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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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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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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나뭇잎
깰지어다.깰지어다.
네힘을 낼지어다.
네 아름다운 옷을 입을 지어다.
너는 티끌을 털어 버릴지어다.
네 목의 줄을 스스로 풀지어다.
그들이 이말을 하는자가
나인 줄 알리라.
(이사야 52;1-2,6)
내 가슴을 송두리째 흔들던 이 말씀이 그대의 가슴 정중앙에 꽂히기를..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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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899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001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819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637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785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212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233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390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167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6267
2010-06-22
2015-07-04 10:22
12816
깨달음은 없다…2편
[4]
소리
1310
2003-12-01
2003-12-01 16:21
12815
"이라크전쟁은 英외교 최대 실수" <쿡 前외무>
김일곤
1310
2004-02-05
2004-02-05 11:17
12814
결국 사람도 뱀이더라!
[1]
임병국
1310
2005-05-15
2005-05-15 10:13
12813
채널링과 수행과 명상의 차이와 평가
독향
1310
2007-03-18
2007-03-18 12:49
12812
다소의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 것 같아 제 정보의 능력을 말씀드려야 겠습니다.
[1]
조가람
1310
2020-04-25
2020-04-26 12:31
12811
부부사이 업보 사례(빛의 지구 또 다른 회원님을 위한 글)
[1]
조가람
1310
2020-04-26
2020-04-27 02:23
12810
심심해서..
[1]
메타휴먼
1311
2003-01-23
2003-01-23 21:58
12809
미군들도 약탈에 참여하다 (ㅋㅋ)
감자탕
1311
2003-04-23
2003-04-23 13:14
12808
첨단의악-암세포 요격 미사일 ‘백발백중’
투명
1311
2003-04-23
2003-04-23 22:31
12807
[re] 나는 존재한다(5)
[1]
감자
1311
2003-07-22
2003-07-22 15:37
12806
10월 명상모임 날짜와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3]
아이엠
1311
2004-10-12
2004-10-12 20:03
12805
초끈이론을 보면서(5)
유승호
1311
2004-12-13
2004-12-13 15:22
12804
십자가와 사랑
유승호
1311
2005-01-03
2005-01-03 13:57
12803
내려놓으세요!
임지성
1311
2005-04-03
2005-04-03 19:49
12802
물수정의 효과?
[1]
임지성
1311
2005-06-22
2005-06-22 15:09
12801
이따위 짓거리 제발 못하게 하면 않됩니까?????
[3]
한성욱
1311
2006-07-07
2006-07-07 14:20
12800
회원님들에게도 죄송하고 사과드립니다.
도사
1311
2007-09-03
2007-09-03 19:59
12799
지금은 지부경 시대...
[3]
[25]
도사
1311
2007-09-13
2007-09-13 12:51
12798
이지매로 지우개먹은 베릭
[1]
담비
1311
2020-03-11
2020-04-01 23:30
12797
화내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
[3]
주영
1312
2002-08-07
2002-08-0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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