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I never
난 절대
I never
절대로
Don’t wanna make you said
당신이 거짓말 하는 걸 원치 않아요
I never wanna make you lie
난 절대 당신이 거짓말을 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요
I never wanna see you cry
난 절대로 당신이 우는 걸 보고 싶지 않아요


[Verse 1]
Shadows in your eyes
당신의 눈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Your smile is colored black
당신의 미소는 까맣게 변해갔죠
You don’t need someone who never saw your empty life
당신은 당신의 빈 삶을 채워줄, 그 누군가도 원치 않았어요
I never made you smile I promise deep inside
나는 당신에게 웃음을 주겠다고 굳게 약속해요
I’m gonna be the one who’s gonna keep you satisfied
나는 당신을 편안하게 해 줄 사람이 될 거예요
I’ll make it up to
나는 당신을 기쁘게 할꺼에요
I promise to
약속할게요
I really wanna tell you I’m sorry
나는 당신이 미안하다고 말하길 진심으로 원해요
You’re just a part of me
당신은 나의 삶의 일부분이예요
And I can’t let you go
그러기에 난 당신을 보낼수 없어요
Please forgive me
제발 날 용서해요


[Chorus]
It’s really hard to tell you I’m sorry
당신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건 정말 힘들어요
I don’t wanna break your heart again
나는 당신의 마음을 다시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요
It’s really hard to tell you I’m sorry
당신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건 정말 힘들어요
I don’t wanna see you cry again
나는 당신이 또 다시 우는 걸 보고 싶지 않아요
It’s really hard to tell you I’m sorry
당신이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참으로 힘들겠죠
Is there anything that I can do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건 이제 아무 것도 없어요
It’s really hard to tell you I’m sorry
당신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건 정말 힘들어요
I don’t wanna break your heart again
나는 당신의 마음을 다시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요


[Verse 2]
I’m sorry for the lies
거짓말을 해서 미안해요
That I kept telling you
이제 당신에게 말해야겠어요
I’m sorry for the things I never said to you
내가 당신에게 절대 말하지 않았던 것들, 전부 미안해요
Expect to get your call almost everytime
No matter what they said
사람들이 뭐라 하건 언제나 당신이 바라는 걸 할게요
I kept pretending I was fine
나는 내가 행복했었다고 믿고 있어요
But I can’t hide the truth
그러나 나는 사실을 숨길수는 없어요
I never can
절대로 그럴 수 없어요
It’s really hard to say I’m sorry
미안하다고 말하기 참으로 어렵군요
You’re just a part me and I can’t let you go
당신은 내 삶의 일부이고, 그러기에 난 당신을 보낼수 없어요
Please forgive me
제발 날 용서해요


I never
난 절대
I never
절대로
Don’t wanna make you said
당신이 거짓말 하는 걸 원치 않아요
I never wanna make you lie
난 절대 당신이 거짓말을 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요
I never wanna see you cry
난 절대로 당신이 우는 걸 보고 싶지 않아요
I know I know I know
난 알아요, 알아요, 난 알아요
Mmmmh, I know just wanna tell you I’m sorry
당신이 내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어 하는 걸 난 알아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96
등록일 :
2007.06.11
01:07:44 (*.180.54.2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649/06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64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466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577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420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201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374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807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816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960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782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2326     2010-06-22 2015-07-04 10:22
191 넷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66     2006-04-27 2006-04-27 16:59
 
190 베릭년 쓰레기 딜레마에 빠지다. 조가람 1065     2020-06-16 2020-06-16 23:35
 
189 사람이 무엇이냐? [2] 이시성l 1065     2007-09-13 2007-09-13 10:29
 
188 좀 더 용기를 내 주시기 바랍니다 file 흐르는 샘 1065     2007-05-01 2007-05-01 08:29
 
187 ★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 노대욱 1065     2006-10-19 2006-10-19 19:32
 
186 겔러리에 사랑의 12파동에너지 그림 올렸습니다 [1] 토트 1065     2003-09-23 2003-09-23 20:41
 
185 KEY 12 : 참된 스승을 따르느냐, 아니면 거짓된 스승을 따르느냐 (4/4) /번역.목현 아지 1064     2015-09-30 2015-09-30 12:38
 
184 이 점에 대해.... [3] 코난 1064     2007-10-29 2007-10-29 20:21
 
183 중국에 ufo 이선준 1064     2007-08-28 2007-08-28 17:05
 
182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2005. 9. 13) 박남술 1064     2005-09-17 2005-09-17 01:39
 
181 [펌] 생각의 게임 서정민 1063     2006-02-28 2006-02-28 21:09
 
180 최옥순 1063     2005-10-30 2005-10-30 00:04
 
179 하프라이프2 게임을 해보고... [2] 성진욱 1063     2004-11-27 2004-11-27 17:11
 
178 2004년 첫글. ~~!! 情_● 1063     2004-01-01 2004-01-01 04:45
 
177 남기면 징역 5년 벌금 5천만원내는 알약이 나왔다? 씹어도 안된다? 베릭 1062     2022-01-27 2022-01-31 09:46
 
176 이라크 참전 용사의 외침! (2010년 12월, 백악관 밖에서) 아트만 1062     2021-09-04 2021-09-04 10:09
 
175 생각의 주체는 바로 나 도사 1062     2007-10-04 2007-10-04 08:41
 
174 당분간 자숙하려고해요... 레인보우휴먼 1061     2021-12-15 2022-01-15 06:29
 
173 내가 늘 하는 일 [2] 연리지 1061     2007-11-13 2007-11-13 08:37
 
172 분리 로고스 [1] 분리 1061     2007-06-02 2007-06-02 0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