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9월달 홈피개편12준비위원회가 발족이 되고 두달이 흘렀습니다..
제 마음은 12준비위원회의 게시판을 회원님들께 오픈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동안 여러개의 메인을 준비하고 12준비위원님들께 제시하였으나
댓글을 달고 관심을 보이신분이 몇분이나 계셨는지요..?
아룡님을 포함하여 단지 세분이었습니다..

12준비위원 게시판이 농옥님의 발언으로 다른 논의도 진행되었으나 그것도 단지
네분만 참여하셨었습니다..
두번의 회의의 참여율도 반밖에 안되네요..
물론 회의에 한번이라도 참석하신 것도 큰 관심이지만요..

수고로움에 대한 보수를 드린것도 아니면서..
작업을 하시기 편하게 해드리지도 못해 정말 죄송하네요..










조회 수 :
1452
등록일 :
2007.11.21
00:00:52 (*.244.166.1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726/fe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726

아기공룡

2007.11.21
06:50:28
(*.235.172.38)
괜찮습니다. 일단 현 상태로 두지요. 정리가 될 때까지요.
다움, 네이버카페같은 곳으로 가자는 의견도 있고, 현 홈피를 각자 나름의 모습이었으면 하는 다양한 의견들이 있을 것같습니다.
홈피를 만드는데 늘 있는 일이라 예상한 것입니다. 옆 도시락이 맛있어 보이고 하는 현상이 많은 곳이 홈피쪽같아요. 결국 식사때 도시락 하나만 먹는 것이겠죠.
0님 마음 고생이 많으십니다. ^*^

아우르스카

2007.11.21
08:34:22
(*.126.167.177)
0님...항상 빛의 지구를 향한..열정에..감사드립니다....더구나..순수한 열정과 아무런 댓가없이 운영하는..말그대로 봉사직임에..더욱...빛의 지구에 관한 순수한 사랑이 없다면 장기간...참으로 어려운 자리이지요..늘 0님에게 근원님의 사랑.평화.정화 에너지를 축원합니다....사랑합니다...그리고 기억해주세요..창조주 하나님께서는..다 알고 계신다는 것..그러니...힘드셔도..하늘에 보물을 쌓아놓았다 생각하시고 화이링....반드시..그 이상의 축복이...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농욱

2007.11.21
08:56:32
(*.139.117.85)
이만한 일로 힘들어 하실분들은 아닐줄로 압니다.
그만큼 내면의 열정이 충만한 분들임을 잘 아나까요...

다만, 서로의 배려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논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어차피 모두를 만족할 방안은 힘듭니다.

부득이 총대를 메야하는 수고로움은 0님과 아기공룡님에게 지워졌으니
마무리까지 의지대로 밀고 나아가시기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곁에서 지켜보는 사람들도 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잘 해 나아가고 계시니 용기잃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2007.11.21
10:17:08
(*.244.166.231)
제가 힘든게 뭐 있겠습니까..단지 아룡님께 죄송하고..
준비위원님들의 본래 목적을 잘 상기하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아우르님의 사랑 감사드립니다..

농옥님은 누구보다도 12준비위원으로서 많은 관심 보여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흄피개편위원회의 활동결과를 보고 알수 있듯이..
지금은 운영조직을 확장하기보다는 각기 자기가 지향하는 바대로
소그룹과 모임을 자연스럽게 활성화시키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곳은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의 회원님들의
바램이 우선되어야 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전국모임에 나오시는 분들 또한 모두가 주인인 빛의지구의 일부이며..
앞으로 운영자 또한 전국모임에 꼭 나오는 분으로 할 필요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활동하시면서 조화롭고 검증되신 스승님들을 빛의지구의
운영위원으로 모시면 모두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되어집니다..

앞으로 각기 서로 다른 과정을 지향하는 소그룹이 활성화된다면
전국모임을 매달 할 필요도 없을거 같습니다..
영성포럼을 열거나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점검하는 나눔의
자리로 몇달에 한번 있어도 좋겠지요..
열매는 여름이 지나 맺게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들르시는 회원님들이 더 친근한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주의 빛

2007.11.21
13:19:44
(*.173.185.68)
빛의 지구도 현재 에너지 조정시기로 보입니다 . 0 님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0님이 느껴지는 흐름으로 변화되리라 여겨집니다 .

2007.11.21
13:47:13
(*.244.166.231)
감사드립니다..우주의 빛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974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049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986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682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901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362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349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462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292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8023     2010-06-22 2015-07-04 10:22
12535 김주성님께 질문드립니다. [1] 도사 1564     2007-08-19 2007-08-19 23:43
 
12534 좌파 꼴통과 우파 꼴통 [2] 도사 1564     2007-12-01 2007-12-01 21:30
 
12533 보복: 손을 떼라! Revenge ~ Hands Off! [25] 베릭 1564     2011-04-29 2011-04-29 21:32
 
12532 힘든 사람들의 슬픈 사연들 ㅡ 고독사 [3] 베릭 1564     2021-07-29 2021-08-06 23:09
 
12531 화합을 위해 [2] 몰랑펭귄 1565     2003-03-22 2003-03-22 14:00
 
12530 용감한 전사 이경희 1565     2003-03-31 2003-03-31 23:25
 
12529 나는 아름답게 빛나는 별을 보았습니다. oteau 1565     2003-09-16 2003-09-16 00:23
 
12528 기능성 음반 임수희 1565     2003-11-29 2003-11-29 14:21
 
12527 참 나의 자리로 돌아가라 [1] 코스머스 1565     2004-09-11 2004-09-11 10:38
 
12526 세상은 변화를 갈구합니다. [5] 웰빙 1565     2006-08-02 2006-08-02 10:23
 
12525 ★로키마운틴 미스테리 스쿨*센트럴선★ 영성워크샵 안내 [4] 이희석 1565     2006-08-18 2006-08-18 12:38
 
12524 널리 알려진 예수의 이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565     2007-06-14 2007-06-14 11:27
 
12523 내가 아무것도 아니더라도 불꽃 1566     2004-01-04 2004-01-04 00:03
 
12522 믿음 유승호 1566     2004-08-14 2004-08-14 21:59
 
12521 마음에 관하여 김영석 1566     2005-12-09 2005-12-09 14:39
 
12520 우리가 앓고 있는 [혼돈]이 종식되길 기원합니다. [2] 허적 1566     2007-09-04 2007-09-04 19:29
 
12519 놓치지 아니한 연리지 1566     2007-09-10 2007-09-10 11:40
 
12518 지구차원상승은 앞으로 20년후의 일 [2] 토토31 1566     2021-12-29 2021-12-29 13:47
 
12517 깨달음디자이너TV - Secret 사념체 염체 / 다스칼로스 '염체가 운명을 바꾼다' 베릭 1566     2023-05-11 2023-05-29 05:32
 
12516 [텔로스의 아다마] 상승 증상 아트만 1566     2024-07-09 2024-07-09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