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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적으로
지금은 물질문명에서 정신문명으로 넘어가는 고개마루입니다.

이번 대선의 승자는
지구사적으로 정신문명의 시작을 잘 할수 있는 후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의주를 물고 승천할 용이 누구가 될 것인가??
그럼, 여의주는 누구인가?

여의주는 바로 박근혜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선후보중,
박근혜님과 함께 할 사람이 대통령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많을 것입니다.
조회 수 :
1453
등록일 :
2007.11.05
10:32:51 (*.248.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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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2007.11.05
10:42:35
(*.248.25.69)
회원님들 중에 맘에 들어 의견을 개진한 사람이 당선 안되더라도
핀잔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회원님들이 서로 공명하는 후보들을 추천하는 거니까요

그리고 우리 싸이트는 정치판이 아니잖아요...^^

도사

2007.11.05
10:44:47
(*.248.25.69)
허경영후보가 당선안되면... 블루엔젤님에게 창피를 많이 당하겠네요..ㅎㅎㅎ

창피 좀만 주세요..^^

태평소

2007.11.05
11:02:29
(*.244.166.186)
박근혜가 이회창과 연합하는 모양인 듯 하자 한나라당의 본고장 영남에서 아직 출마선언도 하지 않은 이회창이 한나라당 공식후보 이명박을 앞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정치는 권력게임, 정치는 정치일 뿐, 거기에 민족의 운명을 대입시키는 노력들이 안쓰럽습니다.
단순한 권력게임의 승자, 내지는 승자들이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무슨 민족운이니 국운이 끼어들 자리는 그쪽 동네엔 없는 것 같습니다.

도사

2007.11.05
11:16:15
(*.248.25.69)
대선판세가 어떻게 되나??

느긋하게 지켜보시자구요... ^^

죠플린

2007.11.05
12:37:27
(*.75.68.169)
profile
대선도 거대한 역사 드라마 일 뿐 입니다.
이런 거대한 이벤트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현실적인 소득은 좀더 새론 방향으로 인도할 지도자를 뽑는 것이지만 그 역시 시스템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상적인 소득은 우리 민중들의 의식이 깨어나고 극적인 이원성을 통하여 자신과 사랑을 일깨우는 데 큰 역활을 한다는 겁니다. 지긋지긋한 양극의 이원성을 각인시키고 일깨우는 데 이만한 이벤트가 있을까도 싶네요.
다가올 본격적인 대선의 양당구조를 통한 이원성의 극적인 체험을 통하여 온 국민들의 무지와 드세고 드센 자만심의 여리고도 함께 무너지길 바랍니다.

이상적인 소득이 65%이고 현실적인 소득이 35%가 될 걸로 봅니다.
그만큼 현실의 드러남은 이상세계의 일부라는 겁니다.
그 세계가 드러나는 현실의 이중성에서 우리가 과거 우주전쟁을 벌였던 두 계층의 카르마들이 재현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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