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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0일정도 남았지만, 미리 2012년 물병자리로 뒤바뀌는 해에

하늘에는 영광이, 땅에는 축복받는자와 저주받는자의 선택들이,

가이아의 물심판이후의 4000년만의 새로운 불심판으로써의 회복과 치유에,

태양계의 행성적 정렬들이 우리에게 보일 신비들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창조주의 지극히 낮은 자로써, 빛의지구의 분들께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가진 남성에너지와 여성에너지의 균형은,

우리를 전쟁과 생존의 두려움에서 빠져나오게 해주었으며, 

과거 여성들에겐 꿈과 다름없는 시간대였고,

남성들에겐 목표나 다름없던 시간대였음을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2012년부터, 우리들은 인간과 사회를 조종해오던 베일저편의 영들과 추종자들을 보게 될것입니다.

 

지금의 평화로운 한때는 지나고, 우리는 선과 악의 두부류를 보며, 그 양극성의 한가지를 택할수 밖에 없는데,

한사람으로써 한가정의 부모안에서 태어나듯, 종으로써 한몸으로 한주인밖에 섬길수 없음을 이해하듯,

이시대에는, 우리가 가진 자유의지가 선택하는 역활에, 중간이 없을정도로 강팍해질 것이기에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선택이 아니라, 옳고 바른선택을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권해봅니다.

이번해의 연말이 되면, 우리는 태양계를 스쳐지나게될 엄청나게 큰 항성, 니비루를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그때부터 이시대의 모든사람들이 우주에 눈을 뜨게 될것이며,

또 말세의 드러나는 세상일들로 인해 인간의 동물적본성의 죄악과 허물들속에서, 육신의 더러움을 알게될것이며

자신을 위해 살고자 하는자는 죽을것이고, 남을 위해 죽고자 하는자는 살게 될것입니다.

진정으로 빛과 선과 사랑은 이시기에 최대의 미덕이 될것입니다.

불과 50년 안밖으로 인간은 3차원적 생명체에서, 12차원적인 생명체로까지의 다양한 모습으로 변형 될것입니다.

 

우리들의 눈앞에 실제로 벌어지는것은 더이상 물질세계의 것뿐만이 아님을 확실히 알것이고,

각사람의 눈을 통해서, 영적세계의 이적과 징조들과 사건들이 목격될것입니다.

미리 이런 영적세상을 알았다고, 교만과 오만과 자기사상으로 무장한 자들이, 가장 먼저 루시퍼에게 돌아설것입니다.

허나 창조자와 함께 준비와 훈련을 게으르지 않게 받던 자들은, 무난히 이 혼동과 환란을 극복하며 이길것입니다.

전쟁터에서의 당신은, 중립을 지킬수가 없으며, 자신의 생명을 위해 두임금중 오직 한임금만을 섬겨서 싸워야 할것입니다.

     

조회 수 :
1680
등록일 :
2012.01.02
13:26:40 (*.12.18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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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203196

JL.

2012.01.02
15:26:52
(*.249.134.80)

?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1.02
18:21:00
(*.56.115.93)

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원하는 소망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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