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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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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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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주의 : 제글은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1] 부터 차례대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글을 다 올리기도 전에 협박, 비난을 하시면 글의 끝을 맺을 수 없습니다.
         글이 쓰는건 매우 힘겨운 일읗들이시기 어렵다는것 잘 압니다.
         비난을 받더라도 글을 다 쓴 후에 달게 받겠습니다.
         반드시,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1] 부터 봐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 지구인을 돕는 외계인은 태양계에 거주하는 외계인들 뿐입니다.

* 강증산은 레무리아인들이 보냈다고 합니다.(임신 2주경 영혼주입과정에 개입한다고 해요)

* 예수는 금성인이 보냈다고 합니다.

* 부처는 다른차원계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 히틀러는 제타인이 보냈다고 합니다.

* 공자,맹자,격암,노스트라다무스,모세등은 누가 보낸게 아니라 그냥 지구인이랍니다.

* 예수,부처보다 높은 경지의 인간이 지구에서 나온답니다. 그중 하나가 람봄존이랍니다.
   그 수는 정확히 산정되어있지 않고, 수많은 윤회를 통해 영혼자체가 경지에 올라야한답니다.
   이들은 누가 보내는 개념이 아니라, 지구에서 수백만년을 윤회하여 자체적으로 나오는
   토종영혼들이랍니다. 이들은 결코 외부 외계인들이나 종교, 다른차원계등 어떠한 도움없이
   스스로 깨어난다고 합니다. 이들은 지구변혁기에 초능력을 행사하거나 기적을 행사하는
   따위의 일은 하지 않고 그저 인류에게 새로운 지식을 전달하고 지도자가 된다고 합니다.

* 인디고는 없다고 합니다. 인디고는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이 인간을 꼬시기위해 인간의
   심리를 자극하기 위한 하나의 수법으로 만들어진 허구라 합니다. 그들을 단지 믿고 따르면
   인디고의 명함을 준다고 합니다.

*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을 꼬시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인간의 "지혜"라고 합니다. 인간이
   똑똑해질수록 다루기가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이미 지구인들 앞에 "신"으로 나타나는건
   포기했다고 합니다. "친구"로 다가가서 나중엔 결국 "신"으로 군림하려 할것이라고 합니다.

* 지구에서 부처와같은 존재들이 나오게 되는것(앞으로예정) 자체가 외계인들에게는 상당히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 합니다. 이미 지구에 올정도의 과학력을 가지고 있는 외계인들은
   이미 "영적인 성장"은 포기한 자들이기 때문에 더욱 못마땅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깨닫기 전에 그들은 반드시 마지막 큰일을 벌일것입니다.

* 달은 아눈나키 종족이 지구를 감시하기 위해 만든 인공행성이라고 합니다. 한때 달을 태양계
   연합에서 탈환한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모든 외계종족들이 전초기지로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금성인들도 달에 기지가 있다고 합니다. 외계종족들은 달 뒷면에 위치하고
   있고, 태양계종족은 전면, 후면 안가린다고 합 합니다. 외계종족들은 달 뒷면에 위치하고
   있고, 태양계종족은 전면, 후면 안가린다고 합니다.

* 태양계 인간외계인들은 지구 각 국가지도자들의 접촉이 어렵다고 합니다. 이미 외계종족들이
  거의 모든 지역을 장악을 한 상태라고 합니다. 오히려 지구 지도층으로 부터 나쁜외계인
  취급을 받는다고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지구인들에게 나쁜외계인으로 낙인이 찍힐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의 비행선이 사진에 찍히는것을 주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종족외계인들도
  마찬가지 이유로 사진에 찍히는것을 주의하여 피하거나 빛을 발광하여 자신들의 비행선이
  사진에 찍히는것을 꺼려한다고 합니다. 반면 플레이아데스인이나 일부 외계인들은 지구인과
  같은 인간형상을 하고 있으므로 오히려 이를 이용하여 모습을 노출하여 사진에 고의적으로
  찍힌다고 합니다. 종족별로 비행선 모습이 대체적으로 비슷하여 비행선만 봐도 종족을 구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조회 수 :
2010
등록일 :
2008.05.22
17:32:59 (*.194.6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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