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조회 수 :
1581
등록일 :
2003.07.24
12:56:11 (*.51.146.21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115/eb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115

靑雲

2003.07.24
16:30:08
(*.54.126.148)
질투의 신, 일개 작은 신이라고 하는 여호아를 숭배대상으로 하는 라엘을 극존칭인 성하라고 하기엔 너무나 생소한 느낌으로 들릴 뿐입니다.그는 라엘리안들에게만 성하의 자리를 유지할 수가 있겠네요.

이은영

2003.07.24
16:42:23
(*.114.22.66)
라엘이라는 약간 뭔가 부족한 듯이 보이는 자의 똥꼬를 쫓아다니면서 성하라고 넙죽 업드리는 라엘의 노예가 될 생각은 쪼꼼도 없읍니다.
본인은 그 초대에 가고 싶은 생각이 쪼꼼도 없어서 초청을 사양합니다. 끝

JESSE

2003.07.24
18:02:41
(*.72.121.123)
라엘... 몇년전에 한번 강연회를 가봤는데... 돈만 버렸습니다.

JESSE

2003.07.24
18:04:34
(*.72.121.123)
라엘이 미륵이라니... ㅎㅎ... 뭐... 자기가 그렇다는데 아니라고도 할 수 없고... 이미 사이비 종교의 특성을 띄기 시작하네요.

신영무

2003.07.24
21:32:36
(*.75.202.77)
비판하는 사람들 과연 자신에 대해 잘알지못하면서 제가 님들을 비판하면
기분 좋을까요?.. 라엘을 비판하시는데 비판하고자하는 대상에 대해서 얼마나
아시고 이런 비판을 남기시는건지요.. 적어도 그의 저서는 읽어보셨는지요
그리고 똥꼬..어쩌고 하신분 인터냇상의 글은 그사람의 얼굴과 인격인거
아시죠?

신영무

2003.07.24
22:04:50
(*.75.202.77)
라엘리안다음카페에도 행성활성화 관련글이 가끔올라오는 데 여기처럼 비고으거나 비방하는 리플은 없었읍니다...오히려 라엘리안중에 이곳의 진실도 일리있는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읍니다...저도 그중에 한사람이고요

신영무

2003.07.24
22:09:47
(*.75.202.77)
그리고 "내면 의신성"을 발견해야한다고 스스로 말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해범주 박에있다고
이렇게 비꼬으고 비방하는모습보니...참...뭐라고 말이안나오내요..

신영무

2003.07.24
22:18:33
(*.75.202.77)
덧붇이자면 제가 이런글 남긴다고해서 행성활성화 회원모두를 비인격적으로
생각하는것은 아님니다..라엘리안중에서 진실로 메시지를 이해하는 자와
그에 미치지못하는 자가 있듯이 행성활성화 그룹에서도 진실로 그메시지들을
이해하는자와 그에 미치지 못하는 자들이 있을것입니다..

이은영

2003.07.25
14:20:28
(*.114.22.66)
라엘리안의 사상은 종교와 유사한 일종의 사이비 종교라고 할 수 있읍니다.
그들의 핵심 주장은 인간은 영혼이 없으며 다른 종교조직에서 빌려온 거짓 가르침의 핵심은 영생하기 위해서는 인간을 유전자 조작을 통하여 인간의 세포로 인간을 복제하고 그 복제된 육체에 인간의 의식을 이식하여 계속 영생한다는 마치 그럴듯한 종교와 과학을 짜집기 해놓은 듯한 사이비 거짓 종교 과학에 불과합니다.
라엘이란 자는 약간은 뭔가 부족한듯한 자로, 라에리안이란 조직은 이번에 인간 유전자 복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지만 아직까지 그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읍니다.
아마도 그들은 유전자 복제를 강행하였지만 태어난 결과물은 기형에 도저히 인간으로서는 살아갈 수 없는 고통스런 존재라는 것이 드러나서 아마도 그 결과물을 감추고있는 것 같읍니다.
지금까지 동물 유전자 복제에 성공한 과학자드이 한결같이 인간 유전자 복제를 반대하고 있는 것은 그 결과가 끔찍하고 탄생한 복제물은 끔찍한 고통을 당하다 서서히 죽어가는 결과를 알고나서입니다.
아마 라에리안들에 의하여 복제된 인간복제물은 ㅣ형으로 그들이 폐기처분해버렸을 거라고 짐작이 됩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자기 조직을 자랑하기 위하여 온 세상에 내놓고 떠벌렸을 텐데 말입니다.

신영무

2003.07.25
15:16:47
(*.75.202.165)
대상을 물질적 증거로써만 보려하기에 님앞의 진실은 숨는것입니다..
우주인의 메시지에서 밝히듯 그들을 물질적증거 로써가아니라 지적증거 로써
이해할수있게되기를 바람니다.. 님의논리는 마치 과거의 사람들이 하늘을 난다는건 불가능하다~ 왜? 사람은 공기보다 무거우므로~ !!
이런식의 단정과 같읍니다... 지성으로써 라이트형제들이 제시한 하늘을 날수있는 설명들을 보지못했기 때문입니다.....최소한 비판하고자하는 대상에 대해
아시고나 비판하시기 바람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715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786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724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415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629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077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055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16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02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5511     2010-06-22 2015-07-04 10:22
12625 도솔천 그냥그냥 1414     2005-10-03 2005-10-03 11:09
 
12624 가을이 누렇게 읶어간다.. [2] 청풍명월 1740     2005-10-04 2005-10-04 14:31
 
12623 불쌍하군요 고릴라 1609     2005-10-04 2005-10-04 17:57
 
12622 아카식 레코드 file 메타트론 1958     2005-10-04 2005-10-04 18:38
 
12621 물질적 우주의 절대계에서 상대계로의 과정 1 [2] [25] 유승호 1453     2005-10-05 2005-10-05 02:27
 
12620 영계폐쇄, 봉인해제? [1] 그냥그냥 1528     2005-10-05 2005-10-05 09:07
 
12619 換骨奪胎 [1] 그냥그냥 2058     2005-10-05 2005-10-05 11:50
 
12618 이제는 장교수가 그야말로 사이비 같습니다. [1] 말러 1505     2005-10-05 2005-10-05 13:12
 
12617 결국에는 돈입니다. [1] 김준희 2042     2005-10-05 2005-10-05 13:40
 
12616 잘 먹고 잘 살자! [2] 웰빙 1935     2005-10-05 2005-10-05 14:28
 
12615 우주선 코스머스 1492     2005-10-06 2005-10-06 09:35
 
12614 채널링에 대해서(Lee Carrol) 웰빙 2471     2005-10-06 2005-10-06 12:16
 
12613 특정 숫자가 지독하게 눈에 띄는건 왜 그럴까요? [1] 말러 1721     2005-10-07 2005-10-07 00:50
 
12612 빛의 새력, 어둠의 세력 [8] 그냥그냥 1924     2005-10-07 2005-10-07 07:07
 
12611 증산도가 신뢰가 가지 않는 가장큰 이유 김성후 2106     2005-10-07 2005-10-07 18:29
 
12610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 2005. 10. 4 (쉘단 나이들 업데이트) 이주형 1362     2005-10-08 2005-10-08 10:26
 
12609 -전생을 읽는 여자-를 읽고서,,, [3] file 이지영 1700     2005-10-08 2005-10-08 11:48
 
12608 저기 진지하게 냉정하게 한마디 하는데 [2] [32] 고릴라 1956     2005-10-08 2005-10-08 19:20
 
12607 질문입니다. 안상조 1433     2005-10-09 2005-10-09 10:03
 
12606 사람의 향기.. [2] 청풍명월 1348     2005-10-09 2005-10-09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