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가이아킹덤이 근 몇년간 영성의 길을 간답시고 공부한 일이 그냥한마디로 압축하자면,
내 안에 기름진 밭을 일구어 사랑의 나무를 심고 무성하게 자란 나무에서 열매를 거두어 이웃에게 분양하라 는 내용의 방법론을 공부한 것이었다.
 
그러기 위해서 이상신을 졸업해야 하고 양극성의실험을 이해해야 하였으며, 어디서와서 어디로가는가를 알아야 했던 것이다.
수메르의 역사와 부도지의 역사, 그리고 동이족의 역사를 이해해야 하는 것도 이러한 앎의 일환이었다.
인류가 하나라는 대 전제를 이해하기 위해서 하플로그룹을 공부하는것도 필수적이었다.
이상신을 졸업하기 위해서 무극의 하늘마음을 알아야 했고 그러려면 하늘마음에 이르는 길을 알아야 했으며 노자의 그릇론은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노자의 제자들이 창조주 하느님을 만나지 못하고 노자만을 우러르다가 에너지공간에 갇혀있는 모습은 가이아킹덤에게 시사하는 바가 참으로 지대하였다.
이제 가이아킹덤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와 기름진 옥토를 만들어 그곳에 사랑의 나무를 심을 것이다.
지치고 힘들어하는 중생이 쉴 수 있는 커다란 생명의 나무를.
 
2018.4.13.
 
추가
2017.3.17.가이아킹덤의 사무실에 81세의 노인이 찾아온 적이 있었다.
그 노인은 한수만 가르처 달라면서 하는말이 평생을 부처님을 모시고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딱 이것이다 하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다고 하셨는데 그때 가이아킹덤은 원론적인 이야기만 해드리고 정작 질문의 포인트를 찾아내지 못했다.
오늘아침 그때의 글을 읽어보니 노인은 나에게 이상신을 졸업하라는 답을 듣고자 하였던 것이다.
나는 왜 그 말을 해드리지 못했을까 몹시 안타깝다.
 
당시의 글 링크
2018.4.14.가이아킹덤 추가함
조회 수 :
3003
등록일 :
2018.04.13
21:38:23 (*.118.93.1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3672/8a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3672

가이아킹덤

2018.04.15
17:48:26
(*.208.81.123)

생명의나무는 한백나무이고 한백나무는 아리랑이니 결국 보병궁시대를 맞이하여 구약에서 신약으로  다시 보병궁으로 넘어오는 이 시기에 환 하느님이 아리랑을 통하여 생명의 나무를 양육하신다고 생각됩니다.

아리랑에 열쇄가 숨어있을 듯 한데 그 열쇄가 결국 진리가 아닐까요.

각자의 기 몸속에도 어떤 식으로든 아리랑의 코드가 녹아 있을 겁니다.

그걸 끄집어내어 한백나무를 무성하게 키운다면 이 세상은 세디스티즘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2018.4.15.가이아킹덤 추가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418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486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481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087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356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797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830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142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945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3271
14943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 [7] 별을계승하는자 2012-01-02 3158
14942 루시퍼? 마도수행? 푸하하하 [4] 별을계승하는자 2011-12-31 3158
14941 나치 ID 타투, 베리칩 [2] [4] 도로잉12 2011-08-27 3157
14940 네오콘, 코소보 점령과 목적/ 스레브레니차 기념일 흉계/ 美 전쟁의 Modus Operandi 아트만 2024-05-09 3156
14939 원하는 것을 의식적으로 창조하기 [2] 해피해피 2023-04-28 3156
14938 인간과 기계의 초음파 전쟁 [4] [60] file 물루 2008-03-24 3156
14937 임박한대전환을위한 준비자세 [34] 12차원 2010-11-03 3155
14936 영혼의 학습... [2] 네라 2010-06-26 3155
14935 [Rxal Raw Nxws] 바이든은 위헌 트럼프 판결로 인해 블랙 햇 군사 지원을 잃다 아트만 2024-06-01 3154
14934 성스럽게? 신령스럽게? - 차원여행 에너지? [5] [33] 베릭 2010-12-27 3154
14933 조직스토킹 피해자 사이트 소개 및 개략 [1] [40] 제3레일 2003-10-31 3154
14932 노출됨: 예수의 죽음에 관한 본디오 빌라도의 충격적인 편지가 오래된 문서에서 방금 발견되었습니다 [동영상] 아트만 2024-05-31 3152
14931 * 탄거봉진 윤회의 기억 - 대사막에서 깨달음을 얻은 국왕의 수련 이야기 [28] file 대도천지행 2011-01-24 3152
14930 ++지금 이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이며 무엇을 찾는가++ [1] syoung 2002-07-12 3152
14929 숫타티파타의 무소의 뿔처럼 2030 2002-07-07 3152
14928 이글을 보고 단 한사람이라도 진실에 눈을 뜨는 사람이 있다면. [10] 가이아킹덤 2012-04-16 3150
14927 진실의 “요약” - Bellringer (updated 12/22/2003) [2] 이기병 2004-04-13 3150
14926 지인에게 보낸 편지중에서. [1] 가이아킹덤 2018-05-15 3149
14925 여긴 제가 있을 곳이 못되는거 같네요 [2] 레인보우휴먼 2011-01-20 3149
14924 "끌어당김의 힘"을 읽고난 느낌 [1] [5] file glovej 2010-12-29 3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