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운선가 과학명상센타 펌

 

神이란 모르는 것이 없고 못하는 일이 없는 존재,

우주 만물을 창조하고 운행하는 자유자재한 존재를 뜻한다.

과연 그러한 존재가 있기나 한가?

있다. 분명히 말해서 있다.

그러한 존재를 神, 하나님, 부처님, 신성, 불성, God 등이라 이름한다.

이름은 달라도 이 모든 이름들이 모두 그 하나를 말한다.

과연 그러한 존재 즉, 神은 어디에 어떻게 존재하는가?

그것은 형체가 없어 무형하면서도

없는 곳이 없어 만물만상이 다 그것의 현현이라 한다.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이것으로 되었으며

그 어떤 것도 이것으로 되지 않음이 없다 한다.

사실이다.

그것은 없는 곳이 없고 그 어떤 것도 그것 아닌 것이 없으니

이 세상 만물이 다 그것의 현현(나타남)임에 틀림이 없다.

논리적으로 따져도 그렇다.

없는 곳 없이 그 어느 곳에도 존재하는 것이라면

만물이 다 그것이라는 뜻이 된다.

아무리 조그만 물건이나 작은 공간에도 다 있다는 뜻이니

당연 만물만상이 다 그것이라는 말이 된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이 모두 다

그것이 하는 것이며 그것이 모르게, 그것이 아닌 그 무엇이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실로 그러하다.

그래서 인간 역시 神일 수 밖에 없고

인간의 몸은 神의 현현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모든 인간이 神이라는 증거는 또 있다.

인간 생명의 본질이 神이다.

인간생명의 본질이란 무슨 말인가?

인간의 몸은 인간생명의 그 어떤 기운에 의해 살아움직이는

일종의 로봇과 같은 것이되 생명 그 자체가 아니다.

왜냐 하면, 같은 몸이라 해도 생명기운이 없는 즉,

죽은 사람의 몸은 죽기 직전까지 아주 건장했다 하더라도

죽음 즉시 아무런 생명기능을 하지 못하며

그냥 나무토막 내지는 흙덩이와 같다.

몸이 생명이라면 다친데 없고 피 한방울 흘리지 않았는데

죽을 리 없고 설령 잠시 쓰러졌다 하더라도 반드시 되살아나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생명의 근원인 의식 즉, 영혼의 작용이 멈추는 순간

몸은 나무토막이나 흙덩이처럼 꼼짝하지 못한다.

그것은 인간의 몸이 생명이 아니라는 확실할 증거라 할 수 있다.

즉, 인간 생명의 본질은 몸이 아닌 의식 즉, 영혼이며

영혼의 본질은 곧 神인 것이다.

인간이 神이기에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살아간다.

즉, 자신을 믿는 만큼의 능력과 생각으로 사물을 인식 판단하고

그 어떤 것이든 자신이 인식 판단한 대로 말하고 행동하며

그 결과가 자신의 삶이 되되,

자신의 믿음 외에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자신의 삶을

좌지우지 하지 못한다.

즉,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믿음대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며

그 어떤 것도 자신의 믿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없으니

사람이 곧 神인 것이다.

조회 수 :
2059
등록일 :
2012.12.23
20:31:42 (*.185.144.20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7303/a4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730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872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955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851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589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773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21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246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347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187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6632     2010-06-22 2015-07-04 10:22
12181 나를 통하여 이르는 자유 홍진영 1795     2006-01-22 2006-01-22 01:23
 
12180 태평양밑의 대 터널 pinix 2190     2006-01-22 2006-01-22 23:45
 
12179 <사이트 폐쇄> 열람가능 요청합니다. 란사랑 1543     2006-01-23 2006-01-23 15:58
 
12178 간 빼놓고 용궁출장 토선생 말씀! [4] [3] pinix 1872     2006-01-24 2006-01-24 00:33
 
12177 아슈타 코맨드로부터 [1] 멀린 1325     2006-01-25 2006-01-25 15:12
 
12176 별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8:8 스타게이트 [35] 멀린 5139     2006-01-25 2006-01-25 15:30
 
12175 선과 악(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35     2006-01-25 2006-01-25 15:48
 
12174 새롭게 시작할 때입니다.. 준비가 되셨습니까?! (임시 운영자) 운영자 1341     2006-01-31 2006-01-31 20:50
 
12173 이제 좀 구체화된 이야기를 한번 읽어 보시죠. [2] 김진욱 1356     2006-02-01 2006-02-01 09:49
 
12172 다시 열려서 반갑습니다. [1] 미카엘 1983     2006-02-01 2006-02-01 12:17
 
12171 빛의 전사 - 연금술사 (펌) [32] 멀린 1285     2006-02-01 2006-02-01 19:47
 
12170 일구이언(一口二言) 임지성 1222     2006-02-01 2006-02-01 21:16
 
12169 본 사이트가 폐쇄됩니다. [8] 운영자 4027     2006-01-19 2019-06-28 11:56
 
12168 재림 계획의 변경 - (캔더시) [5] 멀린 1564     2006-02-02 2006-02-02 14:29
 
12167 진리와 믿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1437     2006-02-02 2006-02-02 14:46
 
12166 2012 가상시나리오 [10] 미카엘 1880     2006-02-02 2006-02-02 16:05
 
12165 멀린님(노머)의 글의 삭제와 강퇴를 요청합니다. [13] [2] 임지성 1771     2006-02-02 2006-02-02 16:59
 
12164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푸른하늘 1323     2006-02-03 2006-02-03 07:32
 
12163 메세지 바라보기 [1] 미카엘 1784     2006-02-03 2006-02-03 12:29
 
12162 노머님께 몇마디 [2] 임지성 1961     2006-02-03 2006-02-03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