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가 본 대부분은
심각한 착각과 오류에 빠진 인간들이었다.

내면과의 대화?
그 대화하는 내면이 창조주?, 전체의식?, 근원?

내가 본 여러명이 자신이 근원과 대화한다고 강하게
믿고 있었지만 그 대화 내용을 보면 아니었다.
대부분 자신의 영<썩은영> 내지는 외부 어떤 영과의 대화였다.

신적자아중 영이란 것은
인간자아 즉 인간보다는 문장력 말빨 아는것들 등등,,
아이큐가 높은것 같다.
들어보면 대부분 신나이나 밀바 같은 문장을 줄줄 말한다.

하지만 지성과 이성을 가지고 조금만 들여다 보면
오류 투성이임을 알게 된다.

자신들이 근원이라고 말하고
그 근원을 듣고 말하는 인간은 자기안의 존재 즉
자기와 대화하는 존재가 근원이라고 너무나 확신에 차있다.

자신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들게 살아온것에
보상심리와 뭔가의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의식 때문인지 ..


근대 완전하게 인간대 인간의 대화처럼 자연스럽게 되지도 않는 대다가
답변이 응! 그렇다!
이딴식의 반말투의 신들이, 근원..??
이런류의 내용은 말할 필요도 없는것 같다.
아주 짧은 대화는 나도 할수있다..

제가 근원을 말하는 자들을 본 체험담이었습니다.

조금만 글럴싸한 외부 존재앞에서 신민이 되고
노예화 되는 인간의 습성을 보면서
인간이란게 정말 어리석은 존재구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노예화 되는 인간의 습성을 보면서
인간이란게 정말 어리석은 존재구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조회 수 :
2270
등록일 :
2009.12.01
08:53:40 (*.61.34.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245/57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245

오블리가토

2009.12.01
09:58:35
(*.230.150.43)
아... 다른건 놔두고서라도... 신과나눈 이야기는
진리를 표현한 방식이 지금까지 그어떤 방식보다 합리적이고 정교합니다.
책내용중에 구라도 조금씩 포함되어 있지만,
그 핵심진리는 감탄이 나올정도로 정묘하게, 나름 서양의 방식대로
잘 표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언리미트

2009.12.01
10:43:44
(*.161.43.20)
신나이나 밀바에 대해서 뭐라 말하는 것은 아니구요..
오해 마시기를..

다만 자칭 근원과 대화하는 자들 혹은 영들과 대화하는 자들을 통해
전해지는 논리나 표현력을 정도를 말하려고 예를 든것입니다.

정운경

2009.12.01
17:20:24
(*.38.124.24)
그래서 체널링 메세지나 근원의 소리라는 말을 잘 비교 해 봐야 겠지요?
아니면 내가 직접 체널을 하고 비교해 보던가 ^^
도고마성의 글을 퍼온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개개인의 의식수준<지적.감성적.도덕적 감수성>에 따라 필터링 된다고 했고
자기 스스로 밝아지면
영향을 주지 못한다 라고 해도 되고..
혹은 더이상 가르칠게 없다 ? 라고 해도 됩니다
혹은 퇴치했다 ..

그러면 한단계 위의 존재들과 연관이 되겠지요 .

백체종용의 글을 퍼온건
몸이 없지만 맑은 의식체와 어두운 의식체가 있는것이고
몸이 있는상태에서 맑은 인간과 어두운 인간이 있는것을 표현하기 위함 이었습니다

말로는 맑고 밝고 라고 하지만.. 정확한 표현이라고 할수도 없습니다

늘 강조하지만.. 선택은 개개인의 몫입니다

병아리

2009.12.02
04:30:41
(*.229.45.189)
언리미트님 스스로의 의식으로 다른 이들을 본 그대로 님이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근원을 무작정 믿지 않습니다. 충분히 대화를 한 결과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근원의 말이 실제 삶에서도 적용이 되었기 때문에 믿습니다. 그래서 대화를 하는 것이고. 제가 진짜 근원과 대화하는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은 님의 판단이겠죠. 믿고 싶지 않으면 믿을 필요없습니다. 절대 강요하고 싶지도 않고. 강요한다고 해서 들을 사람도 아니고. 저는 그저 저와 뜻을 같이 하는 분을 원할 뿐입니다. 뜻이 같지 않다면 그 사람은 그 사람의 길을 걸어가면 될 뿐입니다. 자신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다른 이를 자신의 잣대로 판단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언리미트

2009.12.03
16:27:29
(*.161.42.200)
네. 제가 과거의 앙금이 남았나 봅니다.
님에게 좀 기분나쁘게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347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410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349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042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256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716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695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811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66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1638     2010-06-22 2015-07-04 10:22
12522 영화 10000BC를 보고... [1] 나그네 2315     2008-03-14 2008-03-14 13:34
 
12521 진실을 왜곡하는 메시지들에 대한 사례분석 [10] 선사 2315     2007-09-28 2007-09-28 18:17
 
12520 대백색형제단과 백색형제단은 같은 단체인가요? [5] rudgkrdl 2315     2007-04-23 2007-04-23 15:42
 
12519 사기와 조작!!! [7] 이영만 2315     2005-06-26 2005-06-26 23:20
 
12518 위대한 각성 1 - 황금 시대로가는 길. 지구의 위대한 각성의 진실은 무엇인가!? [1] 베릭 2314     2022-02-10 2022-05-03 14:41
 
12517 영웅이란...희생..어둠과빛 [32] 별을계승하는자 2314     2012-07-20 2012-07-20 21:22
 
12516 션윈공연 관람과 오랫만에 해후를 한 지인... [28] 베릭 2314     2012-03-06 2012-03-14 15:24
 
12515 아 세상은 왜이렇게 [5]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314     2011-05-21 2011-05-22 23:39
 
12514 극이동 2012(자막) [2] 그냥그냥 2314     2010-12-20 2010-12-20 10:56
 
12513 좀비에 대한 질문.. [5] [2] 나그네 2314     2008-05-03 2008-05-03 18:52
 
12512 우주론 : 부도지와 채널링메시지 비교분석 [9] file 농욱 2314     2007-12-03 2007-12-03 16:44
 
12511 대백색형제단과 은하연합, 프리메이슨 [8] [1] 선사 2314     2007-09-04 2007-09-04 13:53
 
12510 하늘에게 듣는 이야기 [4] file 연리지 2314     2007-08-20 2007-08-20 19:49
 
12509 최정일님의 긴급 요청에 답글을 쓰고 살짝 올려봅니다. [6] [3] 한성욱 2314     2006-06-03 2006-06-03 16:05
 
12508 사랑하는 영적 가족분들께 [10] 하지무 2314     2005-01-03 2005-01-03 11:39
 
12507 임대천님 메세지 잘보고 있습니다. 몇가지만.. [2] 플라타너스 2313     2018-07-02 2018-08-03 09:47
 
12506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의 중요성 그리고 영적인 은하계 지옥 [14] 조가람 2313     2015-08-31 2015-09-06 08:42
 
12505 장승혁과 법륜대법의 허상놀음. [7] 소월단군 2313     2014-11-02 2014-12-15 21:51
 
12504 차원하강-개인의 역사 [6] [6] 무동금강 2313     2012-11-13 2012-11-19 13:42
 
12503 파충류의 삶을 경험해보지 않은건 존재로서의 가장큰 행운이다 [3] JL. 2313     2012-03-26 2012-03-27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