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집에가는 길에 전철역 근처에서 순대를 사가지고 대곡역에서 순대를 먹으면서

기차를 기다리는데 친구들이 모습을 보여준다.

친구들한테 순대를 보여주면서 이거 순대다.....소 내장으로 만든 음식이라고 설명을 하고

먹어보라고 순대 하나를 들어 주었다.


몇년 전에도 퇴근하면서 친구들을 보고 집에 와서 국수를 먹다가  마당에 나와 포크에다 국수

를 둘둘 말아서 먹어보라고 하늘로 포그를 들어 주고 내가 한 행동이 웃겨서 웃고 있는데 조금

있다가 우주선이 나타나서 빛으로 반응을 한 기억이 난다.


바부님한테  친구들 보고 싶다는 메일이 왔다고 주소를 알려주고 꼭 가보라고 전하고 회원들이

많이 보고 싶어한다고 꼭 가보라고 했더니 디아 우주선이 밝을 빛을 낸다.

그리고 은하한테는 우리 이사님이 회사에서 인터넷 못보게해서 눈치보면서 인터넷 본다고

이야기 했더니 웃긴지  밝은 빛을 낸다.


토요일은 회사에서 자료 입력해서 늦게 집에 갈거라고 월요일날 만나자고 이야기를 하고

안녕...... 함대로 들어가세요.......월요일날 봐요........안녕.....


                          *          *           *           *           *           *


화요일과 수요일은 퇴근하면서 행단보도에 서 있으데 길건너 나무숲 위로 아주 낮게 우주선이

비행을 하면서 반짝인다.

손을 들을 인사를 하고 정발산 광장과 대곡역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늘 오전에는 은행에 세금을 내고 나와서 걸어가는데 하늘에 비행운이 빌딩 위로 그려져 있어

서 친구들이 왔구나 하면서 손을 흔들어주고 비행운을 쫒아 호수공원까지 갔는데 호수공원

위에 구름 무지개를 크게 만들어 놓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불쑥 나타나서 항상 기쁨을 전달해 주는 내 하늘 친구들....

                       
                               *          *           *           *           *           *


9월 16일 오전에 업무가 끝나고 오후에 사무실에 남아서 자료를 입력하고 있는데 용알님이

체팅을 요청하여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다가 우주선 친구 디아가 용알님과 체널이 되어 우주선

을 보고 싶어했던 분들을 찾아가는 것에 대해서 디아의 의견을 들었는데....

곧 깨어날 분들은 찾아가지만 그렇지 않은 분은 좀 곤란하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리고 빛의 전사에 관한 몇가지 정보를 들었다.


9월 20일은 퇴근시간에 건물을 나가자 친구가 와 있었다.

친구에게 신발을 찾으러 백화점에 잠깐 들렸다가 가겠다고 말을 하고 걸어가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고 얼른 주엽에 가서 신발을 찾고 대곡에 도착했는데 친구들이 와 있었다.

3일동안 집에서 잠잔이야기, 강아지 이야기, 영화본 이야기, 멀릿이좀  놀려주라는 이야기

등을 했고 기차가 들어와서 내일 만나자고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조회 수 :
1503
등록일 :
2005.10.06
09:35:17 (*.77.203.10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021/38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0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2307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2370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4361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2970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248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1681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5706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010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2806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1898
12854 토비아스는 3차원 물질계의 에너지를 바꾸는 역할분담자로서 현실세상 참여자가 되기를 요청했다. 베릭 2022-01-03 1642
12853 베릭님에게 ... [2] 화이트홀 2020-04-26 1642
12852 두려움을 극복하는 효과적인 방법 [2] 베릭 2021-10-22 1642
12851 크림슨 써클 ,,, 아다무스 ,,, 그리고 루비오더... 청광 2022-06-01 1642
12850 '푸른 눈의 목격자' 미국인 돌린저, 5.18 회고록 발간 ㅡ전두환 헬기 사격 계엄군의 총격 / 무고한 시민에게 발포한 증거는 차고 넘친다. “어떻게 헬리콥터에서 사람들의 등 뒤에 총을 쏠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을 죽도록 구타할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을 총검으로 죽이고 신체를 끔찍하게 훼손할 수 있나? 그런 게 정당방위인가?” [2] 베릭 2022-05-21 1642
12849 삶, 영, 그리고 황금시대 김일곤 2002-10-30 1643
12848 [퍼옴]인신매매 절 죽여주세요 제3레일 2003-05-02 1643
12847 네사라의 문제점 [1] 강준민 2003-07-16 1643
12846 네사라 now! [3] 오성구 2003-12-12 1643
12845 참으로 안타까운일입니다 진실을 밝혀주세요.. [1] 석이 2004-02-12 1643
12844 지구스타게이트 청의 동자 2004-05-01 1643
12843 사랑과 만남의 날 `칠석` [1] [1] file 박남술 2004-08-19 1643
12842 내려놓으세요! 임지성 2005-04-03 1643
12841 하하하 핫도그 2005-05-06 1643
12840 여성 칼럼 - 간통죄와 억압 이광빈 2005-11-19 1643
12839 두려움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3] 우주들 2007-04-19 1643
12838 23의 비밀(12):대한민국역사와23-1951년발췌개헌 [3] 외계인23 2007-08-28 1643
12837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 [3] sunsu777 2007-12-07 1643
12836 부산에서의 단상. sunsu777 2007-12-11 1643
12835 아웃사이더 관련한 트럼프의 연설 [1] 아트만 2020-11-02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