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날아라  :  반말하시는 꼬라질 봐서는 당신도 활성화가 덜되셨군요. 그러면서 좋은글 올리시면서 사랑을 이야기하시는 당신이 협오스럽습니다. 병원 가보세요...  (2005.11.29)

------------------------------------------------------------------------------------

여기 분쟁의 소지가 많은 글들 대부분에 날아라님의 글이 끼어있고
위와같은 리플 자체가 허용된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제가 예전에 올때는 이전에는 계시판 분위기가 이렇지 않았는데
날아라 님같이 남을 힐난하고 비판하기 좋아하는 회원 때문에
여러사람이 왔다가 그냥 되돌아 갈것 같습니다.
님에게는 수행 이전에 일반인 수준의 관용이 더 필요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pinix 님 글 마음에 고이 품고 갑니다.
조회 수 :
1422
등록일 :
2006.02.26
04:23:17 (*.158.44.2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553/d0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553

1

2006.02.26
17:44:41
(*.155.91.18)
그냥 말없이 모든걸 품어보세요.^^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1

2006.02.26
17:51:42
(*.155.91.18)
모두가 다 떠나간 듯 하지만,
멀리서나 가까이서나 지켜보며
서로의 감정을 헤아리는 것은
언젠간 이 행성활성화 사이트 때문이 아니더라도..
이 매개체를 중심으로 들뜨는 날 때문이겠죠.
비판 그 자체도 매개체도 됩니다.
아직 그 허용되는 부분을 이해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시간의 여유로움을 주는 것이죠.
그러기엔 그들은 그 여유로움을 다시금 머금고
이곳에 온답니다.
요즘 GOP철수하고 부대생활하고 간부교육 가느라 시간이 없네요..ㅠㅠ
저녁시간인데 식사 마싯게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김정완

2006.02.27
03:02:25
(*.187.4.181)
여기 강거러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기 성자싸이트도 아니고 저정도 글로 비난한다는것은 개인적인 원한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용서하세요.

날아라

2006.03.03
06:34:09
(*.232.154.235)
소정호님께서 인용한 제 글은, 제가 코스머스님께 달았던 리플이군요. 항공기를 비디오로 찍어서 UFO 라고 하고, UFO탑승자와 대화하는 내용의 비디오영상을 올리셔서... 그거 김포공항에서이착륙하는 비행기라고 했더니 반말을 심하게 하시기에 충고한마디 던진것입니다.
일부 회원님들이 반말, 욕을 해서 쓴 리플이었습니다. 그리고 비판없이 진리를 찾을 수는 없습니다. 비판없이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인간의 단순함 때문에 지금 종교가 이렇게 타락하고 망가졌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83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906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847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544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762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221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204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322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151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6594     2010-06-22 2015-07-04 10:22
12535 기능성 음반 임수희 1562     2003-11-29 2003-11-29 14:21
 
12534 5월 6일(토요일)은 '빛의 지구' 전국모임의 날입니다. 최정일 1562     2006-05-02 2006-05-02 23:16
 
12533 요단 강 건너 베다니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562     2006-09-23 2006-09-23 12:16
 
12532 [3] 유승호 1562     2006-10-15 2006-10-15 15:18
 
12531 운명 칸타타 (1) [8] 유영일 1562     2006-12-16 2006-12-16 05:03
 
12530 치명적만남 행성활성화1 [1] [2] 똥똥똥 1562     2007-04-06 2007-04-06 13:13
 
12529 [2] 유승호 1562     2007-04-27 2007-04-27 23:19
 
12528 어제 회의때 말씀 못드린 건의사항이 있어서 적습니다. [3] 미르카엘 1562     2007-05-07 2007-05-07 16:07
 
12527 내가 나를 달궈보자 file 연리지 1562     2007-08-23 2007-08-23 09:56
 
12526 반포 시민공원 모임을 마치고.. [2] 멀린 1562     2007-08-26 2007-08-26 09:13
 
12525 KEY 10 : 에덴동산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 (1/5) /번역.목현 아지 1562     2015-09-11 2015-09-11 09:54
 
12524 제발 부끄러운줄 아십시요 [1] 토토31 1562     2022-01-11 2022-01-11 10:56
 
12523 아... 2002년의 광화문은 JESSE 1563     2002-12-22 2002-12-22 00:12
 
12522 크라이온의 우화 번역글은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윤석이 1563     2003-07-16 2003-07-16 14:47
 
12521 [퍼옴] 성(姓)본(本)의 발생배경은 무엇인가? 제3레일 1563     2004-02-28 2004-02-28 16:22
 
12520 참 나의 자리로 돌아가라 [1] 코스머스 1563     2004-09-11 2004-09-11 10:38
 
12519 UFO 와 ET 에게 놀아날 사람들 많겠구나 그냥그냥 1563     2005-10-13 2005-10-13 18:57
 
12518 파도님이 보내주신 쪽지인데요..어떻게 해야될지.. [7] 서용탁 1563     2006-05-14 2006-05-14 22:19
 
12517 힘든 사람들의 슬픈 사연들 ㅡ 고독사 [3] 베릭 1563     2021-07-29 2021-08-06 23:09
 
12516 백신 부작용 [10] 베릭 1563     2021-09-17 2021-10-08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