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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이 필요한 낡은 지구

 

 

내가 처음 눈을 뜨기전 찬란하게 눈부시게 빛나는 은하수 적도 사이를 비행했으며 우주공간에서 홀이 열리면서 우주밖의 별들이 빛나는 것을 관측하면서 공간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이것은 불교법으로 入寔입식에 해당한다.

처음부터 이모든 것이 꿈이려니 느끼다가 그것이 연속 3일 인과가 이루어져 현실로 되었다는 것을 인지한다.

나는 처음 지구에 눈을 뜰때 모든 것이 매우 강하게 낯썰었다.

이것은 심적으로 절망적인 심리적 위측감을 나타낸다.

 

지구공간에 있는 것 조차 불행이고 절망이며 고통이다.

 

동양인도 낯썰고 국가도 낯썰고 지역주의도 날썰고 한국인도 낯썰다.

나를 앉고 있는 모친조차 친근하지 못하다.

오히려 서양인이 친근하게 느겨진다.

이모든 형상들이 매우 이질적이고 다른말로는 저질적인 환경에 나타났다.

 

바른 말로 지구 공간장은 나의 모든 것을 차단하고 방해 해왔다.

느낌, 분위기(관념), 향기, 소리, 시각

모든것을 차단하는 방화벽과도 같았다.

인간들의 모든 생각 말고 행동들이 어쩌면 소름돛고 어쩌면 비위가 상한다.

 

나는 문명이 한참 뒤떨어지는 원시 지구에 태어났던 것이다.

지구인의 관습이나 문화나 사상 모든 것들이 나에게는 저질적으로 보인다.

 

내가 온 목적은 무엇인가?

 

이 낡은 지구적인 모든 것들은 바꿔어야 한다.

 

나는 유연시절 다가오는 미래를 절망보다 희망으로 바라보았다. 그 미래의 모습은 더욱 확연한 목적을 성취하기위해 무엇이 표면화 되리라 예상하였다.

 

지금 2010년 앞으로의 변화의 물결이 거세게 밀어닫치고 있다.

모든 낡은 것은 무너져야 하고 새로운 것이 구축되고 도약되어야 한다.

진정한 판타스틱이 도래할 시기이다.

지구 원숭이들은 진정한 휴머니틱한 神人신인이 되어야 한다.

 

나는 기존 낡은 지구에 매우 저항적이였다

현실을 받아드리고 무저항과 무관심으로 대처하며 언잰가 변화될 새로운 지구에 대한 꿈을 그리고 있었다.

지금은 바로 그때이다.

지구는 변화되어야 한다.

 

  無心 고요함 정적인 상태 유지중.

 

*수다 꺼리*

 

 

7일전에는 꿈을꾸었다.

종종 꿈은 매우 예술적인 꿈들을 꾸지만, 이꿈은 유아적인 꿈이다.

하늘에는 거대한 UFO가 나타났다 구름으로 위장한 모습으로 반투명한 에너지형태를 취하고 있다.

외계인이 보였는데 그들의 신장은 건장하고 늘씬한 체구이다.

검회색 피부에 검회색 머리결 검회색 눈빛을 가진 검은 눈을 가진 어두운 종이다.

 

그중에 한 女人이 있었는데 그녀는 지구인을 구한 여인이다.

 

또 한 그녀가 다른 우주에서 온 외계종과 면담을 하는 장면을 본다.

 

그리고 나는 그 외계종이 부정적으로 느껴진다.

그들은 일종에 어떤 神에게 계시를 받고 예언을 따르는 종들이다.

 

그들의 부하들이 빔을 통해 지상에 내리자 무언가 의해 다들 절규하며 쓰러져버렸다.

 

그리고 그들의 우두머리격인 남성과 여성이 우리에게 대항하며 처들어온다.

 

나는 빔무기를 들고 그들에게 위협하고 공격하며 대항하였다.

그리고 그 여성 외계인은 자신도 성능좋은 빔무기를 들고 예시로 쇠붙치를 입자무기처럼 원자를 분해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며 위협한다.

우리는 하늘을 날면서 혈전중이다.

 

우리 민간방위군 레지스탕스는 남녀노소 몇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우리의 레지스탕스에는 강아지 두마리도 요원도 포함되어있다.

강아지들은 외계생물 예완견들에게 대항할 요원들이다.^^

 <집주인이 조금 큰 강아지 한마리를 부양해와 처음은 풀어놓았다가 자유롭게 옥상도 올라갔다 내려왔다 별쇼를 다하던히 나중에 줄을 매달아놓아던히 밤마다 괴성을 지르는 소리를 내며 때로는 악을 쓰는소리에 사람 목소리까지 흉내내는듯한 매우 기괴한 강아지는 처음 봅니다. 그넘에 강아지때문에 깊은 숙명을 취하지 못하고 꿈에도 강아지가 나타나는군요>

 

kimkyungho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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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4
등록일 :
2010.03.16
02:26:24 (*.235.23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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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지기

2010.03.16
08:46:22
(*.142.41.123)
인생 패배자 실패자가 푸념하는 글같습니다.
혹시 3D 업종에 근무하십니까?
혼자사는 노총각 이십니까?
삶이 어렵고 안정이 되지않는 분들이 님처럼 또다른 세상을 갈망하더군요
세상이 바뀌리라 생각지마시고 본인 스스로를 들여다 보십시요
본인을 바꿔 보십시요

골든네라

2010.03.16
11:14:46
(*.34.108.116)
이 글은 좀 극단적인데가 있지만
지구가 개혁이 필요하다는 말은 절대적으로 맞는 공감하는 말입니다. 내가 조금 아쉬운 부분도 너무 개인 영적 부분 관심사에 치중하지만 말고 좀 시각을 크게 해서 세계나 우주 전체의 정치 사회적이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자는 겁니다. 이건 시각이 삐뚫어져서가 그런게 아니라 정상적인 상식에 기초해서 봤을때 현 지구를 구성하고 지배하는 인위적인 시스템이 단순히 창조의 법도, 천연의 자연의 법칙이나 진리에 기초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뭘하자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여기에 관심도 갖지 않고 노를 느끼지 못하면 무엇이 참된 길인지 이런 분야에 관심을 갖는 사람으로서 정상이 아닌겁니다.

그런 반항심은 좋은 것이죠. 그러나, 현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 때문에 그렇다고 하느님이 창조하는 일, 창조된 세계가 모두 무가치하다고는 말하지 마십시요. 그것은 또 다른 오류입니다.

작은 빛

2010.03.18
00:03:32
(*.31.191.10)
뒤에 꿈이야기는 좀 그런데 (죄송 ^^ )
경호님의 이야기를 통해 경호님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된 듯합니다.


저는 지구행성과 주변 사람들에게서
신비와 감동 , 친근감 인간미 이런 긍정적인 느낌을 많이 받는데
경호님은 참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앗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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