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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보기엔 그냥 여자가 빙빙도는거지만..

처음 이여자를 봤을때 시계방향으로 돌고있는사람은 우뇌가 발달한 사람이다.
우뇌가발달한사람은 예술적인것 공간, 시각, 장면기억등을 잘하고

처음 이여자가 시계반대방향으로 돌고있던사람은 좌뇌가 발달한 사람이다.
이사람들은 논리적이고 언어, 사고, 계산능력등이 발달한사람들이다.

그리고! 이여자가 도는방향을 마음대로 조종할수있는사람은 의지가 매우강한사람?

당신에겐 이여자가 어느쪽으로 돌고 있습니까??
조회 수 :
2124
등록일 :
2009.03.18
00:37:48 (*.46.36.4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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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240

Noah

2009.03.18
01:17:01
(*.216.61.103)
ㅠ.ㅠ 미술전공자로써 한마디 해드립니다.
이것은 시각효과중의 하나인 그림자와 몸의 균형원리입니다.
머리부터 보면 오른쪽으로 돌고, 화면을 내렸다가 다리부터 보면 왼쪽으로 돕니다.
그리고 이런글을 "안습" 이라고 합니다.
이런걸 원하시는거 같은데 누군가는 "초딩과 놀아주기" 라고 하기도 합니다.

김정완

2009.03.18
01:37:12
(*.200.78.128)
머리부터인든 다리부터이든 무조건 반시계반향으로 도는데요. 노아님도 참 안습의 지존이시군요. 초딩운운하는것보니 여기 몇몇 시덥잖은 사람들과 별차이도 없는 분이시군요.

최철안

2009.03.18
01:40:56
(*.235.55.165)
정완님...우째 그런 막말을....저 형상은 생각하는 대로 회전하는데요...좌든 우든ㅠ
그런 의식으론 3차원도 견디기 벅찰 겁니다...ㅠ 산토끼노래 라도 곱씹으며 불러보세요

김정완

2009.03.18
01:51:26
(*.200.78.128)
지금보니 시계반향으로 도는군요. 뭔 원리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철안님의 글을보니 시계방향이든 반시계방향이든 그것하나 구별 못한다고 3차원도 견디기 힘들다고 하는 쉰소리를 한는것보니 앞으로 2차원계에서 고생 꽤나 하겠습니다.

Noah

2009.03.18
05:03:23
(*.216.61.103)
시덥지 않은 사람이 김정완님을 위해 조금만 더 설명하겠습니다.
시각에 관해서 생기는 착각이나 처음 본 사물의 객관적인 성질의 혼동을 착시라고 합니다.
처음본 현상이란것은 우리눈을 통해 기억속에 잔상을 남깁니다.
-> 와~ 이게뭐지? 어라 회전하는건가? 머리쪽이 기울었으니 이방향이구나^^
이것을 기억이 보존하고 있는데, 집중한 상태라면 한 5초 갈겁니다.
화면을 밑으로 내려 멍때리다 5초후 다시 다리 그림자부터 보면 방향이 틀려집니다.

1970년대 실험했던 코카콜라의 광고효과와 비슷한데, 영화관에서 영화를 상영하면서
눈으로 인지할수 없는 0.3초 정도의 코카콜라광고를 두세번 틀어주었더니,
영화가 끝나고 사람들이 나가며 모두들 콜라를 마시고싶은 갈증을 느꼈다고 말합니다.
광고 그래픽 마케팅전략중 동영상을 통해 확인한 사실이고,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런 잔상과 기억의 속임수에 차원보다는 고집이 완고하고 뇌가 굳은 사람이
자기중심적이기고, 독단적이기에 안습의 지존보다 더 매일 걸려든다는 것입니다. 하하

꾸숑

2009.03.18
09:33:45
(*.214.71.245)
오~ 볼륨이 죽이는데 하악 하악

매화

2009.03.18
10:39:26
(*.128.156.147)
시계 방향으로만 계속 도네요 ^^

엘핀

2009.03.18
11:14:07
(*.127.163.122)
제 눈이 이상한가요? 첨엔 시계반대 방향으로 돌다가 조금있으니 시계방향으로 도네요. ^^;;

최철안

2009.03.19
02:44:05
(*.235.55.165)
정완님 제가 경솔 햇네요. 무례한 발언을 용서바랍니다. 제 의지대로 회전하는 건 맞습니다. 저와 다르다고 오히려 제가 막말을 하고 말앗군요. 많이 부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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