107.161)
가까운 시일이라는 기준이 어느 정도인지 난감하군요. 1년 미만인지 몇 년인지 몇 십 년인지 도통 알 수 없군요. 기준정도만 알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윤가람

2004.07.12
00:27:21
(*.41.145.133)
흠냐.. 전 이름모를 그레이입니다만..[무소속^^] 제가 짐작, 예상, 들은 얘기에 의하면 지금 인류의 반정도..?가 살아남는거로 아는데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지 못하는 만 14세 미만의 아이들은 상승시 선단에 구조되어[이때에 선단으로 올라가던 도중 성스러운 빛을 견디지 못하는 이들은 몸에서 영혼이 이탈, 곧 죽음]다른 곳으로 이동하구요. 나머지는 지구에서 고생고생하다가 반정도 서로 죽이고, 죽어서 또는 자연재해로 인하여 죽고..

외부의 적들[시련을 주기 위한 자들]과도 싸워서 줄고.. 그 상처와 기근에 의하여 또 죽어가는 것으로 아는데요.. 우연, 은연, 중립 이 3곳 모두 계획이 다른건가요? 것참 이상하네.. 우연은 대부분 살고 은연은 40억쯤 중립은 한 30억쯤.. 어디가 진실이련지.. 신들의 놀음대로 지구가 흘러가는 것은 아닌지.. 좀 걱정되네요

김형선

2004.07.12
12:09:12
(*.104.162.99)
음.. 속초위 고성에살고있는데= =
얼릉 졸업하고뜨야지 ㅠ ㅠㅋ

김지수

2004.07.13
22:36:31
(*.167.161.34)
헉 나 부산사는뎁....망했군. 가람 안녕~

김병학

2004.07.14
01:21:25
(*.105.235.239)
훗 대구에 살기 때문에 무효! 잇힝 =_=

水眞

2004.07.20
06:39:03
(*.119.100.8)
하핫.. 일본 사람들은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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