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군대 훈련번호때 이후로 이숫자가 계속따라다니는데
물론 우연의 일치 일수도 있습니다
정말 머리가 곧두설정도로 놀라건 동사무소에서 집에 59번호 판을 붇혀놓은걸봤을때입니다
그전 그이후로도 이숫자가 계속따라다니는상황이었으니..
좀더말하자면..지방에 노다가 하러 갔는데
하이바에 숫자가 있는경우도 드물지만 그냥 일하는사람이 집어준 하이바썻는데
땀나서 잠시 벗어보니 뒤에59 라는 숫자가 크게있더군요;;

뭐랄까 저랑 비슷한 현상을 격으시는분이 있는가 해서 적어봅니다..
조회 수 :
1739
등록일 :
2006.04.15
14:35:20 (*.84.108.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154/98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154

광성자

2006.04.15
20:35:20
(*.108.106.17)
난 이상하게 요 몇달동안 까마귀와 관련된게 따라다니던데뇨 까마귀 보고 까마귀 단어에 까마귀 사진에 까마귀와 관련된것들만 하도 봐서 까마귀가 뭘 상징하나 찾아봣더니 길조를 뜻한다나 뭐라나뇨 까마귀는 봉황을 뜻하고 불사조의 의미라고 하던데뇨 그리고 어떤 단어 물건이 계속 나타나는건 우주가 그사람에게 뭘 시키거나 그사람이 앞으로 격을 일을 암시한다고 합니다뇨 일종의 예고현상입니다뇨

구도자

2006.04.15
22:21:21
(*.112.57.48)
저는 갠적으로 36이라는 숫자가 늘 머리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이나 어떤 다른 의미가 있는 줄 압니다.
중학교 2학년때 반 번호가 36번 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36이라는 번호는 제게 아주 신비하고 오랜만에 만난 기억의 숫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지금 그 숫자 36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36궁의 본질을 더더욱 이해하는 데 제게 깊이 인연이 된 숫자였습니다.

18 + 18 = 36
3과 반 ~
1~8의 합도 36입니다.

ghost

2006.04.15
22:46:50
(*.83.31.145)
옷...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

pinix

2006.04.15
23:23:36
(*.60.132.85)
36은 하늘의 천국이 지상으로 강림하는 지상천국 완성과 관련된 수 입니다.

광성자

2006.04.15
23:51:20
(*.108.106.17)
나는 666 숫자가 좋다해 육은 너무나 아름다운 숫자다해

광성자

2006.04.16
02:22:19
(*.108.106.17)
하오 하오 영무살람 태몽 괜찮은거 꿧다해
울리사람 소주천 각성전 굉장히 거대한 사람키 7-10미터 이상
두께 수십센티정도되는 거대한뱀이 유전자 나선형마냥
꽈배기처럼 비비꼬이고 그뱀 2마리가 날보는 꿈을 꿧다해
검은색은 신성한 색이다해 모든것을 탄생시키는 어둠이며 어머니다해
검은색은 일곱가지 색을 방출하는 빛을 뭉친게 검정이다해
근데 정신적인 면을 대입하면 제일 낮은색이 검정이다해
용은 용이되 흑룡이며 흑룡의 눈에서 붉은 광채라
흠 그걸보면 낮은수준의 정신적 영혼인가보다해~ 광채는 정신적인 사상을 방출한다는 뜻인데 색을보니 별볼일 없는거 같다해
백룡이나 청룡 황룡이 좋다해
그래도 용꿈이니 좋다해~ 난 밤꿈이다해 ㅋㅋㅋ 그래서 딸딸이 많이 치는거 같다해
무 황 청 붉 순서로 영혼의 등급이 잇다해
그리고 용은 지상과 하늘을 연결하는 통로이며 대지와 대지를 잇는 통로이다해
음양사 만화책 7-8권하고 12-13권인가에 나와잇다해
그런데 천재다해 세상에 나올때기억을 다하고 난 초딩입학 일주일전의 7세이전의 기억이 전혀 없다해
내가 강렬하게 느끼고 기억하는건 뭔가 이세상에 하기위해 왓다는것이다해
그런데 이미지의 한면만 애기해보면 그건 영무살람 이세상에 나올때 흔히 엄마뱃속에서 자신이 앞으로 미래에 일어날일을 태아가 꿈을 꾼다는 그거아닌가해
아마 우주는 이세상을 상징하는거같고 행성은 대한민국이나 자신의 가정
분노나 적개심은 행성의 마지막 즉 전쟁이나 말세의 한 상황같고 작은거식처로 피난한다는것은 살기위한 몸부림 뭐 그런거를 태아에서 잠재적으로 이미지화 각인된거같다해 뭐 내 해석이 틀리겟지만 이미지나 꿈이란 상징이니까 그 상징만 파악하면 된다해

광성자

2006.04.16
02:34:11
(*.108.106.17)
여튼 영무살람이 태어나자마자 그이미지가 각인됏다는건 앞으로 영무살람의 인생에 잇어서 제일 충격받은일이 그일이란거인거같다해 그래서 그이미지만 떠올른거 같다해 그리고 숫자 신경쓰지 않는게 낫다해 마음의 법칙이란게 잇는데 영무살람 자신이 자꾸만 거기에 신경쓰니 그숫자가 창조되 나타는거다해 그런건 꼭 애들이 보도블럭 금을 밣지않고 다니는 일종의 강박관념이다해 나두 가끔 시계보거나 어떤 숫자가 똑같은게 계속나타나는것이 잇는데 신경쓰니 더 겹쳐서 나타낫다해 무신경이 상팔자다해
그런데 함 성명학으로 자신의 이름을 풀이해보라해
혈액형학과 손금 관상이나 점성학 주역을 대충 풀이해보면 자신의 운명을 알수잇을거 같다해
근데 난 양손이 막쥔금이다해 ㅋㅋㅋ

ghost

2006.04.16
14:09:56
(*.83.31.252)
의견감사합니다 그런데 "영무살람" 에서 살람이 무슨뜻인가여
그리고 혹시 중국동포신지여 ㅡ_ㅡ

광성자

2006.04.16
16:01:19
(*.108.106.17)
살람 =사람 그리고 중국동포 아닙니다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050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135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004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773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939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385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397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525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354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8121     2010-06-22 2015-07-04 10:22
9794 외로운 존재들은 보라 -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 [5] file 유전 1997     2010-03-26 2010-03-26 09:55
 
9793 AH 빛의 멤버 소식21 -미 서부 지진에 대한 천상의 경고 [1] [55] Jack 2233     2010-03-24 2010-03-24 21:03
 
9792 다이아몬드 아이들, 내적인 순수함과 강함의 공존 김경호 1642     2010-03-24 2010-03-24 18:54
 
9791 나사가 중국 상공에 대형 황사 포착 [1] [36] 김경호 2502     2010-03-24 2010-03-24 14:49
 
9790 널과의 채팅 내용 공개 - 손님은 유전 [27] 유전 1974     2010-03-24 2010-03-24 04:44
 
9789 현대사회에서 순박한 사람들이 생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순수함과 강함의 겸비 [4] 목소리 2116     2010-03-24 2010-03-24 02:40
 
9788 불변의 나 [2] [18] 심경준 1635     2010-03-24 2010-03-24 01:38
 
9787 게시판에 뜨는 악성봇으로 인해 트레픽 초과문제 김경호 1778     2010-03-24 2010-03-24 01:12
 
9786 세상은 그대로 천국이다. [1] 하디 1346     2010-03-23 2010-03-23 23:49
 
9785 개인적 체험과 객관적 의미부여 [4] 옥타트론 1674     2010-03-23 2010-03-23 17:14
 
9784 육신 소고 [2] 옥타트론 1915     2010-03-23 2010-03-23 11:35
 
9783 궁극과 무한의 차이 유전 2061     2010-03-23 2010-03-23 08:02
 
9782 샴브라 메시지의 11:11 12:12 [1] 김경호 2113     2010-03-23 2010-03-23 01:08
 
9781 차원과 승천의 뜻... [4] [1] 골든네라 2388     2010-03-22 2010-03-22 23:03
 
9780 오라소마 공개강좌 : 3월25일 목요일 저녁 7시 [9] 목소리 2174     2010-03-22 2010-03-22 22:58
 
9779 신체적 심리적 의식적 민감한 반응력 김경호 1637     2010-03-22 2010-03-22 20:17
 
9778 시공과 개념을 초월하는 관음법문 [2] [35] 김경호 1647     2010-03-22 2010-03-22 14:11
 
9777 의식 [1] 옥타트론 1670     2010-03-22 2010-03-22 00:39
 
9776 Darkside vs lightside [4] 남궁권 1862     2010-03-21 2010-03-21 21:17
 
9775 지구라는 공간에 대한 내 생각 [6] 남궁권 1733     2010-03-21 2010-03-21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