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저는, 남의 것을 빼앗으려고도 성이 차지 않아 언제나 궁리하며 이리저리 필사적으로  만족을 하지 못해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빛의 지구 사이트에 있으니 그냥 못 해도 괜찮고,  술술 풀리고 잘 되어도 놀라하지  않고 만족 한답니다.
이젠 모든 게 내 것이 아니오,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이리 편할 수가 없소이다.
행복이란 건 자기가 만족해야 행복이 충족될 수 있지만, 전 이미 만족하고 있어요 ^^
그런 행복이란건 노력 끝에 오기 때문에 그렇다고 게으르게 살거나 손끝하나 알랑안움직이고 살지는 마세요...
행복이란 결과가 잘됬을때가 아닌, 노력을 할때가 제일 행복한 거랍니다.
전 이제야 알았어요 ^^ 노력을 할때 어디엔가 매료될때 값진 에너지가 발산한다는 것을...
나중에 때 되서 봤을 때 그노력 때문에 행복이란 게 있다는 걸 깨달으실 수 있을 거에요.
무엇인가 추구할수 있었기 때문에 무엇인가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행복했다고 할수있을거에요... 그 노력에 발산되는 에너지가 삶의 활력소가 된다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