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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강한 사람이신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거나 글을 올리는 것이 필요할 경우가 있지만 많은 경우에는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그 개인 자신에게 좋은 것 같습니다.
표현하지 않고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살면 좋은 결과가 올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고쳐야 할 성격은 살아가면서 차근차근히 바꾸면 될 것이고요.
죽을 때까지 배움은 계속할 수 있습니다.
차원에 대한 것이나 영적인 현상, 어느 분의 모 프로젝트 등은 별 신경 쓰지 마시고 생활 속에서 옳다고 생각되시는 생각과 행동과 말을 하면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의미를 가질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체험이 되었다고 생각되면 다른 체험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것 이상으로 너무 이런 영적인 모임에 빠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조회 수 :
1950
등록일 :
2005.10.09
21:29:23 (*.78.46.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090/e59/trackback
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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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2005.10.10
00:45:39
(*.53.6.167)
전 이런 어투가 싫어요.
자신의 신분과 소속을 명확히 하고, 저를 직접 만나 이런 이야기를 하면
들어줄 만은 하겠지만, 지금 이 글 또한 현혹시키는 듯한 몽롱한 어투에요.
전 이런 어투에 이제 안속는다 이 말이에요.
말을 하실려면, 증명된 사실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말하세요.
하나도 안와닿으니까요. 관심은 감사해요 !

비비

2005.10.10
02:49:29
(*.78.46.68)
가이아프로젝트보다 자기자신에게 더 관심을 가지시고 자기의 현실을 돌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자신이 어떤 단체에서 잘 대접받거나 인정받는 경우 그에 대한 댓가로써 그 이상으로 이용당할 수 있습니다. 나는 소속이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 자기 자신에 대한 통제력이 부족하여 다른 사람에게 철저히 이용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현실을 돌보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가이아 프로젝트가 거짓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는 것은 몇년 동안 이번이 처음입니다.

강인한

2005.10.10
14:04:53
(*.253.164.20)
저 자신의 통제력이 현실을 잘 돌봄에서 나온다는 것이로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다음주 부터 공장에서 일을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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