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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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364098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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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364730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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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384171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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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371148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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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453248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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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457903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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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497760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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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528913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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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567215 |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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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682318 |
| 12514 |
관리자분에게 요청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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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 |
2015-01-13 |
1489 |
| 12513 |
영광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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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
2015-01-12 |
10434 |
| 12512 |
신앙이 담긴 '경영의 도(道)를 근간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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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
2015-01-12 |
12711 |
| 12511 |
인디고의 에너지장에 대한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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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
2015-01-12 |
3191 |
| 12510 |
이 곳의 관하여 의문사항입니다.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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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스 |
2011-11-24 |
1976 |
| 12509 |
발가락걷기로 세디스티즘을 극복하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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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5-01-11 |
1973 |
| 12508 |
KEY 1: 삶의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방법 (3/3) /번역.목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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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
2015-08-07 |
1270 |
| 12507 |
이상신을 졸업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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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5-01-10 |
1474 |
| 12506 |
채널링과 콘택터(접촉자)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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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2015-01-07 |
1455 |
| 12505 |
베릭님께 쪽지 보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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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철 |
2015-01-03 |
1353 |
| 12504 |
철진학-빌루삠루나를 만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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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5-01-03 |
1622 |
| 12503 |
자 . 머리를 쓰자꾸나!!
[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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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달 |
2011-11-14 |
2666 |
| 12502 |
개망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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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2011-11-14 |
2308 |
| 12501 |
속임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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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토라 |
2011-11-14 |
2075 |
| 12500 |
거짓말에 대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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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달 |
2011-11-14 |
1901 |
| 12499 |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9월 2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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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2-09-22 |
1299 |
| 12498 |
불행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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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달 |
2011-11-14 |
2049 |
| 12497 |
약해진 뼈의 강도가 다시 강해질수 있을까요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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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1-11-14 |
2271 |
| 12496 |
신학에 본연의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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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토라 |
2011-11-14 |
2279 |
| 12495 |
선배님들을 위한 핵과 한민족에 대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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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
2011-11-14 |
2092 |
수많은 창조물(자하토라 식 언어)이 있는데 왜 '나'는 한 창조물만 인식되는 이유는 '나'가 그 창조물이기 때문
뇌속에 있는 시냅스 사이에 서로 신호를 주고받았더니 팔이 움직이는 것은
/// 팔을 움직인 것이 의식이 햇다라고 가정하면 뇌속에 있는 시냅스 사이에 서로 신호를 주고 받았는 것은
의식이 한 겁니까? 뇌속에 있는 시냅스 사이에 서로 신호를 주고받았더니 의식이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팔은 의식이 한 것이 아니고 뇌라는 물질이 한 것입니다.
근데 저의 느낌에는
우리는 생각, 사고를 합니다.
그것이 물질이 한 것입니까?
서로 무엇인가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 사고하면 물질이 생각, 사고하게 됩니다.
끌어당겨 부딪칩니다.
느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