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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대 스승들이 준 오늘의 지침들

From St. Germain and Our Great Teachers 9/4/2004

Through Katar-raocru  www.treeofthegoldenlight.com

우리는 영이고, 우리는 하나이다.
모든 생명은 자유로이 주어졌고, 자유로이 선택되었다.
우리는 인간이라는 신성의 표현이다.  우리는 자유의지와 선택하는 힘이 주어졌다.
우리는 우리의 대답을 선택한다.  우리는 우리의 말을 선택한다.  우리는 우리의 행동을 선택한다.
사랑이 아닌 것을 선택하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이다.  그것이 환영이기에 어리석다.  오직 사랑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사랑을 선택하면, 우리는 연민, 용서, 관대를 표현한다.  그것은 지혜로서 씌어진다.

너희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했듯이 서로를 사랑하라.
너희의 적을 사랑하라.
내 형제에게 네가 최소한 한 것이 무엇이든 너는 내게 한 것이다.


잊어버림에 대해 우리 자신을 용서하는 것을 매일 연습하라.  타인의 잘못으로 우리가 인식한 것에 대해 타인을 용서하라.  나는 버린다.  나는 허용한다.  나는 용서한다.  나는 용서 받는다.

우리의 의식적 마음과 체험으로 오는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을 축복하는 연습을 매일 하라.  나는 사랑한다.  고로 나는 사랑 받는다.

모든 것의 하나 된 우리의 중심의 고요 속에 서있는 연습을 매일 하라.

분리, 고통, 반격, 보복, 분노, 두려움, 증오, 악, 적, 전쟁, 멸망에 대한 모든 대화는 축복하고, 용서하고, 떠나보낼 하나의 기회이다.  진실을 가지고 그것과 싸움으로써 이 대화에 힘을 주지 말라.  진실이 되라(진실을 표현하려고 하지 말고).  참된 당신 자신인 사랑으로서 그 대화로부터 걸어 나가라.  논쟁을 통해 혹은 타인의 체험이나 표현을 가리려는 노력을 통해 타인을 바꿀 필요가 없다.

사랑이 항상 해답이다.  사랑은 잘못하게 하지 않는다.


남현동 용마골(요즘 비가 안와서 물이..)


꼬마들이 흙탕을 만들어 버렸네~


크로마뇽인??

조회 수 :
1374
등록일 :
2004.09.05
18:11:31 (*.126.137.11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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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786

강무성

2004.09.05
19:36:49
(*.158.94.41)
노머님 글은 잘읽었는데요,, 님이 링크걸으신데에서 제한을 또 둔것같군요,, 큰 물음표만뜨는군요, !

노머

2004.09.06
09:42:39
(*.126.137.117)
그림은 남현동 용마골(관악산 줄기) 입니다.
서울에서 가깝고(4호선 선바위역) 조용한 곳이며.
몇사람이 모여서 명상하기에도 좋습니다.
비 온뒤 가보면 지리산 계곡 부럽지 않지요. ㅎㅎ

사진은 pag 명상카페 http://cafe.daum.net/lightpag 기본 자료실에 있습니다.
그곳에 링크 걸었습니다.
*링크가 안되서 이곳 겔러리에 올리고 다시 링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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