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스크랩] 당신은 진정 얼마나 많은 열의에 차 있습니까?  

글쓴이: 순수
영혼을 위한 글에서 모셔 와 약간 첨언했습니다.



자신의 자기동기 부여 수준을 알 수 있는 때는 항상 아침에 잠에서 막 깨어난 순간 입니다.
맨 처음 어떤 생각이 떠오릅니까?
“아이구, 또 하루 일어나서 일하러 가야 하다니, 혹은 오늘 하루도 똑 같은 삶의 반복이겠지 ”
할 사람도 있겠죠.  반면에 더 적은 숫자이긴 할 테지만 “그래, 또 하루가 시작되니 멋지구나. 일, 관계, 재미있을 거야, 좋아!   감사하구나! ” 라고 생각하면서 깨어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두 부류 간의 차이입니다.
한쪽은 “해야만 하니까” 이고,  다른 쪽은 “원해서” 합니다.
언제나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말에는 마지 못해 살고 있다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질문인데, 매일 아침 당신은 몇 가지나 생각을 더 해야만 “해야만 하니까” 를
“원하니까”로 바꿀 수 있으신지요?  자기 자신을 이와 같이 자각하게 되면, 자신의 열의가
어떤 수준이고  깊음인지를  본질적으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늘 열의에 차 있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런 열의에 차 있는 사람이 우리 삶의 화려한 일상 장면 속에 등장한다 해도 우리는 그를 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햇살” 같은 존재로 여기기보다는
우리와는 너무나도 판이한 정반대 쪽 극단에 있는 “신경 거슬리는” 존재로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삶을 별로 밝게 낙관하지 않는 우리 자신의 모습이 거울 같은 그들을 통해
다시 우리들 눈에 비춰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열의란 무엇입니까?  
외부의 인정이나 보상을 요하지 않고, 우리 내면에서 동기를 부여하는 이 에너지는 무엇입니까?  

열의(enthusiasm )라는 어휘의 본래 뜻을 찾으려면 고대 ㈖求
조회 수 :
2076
등록일 :
2008.10.10
09:27:54 (*.241.61.1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838/9f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838

아트만

2008.10.12
08:38:40
(*.229.100.21)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142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216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130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852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056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513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523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637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461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9498     2010-06-22 2015-07-04 10:22
11130 조가람님 글 다시보기 [1] 가이아킹덤 2069     2013-08-13 2013-08-13 12:05
 
11129 조심스럽게 조언부탁드립니다 [8] [4] Mercy 2069     2012-01-26 2012-02-01 01:16
 
11128 [수련이야기] 과시심과 환희심에 대해 다시 깨닫다 [1] 대도천지행 2069     2011-10-20 2011-10-20 12:58
 
11127 흠. [1] [1] 곰토리v 2069     2011-02-12 2011-02-13 02:31
 
11126 복제? 허상에 신경쓰지 맙시다. 미키 2069     2010-12-24 2010-12-24 19:19
 
11125 안타까운현실 (무에서 무 ) [1] [3] 12차원 2069     2010-06-15 2010-06-15 14:28
 
11124 카르마에 대한 견해 [5] 베릭 2069     2009-05-05 2009-05-05 14:15
 
11123 역동성이 넘치는 이곳 오택균 2069     2007-09-26 2007-09-26 23:16
 
11122 탐섬 유원지<경기 설악면...> ♬♬♬ [2] file 노머 2069     2004-08-16 2004-08-16 10:31
 
11121 (필독)12세기 세계의 초 강대국 고려(高麗) [2] file 임희숙 2069     2003-04-30 2003-04-30 03:13
 
11120 [re] 어머니 지구를 느껴보고 싶어요 김영석 2069     2002-07-24 2002-07-24 19:08
 
11119 [예슈아] 지구의 각성 과정 아트만 2068     2024-02-08 2024-02-08 13:11
 
11118 몇년전 유체이탈을 한번 한것같습니다 [3] 아브리게 2068     2013-10-06 2013-10-21 15:52
 
11117 최근 신나이에서의 유전님의 행태에 대해..... [11] 목소리 2068     2011-04-14 2011-04-14 21:02
 
11116 골든네라님의 글 - 아눈나키는 우리의 거울? 베릭 2068     2010-05-21 2010-05-22 10:31
 
11115 우리나라로 말미암아.. [2] [28] 가브리엘 2068     2009-07-08 2009-07-08 05:33
 
11114 [아쉬타] “내가 고통을 겪고 있다면, 그 고통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가?” 아트만 2067     2024-03-21 2024-03-21 11:36
 
11113 비로자나불과 가브리엘 그리고 노사나불의 정체 [1] 유전 2067     2018-12-11 2018-12-23 06:03
 
11112 사섭법 [四攝法] [7] 정운경 2067     2010-01-10 2010-01-10 19:58
 
11111 푸틴은 예수와 사도들이 흑인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유물을 공개하고 다시는 백인의 그리스도상을 지지하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아트만 2066     2024-03-31 2024-03-31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