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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과 얼음골의 비밀>

몇년 전 일요일 저녁, KBS에서 계룡산의 용을 찾는 프로그램이 특집으로 방영되었다.

진행자의 설명이,

"계룡산은 계곡에 용이 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물이 흐르는 계곡은 거의 원형을 이룬 모양을 하고 있는데,

전설적으로 신기한 일들이 많았다.

그러던, 최근 어느날, 계룡산의 골짜기에 산사태가 일어났었다.

계곡을 메운 거대한 바위 더미들, 도저히 인력과 장비로 처리할 수 없는 규모에

모두가 이제 계룡산의 명성도 끝이라고 단념했는데,

비 바람이 몰아치던 새벽, 엄청난 폭발음이 들리고, 이튿날, 계곡에 가보니

그 거대한 바위 덩어리들이 하나도 남김없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분명히, 용이 있다." "찾아보자"는 것이다.

이어서, 수중카메라가 동원되어 샅샅이 뒤졌지면, "용을 못 찾았다. " 라는 결론.

톰 설리번을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이 자연현상을 이해해야만 된다.

우리나라에는 과연 몇개의 피라밋이 존재하는가?

정답은 "무수히 많다"

소위, 명당이라고 설명되는 그림을 한번, 머리 속에 떠올려 보자.

마치, 두 손으로 공을 감싸는 듯한 산세, 좌측을 좌청룡, 우측을 우백호라고 한다.

그 좌청룡과 우백호의 산세를 떡가래 썰듯, 칼로 촘촘히 잘라보자.

면면히, 삼각형의 단면이 나온다.

{산등성이}를 삼각형의 위쪽 꼭지점의 연속된 연결점들이 이어진것으로 볼 수 있다.

이제, 좌청룡을 잘라진 원의 일부분으로 본다면, 곡율반경의 연속선을 따라 선을 그으면,

하나의 원이 그려진다.

같은 방식으로, 우백호도 역시 하나의 원을 그릴 수 있다.

이 두 원이 하나의 원으로 일치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있기는 하지만, 좌청룡보다 우백호가 조금 긴 것을 선조들은 더욱 가치있다고 판단했다.

정답이다.

{크기가 다른 두 원이 포개져 있으므로, 당연히 회전력이 발생한다.}

그리고, 두 원의 합성된 세번째 원이 만들어지게 되니, 좌청룡과 우백호의 중점의 사이가 된다.

그곳이 , 바이오 힘의 합성점, 바로 명당의 위치이다.

물론, 여기서 무덤과 살아있는 사람들의 관계를 언급하려는 것이 아니다.

지구의 다른 곳에서 인위적으로 만들려고 한 것이,

우리 나라에는 고생대 지형의 특성과 소나무 등 침엽수의 역할로

자연적으로 형성된 힘의 합성점이 많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 회전력은 거대한 반구형의 무지개이며,

지구 자기장이 합성된 {바이오 자기 에너지 장}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계룡산 처럼 특이하게도, 산등성이로만 무지개를 만들지 않고,

V자 모양의 계곡이 그 일부분을 차지하고, 무지개의 힘을 받고 있는 경우,

대부분이 액체 형태인 물이 힘의 모양대로 원형을 이루며 흐르게 되는데,

이제, V자 모양의 계곡에 돌을 놓아보자.

마치, A를 뒤집어 놓은 모양이 된다.

{여기서, 돌의 표면이 거칠어서 모두 첨점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간과하면 안된다.}

첫째, 돌의 표면인 첨점에서 파동에너지가 상대적으로 많이 형성되고,

둘째, 산세가 만들어준 거대한 무지개의 원심력이 계곡을 통과하면서

돌 표면의 파동에너지를 엄청난 크기로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고,

셋째, 지구 자기장이 자연스럽게 합성파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 세가지 요건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질때, 계곡의 돌은 더 이상 일반 돌이 아니다.

지구 자기장은 자석을 만든다. 그것이 자기장의 주요 특성이다.

여기서, 힘들지만, 한가지만 더 생각해보자.

계곡의 돌표면이 만든 바이오 자기장의 "범위"가 V모양의 계곡의 양쪽 끝,

즉, 흙에 닿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접지 현상이며, 접지현상 때문에 돌아래의 표면에서 생성된 바이오 자기장은

돌의 위쪽과 방향성이 반대이다.

여기서 내가 언급한 "방향성"은 "성질"로 해석할 수 있다.

한쪽이 + 이면, 반대는 -, 한쪽이 저기압이면, 반대는 같은 크기의 고기압이 되는 성질.


이제, 비 바람과 천둥이 치던 그날 밤으로 되돌아가 보자.

당연히 엄청난 저기압 때문에 날씨가 그 꼴이 된거고,

반대로, 자석처럼 돌더미 표면 아래는 엄청난 고기압이 형성되어질 것이다.

즉석 문제, "돌 아래의 고기압의 최대 크기는?"

그렇다. 돌의 전체 무게와 같은 양까지 커진다.

이윽고, 새벽이 되었다고?

그럼, 대기의 저기압이 순간 약해졌겠네?

균형을 이루던 돌더미 밑의 고기압이 터지는 순간이었겠군.

이제, 그까짓 돌더미쯤이야가 된다.

나의 어림이지만, 아마도, 100킬로 이상의 돌더미들은 2키로미터 이상 날라갔을 것이다.

얼마전, 달포전? TV와 신문에 대문짝만한 기사가 실렸다.

어리버리 몇몇 얼띠기 박사들이 얼음골의 비밀을 알았냈다고 . . .

실로, 공포다. 대동강물도 팔아먹을 공포물

공개적인 질문하나 할까?

그 이론대로라면,

왜 가장 온도가 낮은 곳의 나무에는 얼음이 안생기지?

겨울철에 초가집 짚푸라기에도 고드름이 생기는데, 왜, 그곳에는 돌에만 생기냐구?

혹시? 돌표면 쪽만 얼음을 만들만큼 온도가 낮은 것은 아닐까?

그렇지, 바로 그거야 ! 그거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할 무렵, 대기의 공기분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진다는 것이고,

{공기중의 분자들의 순간 변화율이 최대가 되는 기간},

즉, 더위가 막 시작할 쯤, 돌표면 아래의 온도차 역시 급강하 될 수 밖에 없으니,

사람들이 갑자기 더위지는 듯 할때, 그 돌아래의 표면에 접한 대기 분자들의 움직임은

마치 겨울철과 같은 수준이 되어 돌아래쪽 표면에서 결빙 현상이 발생되는 것이다.

결국, 계룡산의 현상과 얼음골의 현상은 같은 원리인 것이다.

참고로, 얼음골을 환상적인 관광지로 개발할 수 있다.

첫째, 지도를 펼치고, 얼음골을 만든 곡율반경의 지역에 소나무, 즉, 침엽수를 많이 심어서

얼음이 형성되는 기간을 연장시킬수 있다.

둘째, 적당히 다듬은 돌을, 마치 건축물 모양으로 배치하여, 얼음과 조화를 이루게 한다.

단, 결코, 장마철에 고기압이 형성될만큼의 양을 놓으면 안된다.

자, 이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으니, 과학적 설명쪼끔만 한다.

그래야만, 다음 시간, 드디어 설리번해석을 하지

빛을 프리즘에 통과시키면, 각 색깔과 색깔 사이에 검은 띠가 나타난다.

유감스럽게 아직 그 띠의 성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철물점에 가보자

두개의 톱, 하나는 큰 이빨 하나는 작은 이빨, 그 이빨의 끝을 조금만 포개어 보자

분명한 직선이 생긴다.

바로 그것이다.

검은 띠를 파장과 파장의 경계선이라고 해도, 과히 틀린것은 아니지만,

{두파장의 합성면이라고 해야 정확하다.}

빛의 파장의 크기에 따라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으로 구별하지만,

과학자들이 파악하지 못한 중요한 사실이 있다.

바로 질량의 차이가 엄연히 존재하므로 스펙트럼 현상이 나온다는 것이다.

즉, 저주파는 파장이 낮은 대신에, 질량이 크고, 고주파는 파장이 높은 반면, 질량이 작다

결론적으로, 심심해서 서로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

한쪽에서는 힘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고, 반대쪽에서는 파장의 힘을 피드백시키는 것이다.

.

.

.

오늘 여기까지.

다음번 마지막 수업에 빠지지 말도록.

아~ 참

써비스 빠졌군.

여하간에 명당자리가 좋기는 하지

그런데, 우리나라의 대체로 좋은 명당은 절이 위치하는 것으로 봐서,

과거 고려시대부터 고승들이 뭔가를 본거여.

근데, 아직도 그만한 자리는 있지.

어떻게 찾냐고?

비온 뒤 쌍무지개가 뜨는 지역을 확인하고, (절간에서는 쌍무지개 혹, 합성된 거대한 무지개가 잘 나타남)

지도를 펴서 산세를 확인하면, 좌청룡과 우백호를 확인할 수 있고,

(확실한 좌청룡과 우백호 때문에 쌍무지개가 만들어 진다고 굳이 말하지 않지만)

두 원의 합성원을 그리는 세번째 원의 중심, 바로 그런 곳이 아직 몇~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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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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