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담배로 신종플루 잡는다?
엄민용기자 댓글 0

ㆍ美국방부 연초 이용 백신생산 추진

'담배로 신종플루를 잡는다.'

건강에 해악만 끼치는 것으로 인식돼 온 담배가 신종플루로부터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

연합뉴스는 2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 "지난해 신종플루의 대유행을 거치면서 신속한 백신 생산의 중요성을 인식한 미 국방부가 연초를 이용해 신종플루 백신을 생산하는 독특한 프로젝트를 지원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계절성 독감 백신은 독감 바이러스를 달걀에서 배양하는 방법으로 생산됐다. 하지만 이런 배양법은 생산단가가 비싼 데다 시간도 많이 걸린다. 반면 식물을 이용할 경우 비용이 저렴할 뿐 아니라 현재 몇 달이 걸리는 백신 생산기간을 몇 주로 줄일 수 있다.

그중에서도 담배를 만드는 연초가 백신을 생산할 주요 식물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캐나다 퀘벡에 위치한 '메디카고'는 지난해 12월 연초를 이용해 조류인플루엔자 백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생명공학업체인 '백스'도 연초에서 생산된 노로바이러스용 백신에 대한 임상실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미군을 각종 전염병으로부터 보호하는 책임을 맡은 미 국방부 산하 고등방위연구계획청(DARPA)은 '담배'를 이용해 개발되는 첫 신종플루 백신 1000만개가 앞으로 12개월 이내에 생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엄민용기자>
ⓒ 스포츠칸 & 경향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2010년 02월 25일 20:10:02

---

유전: 빛의지구 사이트가 해킹을 당해서 그동안 올린 내 글이 사라졌는데, 이것은 내가 지난번에 회원 비밀번호 해킹과 관련하여 경고한 바가 있습니다. 네이버를 먼저 경유하여 빛의 지구 사이트를 열람하게 되는 서비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저렴하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신종플루 사태 때 내가 제시한 해결책은 쑥을 이용하는 방편을 올렸고, 담배는 내 책과 여러 게시판에 중도적 입장으로 볼 때 무해하다는 글을 수십번 이상 올렸습니다. 위 기사도 참조 가 되겠습니다.

조회 수 :
1865
등록일 :
2010.02.26
05:21:48 (*.163.232.1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124/48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124

작은 빛

2010.02.26
23:29:31
(*.172.72.188)
유전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신종플루가 미국 제약회사들의 농간이고
전 세계를 상대로한 거대한 사기극이라는 설이 잇던데
전혀 근거없는 음모론인 건가요 ?

작은 빛

2010.03.01
00:04:52
(*.172.72.188)
생각해 보니 위 질문 꽤 대답하기 곤란할 듯 ...

제가 생각이 짧았군요 .


제가 자료 찾아 나름 판단해 보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733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807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726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444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648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083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123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220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064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5164     2010-06-22 2015-07-04 10:22
9981 중생=부처 [1] 그냥그냥 1906     2008-11-01 2008-11-01 08:51
 
9980 계룡산 5월 전국 모임 사진 [12] 멀린 1906     2006-05-07 2019-03-04 23:48
 
9979 사랑을 위해서 지구인류 대부분이 희생되도 된다? [5] [4] 진정한용기 1906     2004-08-05 2004-08-05 19:56
 
9978 [re] 우상과 사부의 차이 보충 [1] 한울빛 1906     2003-05-15 2003-05-15 23:27
 
9977 아무도 당신을 구원하지 않을 것이다<필독하기> [7] 임희숙 1906     2003-05-13 2003-05-13 03:34
 
9976 중국의 역사와 한국의 역사 비교공부 가이아킹덤 1905     2017-06-24 2017-06-24 21:46
 
9975 플레이아데스 성단과 오행의접목, 그리고 心巖虛事 [2] [38] 가이아킹덤 1905     2013-03-06 2013-03-07 09:39
 
9974 산과 호수 [3] 베릭 1905     2014-08-14 2021-08-09 21:20
 
9973 기존 종교들의 운명 [3] 금성인 1905     2012-02-11 2012-12-18 16:35
 
9972 악(惡)의 기법(技法)에 주사(做事) [2] 구구 1905     2011-10-20 2011-10-21 11:40
 
9971 수행? 진지하게 생각해봄 [4] 김경호 1905     2009-07-25 2009-07-25 22:14
 
9970 요근래 우리나라 상황 [1] 조강래 1905     2008-10-23 2008-10-23 17:13
 
9969 프리메이슨을 고발합니다. [2] 선사 1905     2006-09-01 2006-09-01 10:53
 
9968 요즘 듣는 이야기 [2] 노머 1905     2005-04-04 2005-04-04 14:54
 
9967 꿈속에서 들려온 짧지만 큰 이야기 [6] [32] 윤가람 1905     2004-07-01 2004-07-01 16:23
 
9966 제로포인트가 바로 스타게이트이자 블랙홀이다. [1] 라마 1905     2003-07-24 2003-07-24 00:18
 
9965 이럴 때일수록 마르크스의 명언 하나가 모두에게 절실하게 인식되어져야할 따름이군요. [6] 홍성룡 1905     2002-08-29 2002-08-29 17:13
 
9964 육체에 관하여^^♡ 운동합시다^^ [1] 유승호 1905     2002-08-20 2002-08-20 16:21
 
9963 허경영총재를 만나묻다(화학무기 테러.조직스토킹.범죄유도) /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설단체로서 형제원의 전국화이다 베릭 1904     2021-08-13 2022-06-11 10:41
 
9962 감마파의 중요성과 짝퉁각성 [1] 가이아킹덤 1904     2015-12-21 2015-12-21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