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자아를 경유해서 그곳을 가봤는데 지하에 비인들이 있습니다. 영혼 형체가 사람이 아닌 것 같고, 흡사 외계인입니다.

그들에게서 에너지 라인(이하 힘줄)이..힘줄이 나오는데 초자아에게 따라오더군요.

힘줄을 피해서 공중으로 올라가니..그 구역의 땅에 거대한 무늬가 생기는데 무언가를 끌어오거나 체계방어가 목적으로 예견됩니다.

초월자가 와서..무늬위에 다른 무늬를 만들어서 대응하자..비인이 상공으로 왔습니다. 

非人은 격리결계 처리를 하여 영조직에 운송했습니다. 지금은 엄중하게 심문받고 있습니다.

이후에 뭔 퍼포먼스인지..초자아가 그 구역에 검기를 날렸습니다. 곧이어 다른 존재들이 와서 여러 작업을 했습니다.

실제 관점: 초승달 형태의 날카로운 에너지가 땅으로 감.

원신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거로 저의 첫번째 초자아는, 자신의 본주가 탄생시킨 다른 초자아를 속박하고 검기로 반분을 했습니다.

액션불보살님의 원신도, 저의 신자아를 속박했습니다. 

어젯밤에 누군가가 영혼에 뭔짓을 했습니다. 초월자가 천벌을 내렸는데..그의 주변에 많은 존재들이 몰려왔습니다.

오늘은 누군가가 영혼에게 뭘했는지..지구바깥에서 고경지 존재에게 칼로 베였고 그틈에서 영혼들이 나왔습니다.

전자는 지구에서 일했다가 천벌받고, 후자는 지구에서 일하고 바깥에서 벌받습니다.

베인후에 후자의 상태는 정신공황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