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가끔 생각나는 글이 있을때는 글을 썼다가 마음에 안들면 금방 지우기도 하고

제가 글을 쓴후에 제 글을 스스로 보면서 나름 생각에 잠기기도하고,,

요즘은 베릭님이 댓글로 좋게 반응을하셔서 그 좋은 에너지의 영향을 받고 계속 이곳에 글을 남기곤 합니다


올해 2~3월 부터 고난에서 해방되어 하나님께서 제 가족에게 이젠 일을 하지 않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가끔 산책도 하고 컴퓨터 게임도 즐기고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곤 하는데, 이젠 좀 편히 쉬라는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하지만 과거의 영향이 커서 그런지 자극적인 무언가가 없어서 무료함이 느껴지네요

삶이 너무 편하고 무료하다보니...

창조주께서 저를 빛의 지구로 보내신거 같고  ..


영성에 의미를 담다보니 빛의 지구 사이트를 자주 클릭하게 되네요


지금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숙제를 혼자 스스로 잘 풀어나가고 있어요

어둠의 술수를 통해 나의 참된 내면의 빛에서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훈련?? 받는 느낌이 듭니다

마귀들의 공격은 이미 익숙해져서 그런 생각이 들면 생각을 아예 차단해버리고 무시해버립니다


베릭님께서 저를 좋게(?)봐주시어 빛지수를 평가해주셨지만

저의 내면이 느끼기로는 제가 한참 부족하게 보입니다. (겸손이 아니라 진짜입니다)


예전에 빛의하나님이 하늘에서 저를 빛을 쬐어주시면서 아주 강렬학 의미와 덕목을 주신것이 아직 제 몸에 잘 배겨지지 않았어요

일상생활에서 아주 작은 소소한 것에서도 부족한 것이 너무 많아서 

제가 너무 게을러서 하나님께 함께해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저를 있게 해주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려요.

저는 많은 분들이 빛의 길로가서 아주 좋은 빛의 의식으로서 그영혼이 원하는 빛의형태의 사후세계에 영원히 거하면서다함께 빛의 세계, 빛의 존재 함께 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나해서 말씀드리지만, 베릭님이 불안해하실까봐 저 떠나는거 아니에요. 자주와서 회원님들과 소통도하고 그럴거에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제 내면의 아주 깊숙한 곳으로부터 이 세상을 떠났으면 하는 마음이 뭍어나서 그런것일 수도 있습니다.... )



조회 수 :
1317
등록일 :
2021.12.15
10:20:10 (*.37.143.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9979/73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997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2565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2632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4629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238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513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1955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5975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278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075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4634
16814 Kalder님께 질문드립니다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김주성 2007-08-20 1310
16813 노아의 홍수 [2] 라엘리안 2002-08-22 1311
16812 네사라를 믿지 말자. [3] [5] 유민송 2004-02-02 1311
16811 두 가지는 못 믿겠네요. [11] 유민송 2004-07-08 1311
16810 17대 대통령 직접 국민선거 가능할까요? [3] 타잔 2007-11-15 1311
16809 모든걸 그대로 인정하고 허용하세요 ^8^ [5] 신 성 2007-12-11 1311
16808 베릭님 많이 흥분하셨나봐요. [1] 가이아킹덤 2022-01-11 1311
16807 전설의 아틀란티스 [1] 베릭 2022-04-06 1311
16806 요즘은 통, 지구여정 2005-05-15 1312
16805 에고의 비인격성 코스머스 2006-06-13 1312
16804 KEY 1: 삶의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방법 (3/3) /번역.목현 [1] 아지 2015-08-07 1312
16803 놓치지 아니한.. [3] file 연리지 2007-08-20 1313
16802 케레사를 방문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37] 권기범 2007-10-26 1313
16801 당신은 살아 있습니까? [1] 엘시온 2008-02-05 1313
16800 상상해보세요!!! - Bellringer 12/13/2003 (퍼옴) [2] [21] 이기병 2003-12-17 1314
16799 물로부터의 놀라운 메시지 [4] Cheolsoo Park 2003-12-23 1314
16798 일기를씁니다. [3] 성봉제 2004-12-10 1314
16797 하도와 낙서에서 십천무극의 길을 찾다. 가이아킹덤 2022-01-08 1314
16796 역정보원으로 의심받는 사례 ㅡ 오벨리스크와 수례바퀴 등장으로 간접적인 이미지 주입시키기 작업/ 피할수 없으니까 순응하라는 뜻인가? 문제해결책은 절대 말 못하는가? [11] 베릭 2022-05-09 1314
16795 '남미 푸에고 화산 폭발' [2] file 김일곤 2004-01-11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