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예수님이 온다..부처님이 온다.. ?!?!

hahaha
이것은 그냥 예를 든 것이구요..예수님이나 부처님에 버금가는 성자가

우리 옆에 왔을 때에... 꿈이 아니고 실제라고 좀 현실감있게 생각해보자고요.. ^^)

그렇다면.. 과연 나는.. 우리는 그 사람에게 돌을 던지거나 비난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잇을까 ?

만약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 사람은 4대성인 버금가는 현자 또는 성자일테고..

아니라면 적게 많게 거부감이 있을 거란 것이 나의 예측...

솔직히 나도 장담 못함... 그 사람이 성인임을 알아보는 것이 쉬울까..

믿고 그 말을 따르기가 쉬울까...

솔직히 역사는 되풀이되지 않는다..  라고 쉽게 말하지 못할 듯...

판단의 기준은 무엇인가.. ??!?!

역시 평소에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을 꾸준하게 많이 해두는게 좋을 듯..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47
등록일 :
2005.05.07
15:27:06 (*.140.80.6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107/3d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107
목록

윤석용

2005.05.07
23:07:55
(*.235.114.15)
온다면 뭐가 달라질까요? 왔다고 해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요. 오든가 말든가 이 세상은 변함없이 흘러갈 겁니다.
댓글

정락동

2005.05.08
13:55:24
(*.118.248.138)
온다고 해서 자신이 달라지고 안 온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는다면 그건 완전 피동형의 사람일 것입니다.스스로의 힘으로 나아갈 힘이 없다는 뜻이니까 결국은 오나 안 오나 마찬가지인 것입니다.누가 오고 안 오고에 전혀 기대할 것이 없다는 뜻이지요.우리가 그 누구를 쳐다 보고 살아 가야 합니까? 자기 자신입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635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714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633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352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553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989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025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124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96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4213     2010-06-22 2015-07-04 10:22
12221 이제는... [1] hahaha 1497     2005-05-03 2005-05-03 17:49
 
12220 사과드립니다 [2] 박동덕 1497     2007-08-23 2007-08-23 15:23
 
12219 자칭 '외계인 23'이란 분에 대한 질문입니다. (무답도 무방입니다) [7] whoami 1497     2007-09-29 2007-09-29 03:13
 
12218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 [3] sunsu777 1497     2007-12-07 2007-12-07 08:35
 
12217 금성인?? 인터넷서 관련 글을 읽어 보았어요. [1] 뭐지? 1497     2021-07-05 2021-07-06 15:56
 
12216 특이한 회원분 ㅡ 여행자로서 삶 베릭 1497     2022-02-06 2022-05-03 14:43
 
12215 십우송(1-2) ....... 1498     2002-08-15 2002-08-15 14:36
 
12214 지구 내부세계의 사람 이온과의 대화 [2] 아이언 1498     2004-04-19 2004-04-19 21:26
 
12213 [re] "UFO 완전 공개를 향한 발걸음" file 김일곤 1498     2004-05-21 2004-05-21 08:16
 
12212 사탄에 넘어가지마라. [2] 김형선 1498     2004-05-20 2004-05-20 23:56
 
12211 모든 것이 축복입니다 [2] [23] 김재성 1498     2004-09-10 2004-09-10 18:55
 
12210 질문 [18] 유민송 1498     2004-11-01 2004-11-01 09:09
 
12209 [靈的交感] 영적교감 [3] 하지무 1498     2004-12-07 2004-12-07 12:15
 
12208 초끈 이론을 보면서(9) 유승호 1498     2004-12-17 2004-12-17 08:01
 
12207 고스트님의 진실이 그거라구요? 그게 왜요? [7] 한성욱 1498     2006-06-17 2006-06-17 12:53
 
12206 짜증 [1] 유승호 1498     2007-05-07 2007-05-07 22:44
 
12205 참 나아를 찾아 삼만리 999+1= 천개의 꽃(유머 버전) [2] 김경호 1498     2007-12-08 2007-12-08 01:05
 
12204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 중에서 (4) 비전 1498     2008-05-23 2008-05-23 01:14
 
12203 조선 태조 이성계의 건국을 도와준 백룡이야기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498     2015-06-01 2015-10-16 09:56
 
12202 복잡한 시간계념 정리 [1] 가이아킹덤 1498     2016-03-29 2016-03-29 23:0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