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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회원분들 중에서도 대량착륙에 회의를 가지거나, 연합에 너무 의존해서 인류의 독자성이 상실되지는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에 대해, 제 나름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대량착륙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은하연합의 도래로 인하여 인류각자의 의식이 자동적으로 상승되는 것이 아니라, 상승에 도움을 줄수 있는 기반이 형성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 기반위에 의식성장은 각자의 몫입니다.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서만 성장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연합도 그것은 도와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전 메시지에서 분명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기반이 무엇인가 하면 제생각에는 물질적 기초와 무지, 고정관념등이라고 봅니다. 현실의 생활을 어렵게 만들고, 의식상승을 위한 활동을 하기 어렵게 만드는 이유들 중의 중요한 것이라고 봅니다.
특히 물질적기초는 의식상승을 위한 활동을 하는데, 중요하다고 봅니다. 의식상승을 위한 활동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주로 명상과 기도, 체험, 자기와의 대화등이 있습니다. 저는 자신과의 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 모든 것을 접어두고서라도 일반인들은 이러한 활동에 참여할 여유가 없습니다. 그들은 생존에 불안을 느끼면서 벼랑끝에 있다는 느낌으로 매일 매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격무와 스트레스로 어쩔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직장을 때려치우고 자유롭게 자신의 일을 하고 싶어하지만, 본인은 물론 주변에서는 그런 행위는 가족을 굶겨죽이는 것이라고 위협을 가합니다. 고정관념이기도 하지요.
때문에 그들이 처절하게 직장에 붙어있으려고 갖은 치사함과 비열함을 보이는 것은 모두 생존을 위한 어쩔수 없는 행위입니다.
일반인들의 로또에 대한 집착도 그들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습니다. 모두 생존을 위한 돈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미 돈이 많음에도 취미로 하는 자들도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은 절실한 마음에서 접근합니다. 직장인들도 자신의 직장에서 언제 밀려날지 불안하기에 그에 대비하기 위해서 저런 도박을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러한 상태입니다. 자본주의 체제하에서는 더욱 심화되면 되었지 약화되기는 어렵습니다.
저런 생존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인생이니, 명상이니, 은하연합이니 등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것을 세계적으로 확대해서 보면 생존경쟁은 더욱 치열합니다. 무수한 기아와 빈곤이 있습니다. 북한과 같은 인권침해도 무수히 많을 것입니다.
저러한 가혹한 생존환경에서는 의식상승을 위한 활동을 하는 것은 어림도 없습니다. 어려운일을 당해야 더 강해진다고도 합니다만, 치사하고 비열한 행동을 묵인하고 인정하는 방향으로 대부분 갑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너무 힘들때는 쉬고 싶다는 생각과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지, 한발 물러서서 인생을 관조한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모든 것은 물질적 기초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물질은 유한하고 필요한 인구는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분배의 균형도 형편이 없습니다. 모두 비밀도당과 같은 집단들이 독식을 하고 조종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무지, 편견, 고정관념들이 더하게 됩니다.
이러한 것들이 극복되거나 약화되지 않으면 전체적인 인류의식의 상승은 기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은하연합의 조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구원이 아니라 협력, 조력입니다. 형제로서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그것도 일부에 대해서...
그들은 물질적 기초에 대해서는 무한한 제공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물질적기초가 해결되었다고 의식상승이 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만, 중요한 기반을 갖출수 있습니다. 생존의 불안에서 해방되었기에 뭣이든 자유롭게 접근해서 할 수가 있습니다. 의식상승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거기다 우주의 진실과 섭리도 알게 된다면 의식은 인류전체가 매우 빠른 속도로 상승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더우기 비밀도당과 같은 지배세력들도 없기에 편견이나 고정관념들도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면 지금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상승할 수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연합의 도래에 대해 거부감을 가질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들이 이런식으로 물질적기초나 토대를 마련해주고, 인류는 그 기반위에서 의식상승을 위한 노력에 힘을 기울인다면, 서로가 부족한 것을 채워주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연합이 인류 개개인의 의식을 상승시킨다고는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할수도 없지요. 그런데 왜 그들의 도래가 인류의 종속을 가져온다고 보는 것입니까? 왜 그들이 구원을 위해 마치 신의 행세를 하며 오는 것처럼 매도를 하는 것입니까? 그들은 분명히 형제, 가족이라고 했습니다! 살다보면 스스로 해결하기에는 벅찬일들이 있습니다. 그럴때는 가족이나 형제들의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주에서는 그럴일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까? 아니면 죽는 한이 있더라도 스스로만이 해결해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까?
더우기 세계에는 끔찍한 상황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인류의 현재의 힘으론 극복할 수가 없습니다. 어느정도의 조력이 필요합니다. 전적인 의지가 아닙니다.
그리고 대량착륙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중의 어떤분은 인간세를 자신의 완성을 위한 장으로만 보고 그저 스쳐 지나가는 것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가졌기에, 타인들이나 인류 전체적인 문제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완성에만 집착을 하고 타인들에 대해선 무심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남들도 운명대로 알아서 가기에 간섭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생각에는 결코 찬성을 할 수가 없고, 오히려 이기적인 심리가 깔려있다고 봅니다. 남이야 어찌되었든 나만 성취하면 된다는 발상은, 돈많은 부자가 가난한 사람들에 대해 무심한 것과 같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 돕고, 같이 상승하는 것입니다. 빈약한 의식을 가진자가 있다면 그들을 도와야 합니다. 알아서 가라가 아니라 도와주며 같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인류전체는 하나입니다. 너와 내가 아니라 우리 모두입니다! 누구 하나 뒤떨어진다면 우리자신을 버리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분명히 대량착륙은 모두 함께 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혼자 가는데에는 전혀 필요치가 않지요! 인류전체가 모두 함께 의식상승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마다할 이유가 없죠!
분명히 함께입니다!
대량착륙은 함께라는 명제로 의미가 있는 것이지, 혼자라는 것에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계기를 만드는 것이지, 완성을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완성은 우리인류가 스스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대량착륙을 줄기차게 구원이나 종속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메시지의 내용들을 다시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전 인류의 의식상승을 20여년전부터 바래 왔습니다. 그때 저의 명제는 ' 지구적 진보'였습니다.
혼자만의 진보가 아닌, 지구내에 있는 모든 존재들의 동시적 진보를 일컽습니다.
상상으로만 생각하던 꿈이 현실로 다가오려 하고 있습니다. 물론 내가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이긴 합니다만,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 상상으로만 가능한 것이 지금 이루어지려 하고 있습니다. 현실화되려 하고 있습니다! 전 대단한 희열을 느끼고 있습니다. 열망하고 있습니다. 지구적 진보가 현실화되는 놀라운 광경을 볼수만 있으면 언제 죽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전 삶에 집착하지 않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또한 가치있는 삶을 살고 싶기에 지구적진보에 더욱 관심이 많습니다.
모두 불안이나 근심은 버리고 대량착륙에 대해서 은하연합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도록 합시다! 저의 가슴은 이미 활짝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여러분의 그 열려진 가슴을 보고 싶습니다!!!
대량착륙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은하연합의 도래로 인하여 인류각자의 의식이 자동적으로 상승되는 것이 아니라, 상승에 도움을 줄수 있는 기반이 형성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 기반위에 의식성장은 각자의 몫입니다.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서만 성장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연합도 그것은 도와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전 메시지에서 분명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기반이 무엇인가 하면 제생각에는 물질적 기초와 무지, 고정관념등이라고 봅니다. 현실의 생활을 어렵게 만들고, 의식상승을 위한 활동을 하기 어렵게 만드는 이유들 중의 중요한 것이라고 봅니다.
특히 물질적기초는 의식상승을 위한 활동을 하는데, 중요하다고 봅니다. 의식상승을 위한 활동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주로 명상과 기도, 체험, 자기와의 대화등이 있습니다. 저는 자신과의 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 모든 것을 접어두고서라도 일반인들은 이러한 활동에 참여할 여유가 없습니다. 그들은 생존에 불안을 느끼면서 벼랑끝에 있다는 느낌으로 매일 매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격무와 스트레스로 어쩔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직장을 때려치우고 자유롭게 자신의 일을 하고 싶어하지만, 본인은 물론 주변에서는 그런 행위는 가족을 굶겨죽이는 것이라고 위협을 가합니다. 고정관념이기도 하지요.
때문에 그들이 처절하게 직장에 붙어있으려고 갖은 치사함과 비열함을 보이는 것은 모두 생존을 위한 어쩔수 없는 행위입니다.
일반인들의 로또에 대한 집착도 그들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습니다. 모두 생존을 위한 돈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미 돈이 많음에도 취미로 하는 자들도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은 절실한 마음에서 접근합니다. 직장인들도 자신의 직장에서 언제 밀려날지 불안하기에 그에 대비하기 위해서 저런 도박을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러한 상태입니다. 자본주의 체제하에서는 더욱 심화되면 되었지 약화되기는 어렵습니다.
저런 생존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인생이니, 명상이니, 은하연합이니 등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것을 세계적으로 확대해서 보면 생존경쟁은 더욱 치열합니다. 무수한 기아와 빈곤이 있습니다. 북한과 같은 인권침해도 무수히 많을 것입니다.
저러한 가혹한 생존환경에서는 의식상승을 위한 활동을 하는 것은 어림도 없습니다. 어려운일을 당해야 더 강해진다고도 합니다만, 치사하고 비열한 행동을 묵인하고 인정하는 방향으로 대부분 갑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너무 힘들때는 쉬고 싶다는 생각과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지, 한발 물러서서 인생을 관조한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모든 것은 물질적 기초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물질은 유한하고 필요한 인구는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분배의 균형도 형편이 없습니다. 모두 비밀도당과 같은 집단들이 독식을 하고 조종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무지, 편견, 고정관념들이 더하게 됩니다.
이러한 것들이 극복되거나 약화되지 않으면 전체적인 인류의식의 상승은 기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은하연합의 조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구원이 아니라 협력, 조력입니다. 형제로서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그것도 일부에 대해서...
그들은 물질적 기초에 대해서는 무한한 제공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물질적기초가 해결되었다고 의식상승이 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만, 중요한 기반을 갖출수 있습니다. 생존의 불안에서 해방되었기에 뭣이든 자유롭게 접근해서 할 수가 있습니다. 의식상승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거기다 우주의 진실과 섭리도 알게 된다면 의식은 인류전체가 매우 빠른 속도로 상승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더우기 비밀도당과 같은 지배세력들도 없기에 편견이나 고정관념들도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면 지금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상승할 수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연합의 도래에 대해 거부감을 가질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들이 이런식으로 물질적기초나 토대를 마련해주고, 인류는 그 기반위에서 의식상승을 위한 노력에 힘을 기울인다면, 서로가 부족한 것을 채워주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연합이 인류 개개인의 의식을 상승시킨다고는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할수도 없지요. 그런데 왜 그들의 도래가 인류의 종속을 가져온다고 보는 것입니까? 왜 그들이 구원을 위해 마치 신의 행세를 하며 오는 것처럼 매도를 하는 것입니까? 그들은 분명히 형제, 가족이라고 했습니다! 살다보면 스스로 해결하기에는 벅찬일들이 있습니다. 그럴때는 가족이나 형제들의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주에서는 그럴일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까? 아니면 죽는 한이 있더라도 스스로만이 해결해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까?
더우기 세계에는 끔찍한 상황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인류의 현재의 힘으론 극복할 수가 없습니다. 어느정도의 조력이 필요합니다. 전적인 의지가 아닙니다.
그리고 대량착륙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중의 어떤분은 인간세를 자신의 완성을 위한 장으로만 보고 그저 스쳐 지나가는 것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가졌기에, 타인들이나 인류 전체적인 문제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완성에만 집착을 하고 타인들에 대해선 무심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남들도 운명대로 알아서 가기에 간섭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생각에는 결코 찬성을 할 수가 없고, 오히려 이기적인 심리가 깔려있다고 봅니다. 남이야 어찌되었든 나만 성취하면 된다는 발상은, 돈많은 부자가 가난한 사람들에 대해 무심한 것과 같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 돕고, 같이 상승하는 것입니다. 빈약한 의식을 가진자가 있다면 그들을 도와야 합니다. 알아서 가라가 아니라 도와주며 같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인류전체는 하나입니다. 너와 내가 아니라 우리 모두입니다! 누구 하나 뒤떨어진다면 우리자신을 버리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분명히 대량착륙은 모두 함께 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혼자 가는데에는 전혀 필요치가 않지요! 인류전체가 모두 함께 의식상승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마다할 이유가 없죠!
분명히 함께입니다!
대량착륙은 함께라는 명제로 의미가 있는 것이지, 혼자라는 것에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계기를 만드는 것이지, 완성을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완성은 우리인류가 스스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대량착륙을 줄기차게 구원이나 종속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메시지의 내용들을 다시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전 인류의 의식상승을 20여년전부터 바래 왔습니다. 그때 저의 명제는 ' 지구적 진보'였습니다.
혼자만의 진보가 아닌, 지구내에 있는 모든 존재들의 동시적 진보를 일컽습니다.
상상으로만 생각하던 꿈이 현실로 다가오려 하고 있습니다. 물론 내가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이긴 합니다만,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 상상으로만 가능한 것이 지금 이루어지려 하고 있습니다. 현실화되려 하고 있습니다! 전 대단한 희열을 느끼고 있습니다. 열망하고 있습니다. 지구적 진보가 현실화되는 놀라운 광경을 볼수만 있으면 언제 죽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전 삶에 집착하지 않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또한 가치있는 삶을 살고 싶기에 지구적진보에 더욱 관심이 많습니다.
모두 불안이나 근심은 버리고 대량착륙에 대해서 은하연합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도록 합시다! 저의 가슴은 이미 활짝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여러분의 그 열려진 가슴을 보고 싶습니다!!!
2003.03.12 15:11:29 (*.111.182.129)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다음에 올 것으로 생각되는 좋은 세상에 같이 갈 수 있으면은 좋겠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약 14만명 정도 그리고 기타 다른 나라들에서는 약 1 ~ 2만명 정도만이 가능 할 것이라는 것을 어디에선가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것이 변경되고 있는 시점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곳에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 외의 사람들은 다른 곳에서 계속해서 수업을 더 할 것 같으니까, 너무 섭섭해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2003.03.12 16:15:20 (*.73.90.94)
좋은 생각 감사합니다. 그러나....... 어떤분은 인간세를 자신의 완성을 위한 장으로만 보고 그저 스쳐 지나가는 것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가졌기에, 타인들이나 인류 전체적인 문제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완성에만 집착을 하고 타인들에 대해선 무심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남들도 운명대로 알아서 가기에 간섭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완성을 쫒는 분들은 그것이 자신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님을 압니다. 그 영향이 눈에 띄지 않는다고 그렇게 매도하지 마십시요. 그 작은 완성은 많은 영향을 지구에 계속해서 넓게 작용시켜 왔습니다. 성자가 침묵하는 것은 침묵하는 것이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완성을 쫒는 분들은 그것이 자신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님을 압니다. 그 영향이 눈에 띄지 않는다고 그렇게 매도하지 마십시요. 그 작은 완성은 많은 영향을 지구에 계속해서 넓게 작용시켜 왔습니다. 성자가 침묵하는 것은 침묵하는 것이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2003.03.12 23:45:10 (*.152.217.66)
매도라기 보다...이 분의 글에서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연민의 마음을 갖고 일종의 동참을 원하는 호소가 엿보이는군요.
물론 스스로의 길을 혼자서 묵묵히 가는 분들도 나름대고 그 길을 존중하지만..지금은 집단적 상승이 일어나야 할 시기인지라 과거의 솔로잉 보다는 적극적인 동참과 지원과 상호교류가 시기적절히 필요하다는점에 더욱 설득력이 있어보입니다. 이제는 성자들도 더 이상 침묵하지 않고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듯이 말입니다.....
물론 스스로의 길을 혼자서 묵묵히 가는 분들도 나름대고 그 길을 존중하지만..지금은 집단적 상승이 일어나야 할 시기인지라 과거의 솔로잉 보다는 적극적인 동참과 지원과 상호교류가 시기적절히 필요하다는점에 더욱 설득력이 있어보입니다. 이제는 성자들도 더 이상 침묵하지 않고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듯이 말입니다.....
2003.03.13 00:55:30 (*.98.113.228)
지구인들이 할줄 아는게 뭐 있습니까?
깨어난 특이한 사람을 제외한다고 해도,
나머지 사람들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그 중차대한 상승에 관련한 일이 대량착륙 없이 우리끼리 하자고 하는데
혼자 안되는 일 아닙니까?
언제까지 이런 상식이하의 글이 자꾸 올라와야만 합니까?
은하형제들과 만나기 싫다는건지,
것두 아니면서 자기들만의 능력으로 되는 일이 아닌걸 알면서
무슨 쌩고집을 피우는지 정말 속썩이는군요...
나 원....
깨어난 특이한 사람을 제외한다고 해도,
나머지 사람들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그 중차대한 상승에 관련한 일이 대량착륙 없이 우리끼리 하자고 하는데
혼자 안되는 일 아닙니까?
언제까지 이런 상식이하의 글이 자꾸 올라와야만 합니까?
은하형제들과 만나기 싫다는건지,
것두 아니면서 자기들만의 능력으로 되는 일이 아닌걸 알면서
무슨 쌩고집을 피우는지 정말 속썩이는군요...
나 원....
2003.03.14 10:46:18 (*.73.132.152)
다른이들은 모른다 생각 마십시요.
봄이오면 ,
산과 들에 봄이왔다고 알리지 않아도
무수한 식물이 고개를 들고
자기의 존재를 나타냅니다.
봄이오는 조짐을 알고
추위를 견디며 프르름을
미리 꽃피우는존재는
다른 이에게 자극을주고
참을성과 꿈을 줍니다.
지금이 겨울이여서
모두를 걷어들여 온실로 보낸다면
봄이 왔을때 들판은
누가 책임 집니까?.
먼지만 날리는 들판에
누가 눈물을 흘리어 옥토를 만들겄습니까.
1만년을 기다렸는데 10년이 무슨 흠이
이 될까요.
우리내면의 밝음과 어둠이 그 뿌리를
같이하고
우리의 의식이 어둠으로부터 빛나고 따뜻한
봄기운을 맞으러 가는길에
조급함이 일면 녹차한잔,
갈망이 일면 고요한 명상으로의 침잔,
무지가 있다면 대화와 가득찬 의문을
함께 나눕시다.
당신의 따듯한 마음이 상승의 봄을 만드는
기후조절기 입니다.
이제 당신의 온기를 온세상에 퍼트리세요.
봄이오면 ,
산과 들에 봄이왔다고 알리지 않아도
무수한 식물이 고개를 들고
자기의 존재를 나타냅니다.
봄이오는 조짐을 알고
추위를 견디며 프르름을
미리 꽃피우는존재는
다른 이에게 자극을주고
참을성과 꿈을 줍니다.
지금이 겨울이여서
모두를 걷어들여 온실로 보낸다면
봄이 왔을때 들판은
누가 책임 집니까?.
먼지만 날리는 들판에
누가 눈물을 흘리어 옥토를 만들겄습니까.
1만년을 기다렸는데 10년이 무슨 흠이
이 될까요.
우리내면의 밝음과 어둠이 그 뿌리를
같이하고
우리의 의식이 어둠으로부터 빛나고 따뜻한
봄기운을 맞으러 가는길에
조급함이 일면 녹차한잔,
갈망이 일면 고요한 명상으로의 침잔,
무지가 있다면 대화와 가득찬 의문을
함께 나눕시다.
당신의 따듯한 마음이 상승의 봄을 만드는
기후조절기 입니다.
이제 당신의 온기를 온세상에 퍼트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