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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이여, 나는 비물질을 속임수로 알았다.

귀신이..무엇이...있는데, 그들은 비물질로 있다가 물질화하여 인간에 눈에 보인다.

 

물질화가 두려운 것인가...

얼마든지 진실을 알 수 없게 하는 기능이 가능하다.

......엘이여 그런 진실을 알게되면 인간은 착각이라고 사고한다.

 

................그러나 엘이여.

비물질을 없다고 판단한 것이 착각이었다.

비물질은 없는 것이 아니다.

명백하게 있다.

 

철학은 의외로 비물질이 있다고 증명한다..................................그리고 과학으로 비물질을 증명하기는 어렵다.

철학으로 증명하기가 쉽다. 우습지 않은가... 전혀 간단하지 않았다.

있는 가능성을 모두 사고해야 한다.

 

 

 

 

 

 

 

비물질로 존재하면서 물질을 알 수 있는가? 알 수가 있다.

물질이 비물질과 접촉 할 수 있는가? 이치와 진리를 바꾸면, 접촉 할 수가 있다.

비물질을 물질에 범위에 넣는다면 무엇이 비물질인가? 이치와 진리를 바꾸면, 비물질이 있을 수가 있다.

 

엘.............엘............엘......검은색이 빛에 부재인가, 시각이 없는 것이 빛에 부재인가.

색깔이 빛없이도 있을 수 있는가, 물질없이도 있을 수 있는가.

 

엘이여, 진리가 바뀐다는 증명을 모르면............전혀 내가 하는 말을 믿을 수가 없다.

진리가 바뀐다는 증명이 너무나 중요하다.

있던 진리가 다른 것으로 바뀐다.

 

 

 

 

 

 

 

철학은........착각을 않하고 알아가는 과정, 그것에 완성은 중요한 진실을 알아야 한다.

온갖 어두운 이야기로 이치에 증명을 아는 것이 수행이 빠르다.

 

 

 

 

 

 

 

 

 

 

어찌되든, 고대에 비물질은 매우 많았다.

그 중에서 물질이 비물질화하거나 창조부터 비물질이였던 존재와, 어떤 특질이 있는 비물질이 있다.

 

'챠'는 자신이 없다고 착각했다. 비물질에 착각이란, 인간에 '착각'이 아니지만 비슷한 것이다.

문제는 없다고 착각한 상태로 활동을 한다.......................정말 웃긴데 진실을 숨기는 수단이라는 것이 심각했다.

 

'엘'이라는 비물질 존재가 있었다. 이 존재는 '있음'이라는 특질을 가졌는데, 창조부터 가만히 있는 때가 많았다.

'챠'는 '없음'이라는 특질이 있었다.

 

있음......................그리고 없음.

특질이 있는 존재는 권능이 있었다.

엘(있게 하는 권능), 챠(없게 하는 권능)

 

(당연히, 엘로힘을 제외하고) 비물질이던 물질이던 무엇이던 있게하고 없게하는 권능이 있다.

..........재미있는 것은 '카오스' 혼돈에 존재는 경지가 낮았다.

 

그래서, 엘과 챠가 권능을 사용하면 무엇인가가 생기고 없어진다.

 

...........................................................엘이여, 선조들은 이런식으로 상징을 존재라고 했을 것이다.

 

 

 

 

결국에.......엘과 챠에 특질은 마법이었다. 속임수를 사용하여 권능을 생기게 했다는 것이다.

......진실로, 이치와 진리를 이용하는 기법만큼 수월한 것이 없다.

 

 

 

 

 

 

모든 존재가, 이치와 진리때문에............의도하지 않아도 특질을 지니고, 마법을 사용한다.

..............그래서 특질을 지닐 '자격'이 있다.

과오자에게 특질이 있으면 세상이 망할게 뻔하다.......................

 

 

 

 

 

 

비물질이 없는데, 어째서 의식은 있는가?

 

 

엘이여, 사고하라....

어째서..............................착각하는지.

조회 수 :
2275
등록일 :
2011.09.26
21:37:05 (*.21.251.1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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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71641

푸른행성

2011.09.26
23:05:24
(*.97.37.143)
profile

의식을 어떻게 각성시킵니까?

유렐

2011.09.27
21:50:55
(*.21.251.12)

사람마다 어떻게 각성시키는 것이 다릅니다.

 

의식이 각성되는 것입니까, 다른 작용때문에 각성되는 현상이 생기는 겁니까.

푸른행성

2011.09.27
22:05:58
(*.97.37.143)
profile

아마 둘다 맞는 말일 것입니다...   그건 넌센스 질문입니다.

 

둘다 맞는 말인 이유: 왜냐면 잠재적으로 우주와 공명됫기 때문이죠. 그리고 의식...

 

잠재적으로 실현화...

 

전 마구마구 상상하러 갑니돵~ㅋㅋㅋ

푸른행성

2011.09.27
20:21:05
(*.97.37.143)
profile

오늘 맛있는 각종 콩이 든 밥을 먹는 것을 강력하게 상상햇는데.

 

약 15초 ~20초 동안 머리속에서 강력히 유지됩니다.        

 

그만큼 연습을 많이 햇다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중력이 매우 커진듯함.

 

그리고 오늘 집중을 햇는데 느낌이 이상햇습니다. 학교에서 집중을 햇는데.. 눈감고 햇는데.. 무슨 중력이 느껴지면서?

 

잠자는 느낌도 들엇습니다

 

목표는 10분이상에 강력히 집중이 되고 유지되는 것입니다.

 

차라리 1시간은 해야 세상망하지.

푸른행성

2011.09.27
21:27:28
(*.97.37.143)
profile

맛 있는 각종 콩이 든 밥을 마구마구 상상할테다!!

 

씁쓸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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