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어릴때 습관적으로 너무 게으르고 

사이트 공지는 아예 안보는 버릇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이곳의 법규를 몰라요

혹시 제가 이곳에 글을 너무 많이 올려서 눈살찌푸리는 게 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관심이 가는 로보트 컴퓨터 게임을 하나 샀는데 당분간은 못올거같아요

그래도 현재 일이라는것을 아예 안하고잇는 상태이기 때문에 가끔 눈팅 정도로만 하고,, 가끔올게요


삶에 의욕이 없다가 성령님께서 안되겠다싶었는지 비상금을털게하시고.. 게임을 구매했어요

엄마랑 맛있는것도 먹고 31아이스크림도 무진당 사고


예전에 베릭님이 나라는 영?적인 존재를 현실에서 만나기힘들며 드문존재이고 인터넷에서나마 상대하는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핫하셨는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제 현재 인간으로서 쌓아올린 자아가,(성격적인 측에서)서로 모습으로 대면하는 현실에서는 .. 베릭님말씀처럼 저는 현실세계에서 사람을 만나기는 매우 싫어하지만...


(베릭님은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게 아니란걸 알고 있습니다, 제 스스로 이런말하기 좀 그렇지만, 베릭님의 말씀에서...제 영적존재 에너지가 세상에서 보기 드물다는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인터넷에서는 글로 표현하는 것을 굉장히 편하게,, 느껴지고 인터넷으로 참여하는 것을 좋아해요.

왠만한 사건사고가 없는한 이곳을 떠나는 일은 없을것입니다.

하나님이 저를 이곳에 보내신 이유도... 임무가 끝나는 그날동안 형제자매와 편하게 지내라는(?)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당분간 로보트 게임(?)에 전념하고자 합니다,



  


 

조회 수 :
1151
등록일 :
2021.12.16
14:23:48 (*.37.143.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70197/26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0197

레인보우휴먼

2021.12.16
14:37:04
(*.37.143.83)

현재 친구가 한명도 없고 사교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불안정해서 조금 이상한 (?) 모습이 노출될수 있어요

제가 한 에너지를 특정적으로 갖다대면 계속 몰입하고 열정적으로 투자하는 버릇이 있어서

이점 회원님들께 양해 부탁드려요

그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214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310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192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945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124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561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595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697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533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0052     2010-06-22 2015-07-04 10:22
41 운영자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 레인보우휴먼 1648     2022-06-20 2022-06-20 20:08
 
40 빛의 지구 운영자님께 [1] 레인보우휴먼 2781     2022-06-20 2022-06-20 19:39
 
39 저 이만 갈게요.. 레인보우휴먼 1245     2021-12-21 2022-01-15 06:24
 
38 따스한 사랑 빛 [2] 레인보우휴먼 1431     2021-12-21 2021-12-21 16:58
 
37 내 영혼의 차원, 예수님과의 만남 레인보우휴먼 1215     2021-12-19 2022-01-15 06:46
 
36 개인적으로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음악이라고 생각되는 자료이에요 레인보우휴먼 1384     2021-12-17 2022-01-15 06:38
 
» 괜찮나요? [1] 레인보우휴먼 1151     2021-12-16 2022-01-15 06:49
제가 어릴때 습관적으로 너무 게으르고  사이트 공지는 아예 안보는 버릇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이곳의 법규를 몰라요 혹시 제가 이곳에 글을 너무 많이 올려서 눈살찌푸리는 게 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관심이 가는 로보트 컴퓨터 게임을 ...  
34 현재 제가 인간으로 입은 상태에서 바라보고 있는 세상 관점.. 레인보우휴먼 1171     2021-12-16 2022-01-15 06:31
 
33 앞으로 사탄과 마귀들이 처하게 될 현실 레인보우휴먼 1429     2021-12-16 2021-12-16 10:23
 
32 베릭님께서 제 영의 빛이 강렬하다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6] 레인보우휴먼 1111     2021-12-16 2022-01-15 06:37
 
31 제 영혼의 존재?? [2] 레인보우휴먼 1347     2021-12-16 2021-12-16 11:02
 
30 당분간 자숙하려고해요... 레인보우휴먼 1085     2021-12-15 2022-01-15 06:29
 
29 홀리캣님의 영성인에 대한 글을 보며.. [2] 레인보우휴먼 1261     2021-12-15 2021-12-17 20:12
 
28 영화 인피니티워 엔드?? 를 보고나서 생각한 것.. 레인보우휴먼 1336     2021-12-13 2022-01-15 06:59
 
27 빛지구 지난 글들을 조금 보았어요.. 안타까운게 있어요.. [2] 레인보우휴먼 1206     2021-12-12 2022-01-15 07:00
 
26 베릭님 혹시 이거에대해 투시? 할 수 있으시나요? [6] 레인보우휴먼 1494     2021-12-12 2021-12-12 19:21
 
25 제가 이 지구에 오면서 창조주님께 받은 최고의 선물.. [8] 레인보우휴먼 1246     2021-12-12 2021-12-12 15:08
 
24 정치에 대해 저에대한 생각을 말할게요 [2] 레인보우휴먼 1227     2021-12-13 2022-01-16 09:38
 
23 용서하는 아름다운 영혼이 되길 바랄게요 레인보우휴먼 1157     2021-12-10 2022-01-15 07:09
 
22 아트만님의 빛의 일꾼이란 글을 보며.. [2] 레인보우휴먼 1499     2021-12-10 2022-01-15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